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것을 산에 비유해 보자면 어릴 적에는 그게 비록 험하기는 해도 중간마다 힘들 때 발이라도 담글 수 있는 계곡도 군데군데 있고 또 가다가 보면 평탄한 곳도 있고 때로는 땡볕도 피할수 있는 나무그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그리 오래 산 적은 아니지만 막상 살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가파른 돌산을 오르는 듯 하네요..
삶이란 것을 산에 비유해 보자면 어릴 적에는 그게 비록 험하기는 해도 중간마다 힘들 때 발이라도 담글 수 있는 계곡도 군데군데 있고 또 가다가 보면 평탄한 곳도 있고 때로는 땡볕도 피할수 있는 나무그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그리 오래 산 적은 아니지만 막상 살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가파른 돌산을 오르는 듯 하네요..
지금이 제일 힘든 것 같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입니다...
왜 그런말 있잖아요...[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 지나갑니다
화이팅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마음속에 여유를 가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여유를 가지지 못하면 삶은 돌산이 될 수 밖에 없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게 정말 진리더라구요.
결국 다 지나가긴 하더라구요..
그 순간이 힘들지만..
힘냅시다.. 저도 요새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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