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부산대 통합당시 부경대생 느낌

부대를 수능 올1 받고왔어요??

네...무조건 상대가고 싶었는데 서성한 상대는 아무리 비벼도 안 되고 그래서 부대 상대왔죠. 집도 부산이고...
근데 저 정도 성적 받고 온 사람 꽤 있는걸로 아는데...
백분위 낮은 올1이면 솔직히 문과는 애매해요 ㅋㅋㅋ

한양대도 안됐나요?? 부산에서는 진짜 중경외시랑 부산대랑 같은 급으로 생각하나보네요.

인증해주세요 적어도 누백이 얼마나 나왔는지나 표점합 얼마나 나왔는지 봅시다. 그 점수대에 연고대 못 간 애 본 적 없습니다.

문과타령 하는데 상대라고 해봤자 표점 500점대면 뚫리는걸로 압니다. 올1등급 맞은 사람 주변에서 본 적은 있나요?

일단 올1은커녕 언수외 111도 받아본적 없는 분이네요
한번이라도 받아봤거나 막말로 평균 1.xx 이라도 받아봤으면 나올수가 없는 발언이네요^^

그리고 프리미어 장학금이라고해도 문돌이는 올1이어야 나옵니다. 과가 괜찮다면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을텐데, 과가 안좋거나 인간관계가 부족한사람이겠군요. 제 추론이 틀렸나요?

공돌이는 올1아니어도 충분히 나옵니다. 어쩌다 부대마크 걸쳐서 메이저 과랑 스스로 어깨를 나란히하려는 컴플렉스가 많으니 주변에 다들 고만고만한 사람 뿐인가요?

주변에 올1이 없나요????
1. 졸업하면 실업자되는 과다 -> 납득합니다. 있을리가 없죠
2. 좀 사람취급받는 과다 -> 리얼 수능 뽀록터져서 준거점이 낮거나 아니면 친구가 없거나

되도 안한 자격지심으로 시비좀 걸지 마세요ㅋㅋㅋ

모의고사에선 항상 3개 안쪽 수능에선 5개 틀렸습니다 전과목에서 ^^ 그쪽이야말로 1프로대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히는거 아닌가요?
문과는 언외 합 194가 프리미엄 컷인데 이게 전과목 1등급이랑 똑같게 보이나요? 여기서 일단 그쪽 추론능력 밑천은 다 드러났네요 ㅎㅎ
주변에 올1 맞은 사람은 다 스카이에 있지, 부대에 없더라구요~ 말로만 올1 맞은 사람은 많이 봤지만요!
되도 않는 자격지심은 님들이 부리고 있어요. 동기들이 술자리에서 기억뽕으로 정신승리한걸 갖고 부대 입결이 무슨 연고대라도 되는 마냥 뽕질하는게 자격지심 아닌가요?

11경영에도 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반2개?! 70명정도에서 올1 2명있습니다. 님 말마따나 술자리에서 자뻑일수도 있겠지만 전 이사람이 직접 인증안하더라도 거짓말했을거라고 굳이 믿을 근거도 없죠.

나 올1에 4년장학생이다. 근데 인증안했기때문에 거짓인가요? 아니죠. 충분히 믿을 근거가 있죠. 뭐하러 거짓말할까요??

감정이 격앙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모른다고 올1이 없는게 아닙니다. 내주위에 없기때문에 없다는건 어쩔수 없는 귀납의 한계입니다. 있을 개연성을 배제할수없기때문에 단정하면 불리해집니다.

그리고 5개 틀렸다고 했는데 몇년수능인가요?

5개틀렸다햇는데 언수외 100분위 까주시죠.

그리고 인증해달라고 물어본게 자격지심으로 인한 시비인가요? ㅋㅋㅋ 이런 글 볼 때마다 자격지심은 입결충들한테 있는 것 같아요. 진짜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묻는게 시비로 보일정도면 일상생활은 가능하신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앞 댓글들은 좀 엉성해서 그렇지, 나름 근거를 갖고 얘기하려 했는데 그쪽은 근거 하나없이 인신공격만 가득한 댓글 쓰시네요~ 그쪽이야 말로 수능 뽀록으로 오신거 아닌지~~~

아직 원서 접수기간 남았으니 제발 자퇴하시고 저희학교 떠나주세요 ㅎㅎㅎ 아직도 스카이에 미련있으시나 자교에 우수한 인재는 거의 전무하디고 판단하고 스카이 서성한 대학 입결에서 못벗어났네요 이래서 장수생이나 반수생이랑 말을 섞지말라던거였군요 ㅎㅎ

2016. 8. 25. (목) ~ 9. 9. (금), 09:00~17:00 (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접수사진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접수비용
4개영역 이하 - 37,000원 | 5개영역 - 42,000원 | 6개영역 - 47,000원

꼭 대박나셔서 저희한테 인증해주셔서 얼른 떠나주세요!!!!!! 아직 늦지않았어요 ㅎㅎ

우수한 인재가 전무하다 판단한 적 없습니다 올1 맞고 왔다는 사실에 의문제기한걸 그렇게 받아들이는거 보면 님은 우수한 인재는 아닌듯~

님보단 우수하니깐 아무렇지않네요 ㅎㅎㅎ 올1등급에 한이 많으신가봐요 ㅠㅠ 받아본적이없느니ㅠ대학 입결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ㅠㅠ 후... 불쌍하네요 얼른 좋은대학가세요 ㅎㅎ 아직늦지않았어요 ㅎ 꼭 올1등급받으세요!!!!

과가 잡과니까 주변에 올1은 커녕 언수외111도있을리가 없죠. 그러니까 누가 1등급이라고하면 의심병부터 들죠. 도대체 왜 올1이라고하면 의심부터 하나요??? 거기부터 어이털리네요. 왜요 주변에 나 금수저다 하는애있으면 통장 집명의 다 까보시죠

거따 수능 등급(백분위도 아니고 ㅋㅋ)으로 인재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게 더 수능에 목 메고 있는 태도 아닌가요? 장수생 반수생은 학교 급을 메겨도 사람을 점수갖고 판단은 안하던디 그쪽이 더 악질인듯 ㄷㄷ..

올1등급 받아본 적이 없으니 인증인증 노래 부르는가봐요 ㅎㅎㅎㅎ 수능성적표에 1은 있으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등급이 낮으니까 자기 합리화가 심하시네요^^
제말이 틀렸나요. 마음에 여유가 하나도 없나봐요

올1 vs 올3 누가 인재인가요?

그리고 점수갖고 판단을 하면 안되는게 맞는데
수능점수는 이시점에서 안중요하다 생각해도 좋아요

근데 당신보다 수능등급 높으면 왜 아니꼽게 보나요?

왜 이런거에 딴지 걸지 ㅋㅋㅋㅋㅋㅋㅋ 경영에만 봐도 프리미엄 장학금 받고 올1등급인 친구 꽤 있는데 표점은 매년마다 달라서 의미없구요 상대 최상위에는 올1등급들 있어요 ㅋㅋㅋㅋ 인증은 무슨

2011이나 2012일때는 대학가기 힘들어서 올1컷맞춰도 중대경영인데 요즘 대학가기 쉽나봄

등급으로 점수컷 따지는거보면 정시는 모르시는거같네요 ㅎㅎ 뭐 올1에 중대경영이니 뭐니 ㅎ;; 그 때면 메이저 외고에서 언수외 300맞고 사탐에서 털려서 강대가던 시절입니다 ^^

1등급은 상위 96퍼고 전과목 백분위 96으로 잡으면 해마다 다르지만 넉넉잡아 누백 2퍼대정도 나옵니다 ㅎㅎ 누백 2퍼가 얼마정도 되는지 감 안오시죠~?

난독인가요? ㅋㅋㅋ 올1컷맞추면 대략 누백 2퍼인거 감안해서 중대경영 말한건데 ㅋㅋㅋㅋ 2011년 수능이 불수능이고 2012년 물수능인데 이때는 학생수가 지금보다 많아서 대학가기가 요즘보다 어려웠네요 ㅋㅋㅋㅋ

님이 그 등급안나왔다고 전부다 그렇다고 판단하지 마시죠^^ 진짜 사정어려워서 그 성적 받고 오는 사람도 있으니 님은 메이저외고 나와서 부산대 와서 배알이 뒤틀리시는가 ㅋㅋ

제 친구중에 많지는 않지만 서성한 버리고 부산대 경영 오는 애도 있고 중경외시 버리고 오는 애는 꽤 많아요

학비도 있고 생활비도 만만치 않으니깐요

배알꼴리다뇨 ㅎㅎ제가 볼 때 구라같아서 인증해다라했는데 풀발뛰신건 그쪽인데요? 저 점수면 부대보다 훨씬 좋은 대학 장학금받고 다닙니다. 어느정도 되는 점수인지 감이 안오시나봐요~~

주변에 올1은 있나요? ㅎㅎ 누백 2퍼는 진짜 최악의 상황이고요 그래봤자 중대경영보다 잘 갑니다~
그 때라 해봤자 요즘 수능에 비해 수험생은 5만명 차이 나고요. 정시 비중이 훨~씬 더 높았는데 본인이 어려웠다니 뭐 제가 더 할 말든 없네요. 근데 상식적으로 과목수 더 많아서 올1 맞기 훨씬 더 힘들지 않았을까요? ㅎㅎ

본인은 몇학번이세요 ㅋㅋㅋ?? 적어도 경영은 아닌거같네요

프리미엄 장학금 받고 온 애를 못봤나 ㅋㅋ

그렇게 믿기힘들면 부산대학교 입학처에 물어보세요^^ 10 경영에는 고대 버리고 온 사람도 있으니

그렇게 입으로만 말하는 사람은 부산대 모든과에 있어요~ 인증하는 사람은 1도 못봤지만~ ^^

성대상경 버리고 오는 사람도 부대 경영에 있습니다..ㅋㅋ글고 문과 누적 2퍼 대 넘어가면 서성한 상경은 빡세고 중경외시 상경으로도 많이 갑니다. 부산대 경영이면 중경외시 중위~하위에 걸칩니다. 입결은요.
등급으로 치더라도 09~12학번까지는 제가 대충 입결은 아는데요.그당시의 경우 올1이 평백96에 걸치면 서성한 상경은 간당간당해서 운좋으면 붙고 서성한 인문은 별로 안 떙겨서 중경외시 경영가는 경우 꽤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수능이 AB나누면서 올1이면 그 떄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지요.

궁금한데 수험생 입장에서 성대상경을 버리고 부대경영을 올만한 메리트가 뭐가 있나요??? 아무런 의도 없이 물어보는겁니다 ㅠ

솔직히 메리트는 거의 없지만(공기업 지방쿼터제 제외). 본인 집사정에 따라 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서울생활비,학비가 부담이 돼서지요. 아무리 장학금을 준다하더라도 국립대 등록금에, 사는 지역이 통학권이면 차이가 꽤 나니깐요. 장학금이 항상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서상한 상경간다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더 좋을 뿐 무조건 잘되는겄도 아니고요. 그리고 부산대 경영와서도 자신이 잘 될 자신이 있으니 오는거겠죠. 부산대 경영온다고 망하는건 아니니까요.

저도 서울대 붙고 그냥 부산대 왔다고 말할 수 있어요 ㅎㅎ

ㅋㅋㅋㅋㅋ 무슨과세요 ㅋㅋ 궁금하네

걍 잡과라말하세요^^

네 잡과 맞아요~

부대 경영 평균이 3.5%정도입니다. 대충 서울대 0.4%, 연고대 0.3~1.2% , 서 0.8~1.4% 성한 1~2%, 중이 1.5~3% 경외시 2~4.5% 이런식인데요

올 96이면 정상적인 상황에서 2퍼 안쪽에서 잡힙니다. 2퍼는 극단적으로 잡은겁니다. 그럼 서성한 점수 맞네요~

현재 수능이랑 예전 수능이랑 다릅니다. 10,11 이럴 때는 평96이면 2퍼 간당합니다. 안될 수 있어요. 서성한 상경은 힘들지요. 그러니 중경외시 경영을가는데 부산에서는 중경외시경영이랑 굳이 바꿀 메리트를 못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주관따라 나뉩니다. 중경외시경영가기도 하고 부산에 남기도합니다). 그러니 올1컷 부근사람들이 부산대 경영에 더러 보이기도 하는거죠.

글쿤요

그리고 정확한 입시상황은 모르지만, 저게 맞다면 부대경영 - 성한 격차가 서울대 - 성한 격차정도 나겠네요.

ㅋㅋ 와 ..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이해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