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수가 좀 없는 편인데...ㅎㅎ
가끔가다 여친이 "넌 왜 말이 없어" 라며 핀잔을 주기도 하는데
그러다 어찌어찌 해서 제가 말이 많아지면
말하는데 샤샤샥 끼어들어서 말꼬리 딱 자르고
자기 이야기를 술술술.....
그러면서 넌 또 왜 말이 없어....?
니가 그러니 내가 말이 더 없지....ㅠㅠㅠ
워낙 말하는걸 좋아하는 친구다 보니
대놓고 말은 못하겠고;;
여친은 저의 이런 고민을 모르는 듯;;;;;
미치겠네요ㅠㅠㅠㅠ
제가 말수가 좀 없는 편인데...ㅎㅎ
가끔가다 여친이 "넌 왜 말이 없어" 라며 핀잔을 주기도 하는데
그러다 어찌어찌 해서 제가 말이 많아지면
말하는데 샤샤샥 끼어들어서 말꼬리 딱 자르고
자기 이야기를 술술술.....
그러면서 넌 또 왜 말이 없어....?
니가 그러니 내가 말이 더 없지....ㅠㅠㅠ
워낙 말하는걸 좋아하는 친구다 보니
대놓고 말은 못하겠고;;
여친은 저의 이런 고민을 모르는 듯;;;;;
미치겠네요ㅠ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