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한텐 약하고 약자한텐 한없이 강함. ㄹㅇ
좀 만만하거나 괴롭혀도 될것 같으면 줜나 함부로 하지만 좀 쎄보인다 싶으면 찍소리도 못함 ㅋㅋ
친구 사이에서도 마찬가지고 연애할때도 마찬가지.ㅋㅋ
좀 이쁘거나 잘생겼거나 잘났다 싶으면 간이라도 떼어줄 듯이 하는데 좀 못생기거나 모자란것 같으면 걍 인간 취급도 안하거나 무시해버림.ㅇㅇ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줜나 한심해 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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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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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쥐똥나무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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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당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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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쥐똥나무그냥 한심해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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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손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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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연의 섭리 아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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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종특 아니고 세상만물의 종특
사자도 고라니한테는 강하고 코끼리한테는 약하다 -
@참혹한 투구꽃그말이 아님.
약육강식 세계에서 "강자를 만나면 도망간다". 이건 자연의 섭리지 ㅇㅇ.
근데 "강자한테 아부한다." "약자한테 화풀이 한다." 이건 자연의 섭리가 아님.ㅇㅇ
필요이상으로 힘의 논리에 반응하는 것.. 이건 자연의 섭리가 아님. -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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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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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같은 글이지만 ㄹㅇ 밎음. ㅋㅋ 남자들은 이 사실을 군대에서 첨으로 뼈저리게 느낌. 성격은 좋은데, 좀 만만하고 , 별 배경없으면 일 열심히해도 호구로봄. 근데 성깔 좀 있고 하면, 은연 중에 대충 존중해줌.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 분위기가 그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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