술집을 가도 피는사람들 별로 없네요 개강이후로 본게 손에꼽아요
다들 안피나?? 서울이랑 비교해서 좀 뭐하지만 서울에서는 카페건 밖이건 학교건 많이들 피는데 울학교사람들은 아직도 숨어서 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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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피는듯.
제 주위에도 피는애 없네요
부산대 애들이 좀 순둥이죠 아닌애들도 있지만 -
제 주위에 몇명 피는데 거의 숨어서 피더군요. 아직은 부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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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메타세쿼이아제 주위는 대놓고 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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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중도 앞에서 남녀같이 편하게 피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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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과 여자 선배 한분 피시던데 그냥ㅋ
근데 잘은 안피십니다... -
요즘엔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판기 옆에나 벤치 같이 담배 필만한 곳에 가보세요
꽃 말고 딴걸 피우시는 여성분들 만날 수 있습니다 -
생각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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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알바해보시면 아실텐데 담배사가시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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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자판기봐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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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서는 별로 못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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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맨드라미상대쪽에 보면 몇명 대놓고 피는애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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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송장풀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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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는데 다들 숨어서 피우더라구요... 우리학교가 좀 여자는 숨어피는 분위기인듯
전에 부산 다른학교 가본적 있는데 길빵하면서 걸어다니시는 여자분들 진짜 많아서 깜놀... -
담배피는건 상관없는데 바람만 안피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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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분들 있긴 합디다 ㅋ
예전에 조선관 후문에서 진짜 이쁘게 담배피는 분을 봤는데,,,,ㅋ -
@착실한 이질풀어? 어떻게 생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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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작두콩
아..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요 ㅋㅋ 지나가면서 봐서 외보도 잘 못봤구요 ㅋㅋ
근데 스치는 모습이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혼자 담배를 피시는데
왠지모르게 담배를 들고 있는 손도 디기 우아해보이고
저렇게 피는건 멋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 -
피는 사람 그리 많아 못 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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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각해보니까 본적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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