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친구들,친한 동생 만나서 서면에서 놀다왔다..

글쓴이2022.01.10 10:50조회 수 48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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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 한방울 나오지 않는 마른 오징어지만 어떻게 한번 더 짜내서 다시 공부 해야겠지..

하.. 세상에는 이쁜 사람이 되게 많은것 같더라.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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