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실습

글쓴이2019.05.22 12:20조회 수 349댓글 11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해외 현장실습 지원 보면 숙식제공안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럼 밥은 그렇다고 쳐도 잠은 어디서 자나요?

그리고 보통 국내에서 현장실습하면 학교에서 50만원정도 지원금 나오고 추가로 그쪽에서 돈 나오면 받을수 있는건데,

해외현장실습 안내서에 별도 돈 지급 안적혀 있으면 무급이라고 봐야겠죠? 나라나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금액도 따로 없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가면 돈 훨씬 더쓰고 와요 손해에요..
  • @추운 호밀
    글쓴이글쓴이
    2019.5.22 16:07
    혹시 다녀와보셨나요?
  • 업체에서 숙박시설 링크해줄거에요
  • @예쁜 작약
    글쓴이글쓴이
    2019.5.22 16:08
    아항 넴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지만 다녀와본적 있으신가요?
  • @글쓴이
    넵 베트남쪽에 갔다왔습니다
  • @예쁜 작약
    글쓴이글쓴이
    2019.5.22 16:15
    앗 그렇군요! 실례지만 몇가지만 더 물어봐도 될까요?
    어땠나요? 회사자체에서 나오는 돈은 따로 없는거죠?
    혹시 개인 경비는 어느정도 들었나요?
  • @글쓴이
    1. 더없이 행복했음(같이가는 학우들과의 관계에 따라 많이좌우될거같아요)
    2. 회사자체에서는 돈을 안줍니다. 현장실습급여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하신거같은데 공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하면 4주 50 만 딱 받고요 일반 중소기업에서하면 토탈 100만원인가 받을거에요 해외현장실습은 월급개념으로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 100만원을 주고 비행기티켓 지원금으로 70만원이 추가로 더 나옵니다 170만원이 내통장에 직접 들어오고 모든것을 자신이 부담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거같아요
    3. 개인경비는 따로 추산을 해보진않았는데 모든금액 다합해서 200정도 든거같아요^^ 돈남겨올생각보다는 다쓰면서 그 나라를 마음껏 향유하는게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비용을 결정하는 주요인자는 여가시간을 활용해 여행을 얼마나 갈것인지, 숙소를 어디로 정할것인지, 여러가지 기념품 혹은 선물을 얼마나 사갈지 가 결정한다고 보시면될거같아요 나머지 숙박비 티켓비 밥값은 사실상 고정비용이니까요
  • @예쁜 작약
    글쓴이글쓴이
    2019.5.22 17:23
    와...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예쁜 작약
    저도 질문 하나 해도 되나요?
    혹시 베트남 쪽 회사에서 면접도 진행하나요 아님 서류로만 뽑나요?
    또 필요한 스펙 같은 게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더러운 댓잎현호색
    자소서 열심히쓰세용
  • @예쁜 작약
    아 자소서로만 판단하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914 할 일이 많은데 생각해보면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2 절묘한 달맞이꽃 2023.07.31
167913 얼굴이 못 생긴 것도 있는데 사진발이 진짜 안 받음2 치밀한 자귀풀 2023.07.31
167912 기상청에서 장마 끝났다더니 대신 땡볕이 내리쬐네요3 병걸린 흰털제비꽃 2023.07.28
167911 피누에 광고 뜬 거 보고 알았는데 테일즈위버가 아직 서비스 중이었네요1 멋쟁이 꽝꽝나무 2023.07.27
167910 간헐적 단식을 하시는 분들 있나요2 푸짐한 으름 2023.07.26
167909 마이러버 기다리는 중2 뛰어난 생강나무 2023.07.24
167908 저희 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다니시는 분 혹시 계실까요? 유능한 귀룽나무 2023.07.24
167907 오늘 리트 보신분 계신가요?1 과감한 백일홍 2023.07.23
167906 외모가 확실히 주관적이라고 느끼는게6 건방진 벌노랑이 2023.07.22
167905 마이러버 다음꺼 아직 멀었지?4 밝은 겹황매화 2023.07.21
167904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음식에는 뭐가 있을까요2 침울한 감국 2023.07.20
167903 윗지방에 물난리 크게 났는데 여러분들은 다들 무사하신가요2 민망한 겹황매화 2023.07.16
167902 우리나라에 훈수충들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2 못생긴 파 2023.07.15
167901 보통 친구들이랑 얼마 주기로 만나시나요4 창백한 수리취 2023.07.15
167900 요새는 언제든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게 맞네요2 답답한 주걱비비추 2023.07.14
167899 .2 흔한 바위솔 2023.07.14
167898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7 보통의 당단풍 2023.07.14
167897 취업하신 분들은 연애 할 때1 촉촉한 먹넌출 2023.07.13
167896 근데 공대가 아닌데도 학점이 높으면3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95 나이 들수록 연애 난이도 씹헬인듯..4 참혹한 산딸나무 2023.07.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