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어릴때부터 소심 소극이었는데 크면서 점점심해져요 눈도 못보겠고 남녀를 떠나서...제가 한말이 이상하게들릴까 혹은 잘못 말할까 실수할까 내가 한말이 나중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이것저것 생각,계산하여 말하게되서 아예 입을 못열겠어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글고 부끄러운상황이나 말실수 말더듬했던 일이 계속 머리속에 떠오르고 왜 그랬는지 자책해요ㅜ저 어뜩하나요?그러다보니 말을하루에 2~3마디 하는게 전부예요ㅜ
그런건 누구나 조금씩 있는건데, 조금 과하신거 뿐인듯...
조금 더자신감을 가지고 툭툭 털어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해주는 책이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713 | 어디부터 고학번인가요?20 | 귀여운 바위솔 | 2012.05.07 |
712 | 도자위(도서관 자치위원회) 소정의 활동비?15 | 무심한 둥굴레 | 2012.05.07 |
711 |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어요4 | 거대한 곰딸기 | 2012.05.07 |
710 | 술이 맛있나요?17 | 점잖은 조록싸리 | 2012.05.07 |
709 | 형제나 자매와는 꼭 친하게지내야 하나요?8 | 청결한 하늘타리 | 2012.05.06 |
708 | 새내기들 보면서5 | 멍청한 석잠풀 | 2012.05.06 |
707 | 부산 대표하는 맛집좀 알려주세요~12 | 늠름한 주름잎 | 2012.05.06 |
706 | 잦은 몽상, 병인가요?10 | 나약한 층꽃나무 | 2012.05.06 |
705 | 부모님의 잦은 싸움 ㅠㅠ20 | 살벌한 쇠비름 | 2012.05.05 |
704 | 고민이 있습니다9 | 민망한 산수유나무 | 2012.05.05 |
703 | 연애에 '밀,당'은 필수요소?12 | 촉촉한 석잠풀 | 2012.05.04 |
702 | 살이 안빠지는게 고민..9 | 친근한 삼백초 | 2012.05.04 |
701 | 반짝이가 있는데7 | 고상한 석곡 | 2012.05.04 |
700 | 이해하기 힘든 남자친구..25 | 다부진 산철쭉 | 2012.05.04 |
699 | 소개팅 취소해보신분?5 | 훈훈한 장미 | 2012.05.04 |
698 | 밤이 무섭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6 | 엄격한 옥수수 | 2012.05.04 |
697 | 도대체 어장관리 하는 남녀들의 뇌속에는 뭐가 든건가요?20 | 끌려다니는 솔나리 | 2012.05.04 |
696 | 긱사 룸메가 맨날 통금시간 전에3 | 괴로운 뻐꾹채 | 2012.05.04 |
695 |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게 고민12 | 무좀걸린 엉겅퀴 | 2012.05.04 |
694 | 해양스포츠같은 수업 성적 어떻게 매기나요?1 | 꼴찌 기장 | 2012.05.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