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성분들은 여성징병제를하지않는것에 '분노'하지않나요?

똑똑한 금송2017.05.31 10:32조회 수 6920추천 수 49댓글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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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등을 부르짖는 소위 페미니스트분들이말이죠
국가가 공식 장애인쯤으로 분류하는데,
본인들의 능력을 무시하는데
'분노' 해야 정상아닐까요?
그게아니라면 페미니즘이 아닌 '꿀빠니즘' 을 하고계신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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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조용한 배나무) 올해 나의 운은 ? (by 못생긴 메타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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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누리장나무
    지금 우리가 논한건 생명의 탄생이 아니었는데요. 임신중인 여성들의 고통의 분담이죠. 그리고 고통 분담을 하시나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 임신한 여성의 고통을 분담하고 계시죠? 간접적으로 말고 직접적으로 무거운걸 다시나요? 지금 현행 세법제도에 임신 고통 분담이 따로 있나요? 여전히 고통분담에 답변이 없으시네요. 답변해주세요
    여군은 신체가 아닌 지능분야에 쓰이는 겁니다
    무식한 힘, 기껏 낳은 생명들을 죽이려고 배우는 살인용 기술 이 아닌 지능이니 여성이 쓰이는것이지요.
  • @뚱뚱한 홍초
    아직 임신 고통분담 안하고 있습니다. 전 남성육아휴직의 활성화룰 통해서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10kg감수할수 있다고 답했구요. 간접적으로 무거운건 뭐고 직접적으로 무거운건 뭐죠? 현행 세법제도에는 임신 고통 분담이 없습니다. 그럼 전투병과의 여군들은 뭔가요?
  • @이상한 누리장나무
    이제야 말이 통하네요. 감수할 수 있다고 하셨죠? 10kg달고 다니면 군가산점이고 같이 군복무고 해줄테니 10kg짜리 10달 다는 법안 통과시켜보시라구요.
    나머지 한달에 한번 고통받는것도 당연히 해야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기적인 남성이 자기 손해보는 걸 할 리가 없으니 넘어갑시다.
    간접적으로 말뿐인 도움이아닌 직접적 무거운거 드는거랍니다. 언어좀제발 좀.. 도데체 간접적으로 무거운게 뭡니까? 알만한 사람이 모르는척 말장난으로 괜히 논지 흐리지 않아주셨으면..
    임신 고통분담이 없다는거 자체가 성차별이란 겁니다. 현재의 법들은 여혐이 아주 잘 드러나있는 좋은 예죠. 여성만 고통스럽게 만드는 아주 악질의 법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나마 군대는 인간으로써 가지는 마지막 양심을 지키기 위해 남성만 보내는 거구요.
    그리고 말했죠 살인마로 키우는게 아니라 기초체력 올리고 지능을 사용하는 지적인 일에 여성을 쓰는거라고 계속 이거 물고 늘어져서 이겨보려는데 안됩니다
  • @뚱뚱한 홍초
    아...예^^
  • @이상한 누리장나무
    아...예^^
  • @뚱뚱한 홍초
    어휴 저러고 싶을까 힘내시구요 꼭 10kg달고 다니는 법안이 통과되서 그렇게 하고싶으신 임신고통분담 꼭 되길
  • @이상한 누리장나무
    어휴 저러고 싶을까 힘내시구요 꼭 여성강제징병 법안이 통과되서 그렇게 억울해하던 복수 꼭 성공하시길
  • @뚱뚱한 홍초
    저는 여성 강제징병 하자고 한적 없구요^^ 그쪽은 10kg 메고 다니라고 하셨구요
  • @이상한 누리장나무
    이글이 하자는거구요 ^^ 주제파악도 못하시는데 초등학교 다시 나오세요 ^^
    멋대로 또 주제 바꿔서 나는 그런말 한적없어 오지시네요
    이게 남자들 특징이죠 말장난으로 주제가 정해져 있음에도 "주제가 어떤거든 난 그 단어를 안썼으니 상관없다" "내가 곧 주제이니라 국어공부따위 할줄 모르니 알아서 알아들으라!!"
    캬 대단한 남성우월주의 납시셨네요
  • @뚱뚱한 홍초
    어디가 이글이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주제파악도 못하시는데 초등학교 다시 나오세요 ^^멋대로 또 주제 바꿔서 나는 그런말 한적없어 오지시네요 이게 여자들 특징이죠 말장난으로 주제가 정해져 있음에도 "주제가 어떤거든 난 그 단어를 안썼으니 상관없다" "내가 곧 주제이니라 국어공부따위 할줄 모르니 알아서 알아들으라!!"
    캬 대단한 여성우월주의 납시셨네요
  • @이상한 누리장나무
    풉 제목도 못읽어 난독증 오졌당
    하긴 집지키는 개가 한글을 알리가 없죠? 멍멍하고 짖는거나 하려나?
  • @뚱뚱한 홍초
    풉 제목도 못읽어 난독증 오졌당
    하긴 10kg니 뭐니 수준낮은 말만 늘어놓는 사람이 한글을 제대로 알리가 없죠? 큠...척..큠...척..온냐... 하려나?
  • @이상한 누리장나무
    풉 따라한다고 스스로 욕하네 제목 못읽는다고 ㅋㅋㅋ
    짖어봐요 멍멍!! 아무리 그래봤자 넌 결국 전쟁나면 나지킨다고 죽어야할 고기방패멍멍이~ 아이 귀여워~
  • @뚱뚱한 홍초
    짖어봐요 큠..쵹!! 큠...척 온냐..전쟁나면 우린 고기방패들이 지켜줘..?쿰...쳑 고기방패한테 지켜져버리기~~~
  • @이상한 누리장나무
    ㅇㅇㅇ 화이팅!! 열심히 목숨걸고 주인지키는 개처럼 지키세요 ㅎㅎㅎㅎ
    뒤에서 잘놀고 있을테니 ㅎㅎㅎㅎ
  • @뚱뚱한 홍초
    쿰...척 이젠 본성 드러내버리기~~~ 개도 하는 국방의 의무를 사람이 못하는 개보다 못해버리기~~~
  • @이상한 누리장나무
    핸냄 : 개가 똥 먹으면 나도 먹어버리기~~ 개가 변기물 마시면 나도 마셔버리기~~
  • @뚱뚱한 홍초
    큠...쳑...또...ㅇ...? ㅎ헤헷 매운..갈비..찜...큠쳑..
  • @이상한 누리장나무
    화이팅 ㅋㅋㅋㅋ 주인 웃기는 재주도 있고 이 강아지 맘에드네 ㅋㅋㅋ
  • @뚱뚱한 홍초
    강아지도 하는 거 인간은 못해버리기~~~~ 아..큠..척인가?
  • @뚱뚱한 홍초
    저기요 그렇게 남자문제에 대해 불만이면 이민을 가든가 그게 아니면 앞으로 취업할때 남성위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입뻥긋하나도 하지마세요 말하는 태도가 왜그럽니까?
  • @뚱뚱한 홍초
    그래치면 여성분들은 남성분들의 군복무중의 고통을 분담하고 계시나요?
  • @화려한 큰방가지똥
    ---------------------------<공지>-------------------------
    주장에 논리라는 개념이 없는분입니다
    갱생시키려하시면 본인께서 스트레스 받으실수 있으니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대댓다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ㅋ 댓글이 무겁네. 꾸익 뀌익 소리가 들린다...
  • @황송한 꿩의밥
    쿵! 쾅! 쿵! 쾅!
  • @황송한 꿩의밥
    뚱뚱해서 뱃속에서부터 10kg이였나봅니다
  • 지라를 해요. 슈퍼 울트라급 우량아네 10키로 . 10키로 돼지야. 한마디만 하자. 일단 어머니한테 잘해라. 평범한 사람의 3배쯤 되는걸 넣고 다니셨으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냐. 그리고 10개월 10키로? 군인은 21개월 20키로 군장 메고 다닌다.
  • @끔찍한 흰꿀풀
    짖지마세요 몇분든다고 ㅋㅋㅋ 21개월중 1시간이나 드나? 안에 물건 몰래 다빼서 5키로는 커녕 3키로 될법한거 들고 느릿느릿 걷는게 뭐 대단하다고 ㅋㅋㅋ
    맨날 감기라고 쉬고 아프다고 쉬고 코딱지판다고 쉬면서 힘든척 오지네요 ㅋㅋㅋ
  • @뚱뚱한 홍초
    당신 부친한테도 그렇게 말해라. 니 부친도 그렇게 군대생활 했을테니
  • 설마 안계신거 아니지? 안계시면 유감이고^^
  • @끔찍한 흰꿀풀
    울아빠 세대랑 니네같은 꿀빨러 세대랑 같게 보는거 부터 이미 글러먹은게 팍팍 티가나네
    억울하면 3년 갔다와 ㅋㅋㅋ 캠핑 다녀와놓고 힘든척 하지말고
  • @뚱뚱한 홍초
    ㅋㅋㅋㅋㅋ 말 잘했다. 그럼 느금이랑 너도 같은세대가 아니네. 꿀빨러야. ^^ 군대 보상이 억울하면 너도 느금세대 처럼 안에 쳐박혀서 밥이나 하고 싸돌아댕기지 않으면 되겠네. 애도 마이 싸갈기고. ㅋㅋㅋㅋ
  • @끔찍한 흰꿀풀
    어휴 느금느금거리는거봐 이래서 군대는 3년은 돼야하는거
    배우질 못하니 아주 그냥 패드립을 ㅉㅉ
    부모가 그리 가르치셨어요? ㅎㅎㅎㅎㅎㅎ
    하긴 배울것 없는 부모밑에서 자랐으니 군대가 억울하겠징 ㅎㅎㅎㅎㅎ
    니네 어머니한테 그말 그대로 해드리고 군대 3년갔다오세요 ㅋㅋㅋㅋㅋㅋ
  • @뚱뚱한 홍초
    그쪽 아버지는 그쪽이 위에 적은 그대로 꿀빨러인 우리보다 살인하고 무식하게 힘쓰는거 우리보다 1년 더 배워오셨네요~좋으시겠어요~~~
  • @이상한 누리장나무
    우리아버지는 지키는 사람이고 당신들은 살인마잖아요 ㅋㅋㅋ 어디서 배웠는지 성범죄는 늘어만가고 ㅋㅋㅋㅋ 우리아버지는 국민지키는 곳에서 3년일했고 당신은 성범죄 만 배웠겠죠 ㅋㅋㅋ
  • @뚱뚱한 홍초
    뭘 지키는 사람이죠 군대갔다온건 똑같지 않나요?? 이야~~1년씩이나???좋으시겠다~~ 본인이 쓰신 대로 고기방패교육을 1년이나 더 받으셨겠어요~~
  • @이상한 누리장나무
    ㅋㅋㅋ 님 부모님한테 안죄송해요? 어머니랑 아버지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ㅋㅋㅋ 부모님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난 계속 아니라하는데 자기 부모가 그래서인지 부모욕 되게 하네 ㅋㅋㅋㅋ 모자란 부모밑에서 자라셨나봐요 ㅋㅋㅋ
  • @뚱뚱한 홍초
    이야~~본인이 군대갔다온 남자들보고 전쟁나면 고기방패멍멍이라더니 어머니 아버지한테 못하는 말이없네ㅠㅠ 글쓰신분 어머니는 본인이 적은 글처럼 배때지에 10kg 달고 다니셨나봐요...어떡해..
  • @이상한 누리장나무
    우리아빠는 전쟁나도 이제 안나가실 나인데.. 에휴 끝까지 부모욕 하는거봐 어머니한테 배때지래.. 진짜 그쪽 부모님들 불쌍하네요.. 이리 키운거 보면 모지라신건 같아도 이런 자식한테 저런말들 들으면서 살아야하다니..
  • @뚱뚱한 홍초
    ㅋㅋㅋㅋㅋㅋ구렇게 말한건 본인인데 누워서 침뱉어버리기~~어휴..자식 키워놨더니 고기방패멍멍이~~~배때지ㅜ10kg~~~
  • @이상한 누리장나무
    아빠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니한테 한말 닌 니네 부모한테 한말 ^^
    아빠 오늘 치킨좀 사주라 ㅋㅋㅋ
    아빠도 아니면서 이런소리 하는거 아니죠? ㅋㅋㅋㅋ
    아 부모유전으로 난독 물려받은거면 가능하겠당 ㅎㅎ
  • @뚱뚱한 홍초
    ㅠㅠ우리 아빠만 남자고 글쓴 분 아버님은 남자가 아니신가봐요ㅠㅠㅠ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ㅠㅠ 그래도 이렇게 넷상에서 밝은 모습 얼마나 좋아요^^~~~
  • @이상한 누리장나무
    아 그쪽 늙은개는 2년 갔나봐 그럼 같은 개지 ㅇㅇ
    우리 아버지는 3년동안 가신 조국을 위하는 분이라..
  • @뚱뚱한 홍초
    본인 입으로 고기방패라고 해놓고 아니라고 자기합리화 해버리기~~우리 아빤 아닌뒈..?조국을 위하신 분인데!!!빼액!!! 그쪽 아버님이 오늘 글쓴걸 보시고 이해하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생각은 해보셨나요ㅠㅠ?
  • @이상한 누리장나무
    틀린말 한거 아니죠? 저희 아버지는 이제 전쟁갈 나이 아니고 조국위해 일했던분이고
    2년으로 줄이고 간 개가 아닙니다만?
  • @뚱뚱한 홍초
    혹시 초코비 좋아하세요?
  • @뚱뚱한 홍초
    여러분 여자들중에 이런사람 극히 소수입니다 ㅠㅠ
    오해 ㄴㄴ ㅠㅠ
  • @뚱뚱한 홍초
    닉값하는거 ㅂᆢ소ㅋㅋㅋ 쿰척쿰척 여까지 들리네ㅋㅋ
  • @뚱뚱한 홍초
    결국 본인의 생각은 군인들은 집 지키는 개로밖에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 드러났고 결국 본인의 인성입니다. 뚱뚱한 홍초님의 인성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진 남자들의 고생을 한 마디로 무너뜨리는 인성이죠.
  • 본인이 고기방패 멍멍이~~주인 지키는 강아지라고 해놓고 우리아빠는 아니거든?? 자기합리화해버리기~~~
  • 뚱뚱한 홍초님 댓글때문에 재밌었어요~~ㅋㅋ
  • 여자인데 뚱뚱한 홍초같은 생각을 하는 여자가 있다는게진짜 부끄럽네요
    군대랑 임신을 왜 자꾸 엮나요..
  • 뚱뚱한홍초님 친구없죠?
  • 공교롭게도 "뚱뚱한" 홍초... ㅠㅠ
  • 와 논리 딸리니까 핸냄 드립에 집지키는 개 드립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
  • 여자는 더 이상 지킬 존재가 아니다~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게 대접 받고 싶으면 같이 싸우기라도 해야지. 지켜야 할건 노인,아이, 장애인이지~뚱뚱한 홍초 말대로 3년이었던 아버지 세대에 비하면 요즘 군대 캠프니까 여자도 가도 되지 않겠나 싶네 ㅋㅋㅋ 꼭 뚱뚱한 홍초 같은년들이 여성 징집병사되어서 뙤약볕에서 작업시키면 살 탄다고 화장 지워진다고 엉엉 찡찡 대는 소리가 여기 까지 들리노...
    팔굽혀펴기 하면 울고 행군해도 울고 구보 뛰어도 힘들다고 울 것들이...;;
    진짜 개념박힘 여성들은 군대 어디에 던져놔도 잘 살아 남을거다.
  • 그리고 씨~팔 우리 어머니 세대도 교련에서 붕대 감는밥이라도 배웠다~
  • 저기 위에 댓글 내용 전부 실화에요??? 와 믿어지지가 않는데...저런 생각하는 사람 실제로 보고 싶네요... 너무... 어메이징...
  • 키야 부모가 알면 탄식하겠다 ㄷㄷ
  • 으이그 또또 염병.. 국방부에 민원을 넣으세요 제발 ! 남자만 군대가게 정한것도 남자인데 여자한테 맨날 빼애애액~~! 그러면 열등감이 좀 나아지니? 만만한게 여자지
  • @운좋은 타래난초
    근데 아무것도 안 하면서 지랄을 하는 것은 여자입니다. 메갈 몇 년 했는지 궁금합니다.
  • 뚱뚱한 홍초 님을 보니깐 제가 부산대학교 학생인게 부끄럽네요. 이래봐도 지성인의 요지인 부산대에 저런 식으로 안하무인적인 태도랑 타인이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했는데도 무시하는 태도를 보니 이 학교 미래 없네요.
  • 뚱뚱한 홍초 2017.06.02 22:07
    풉 따라한다고 스스로 욕하네 제목 못읽는다고 ㅋㅋㅋ
    짖어봐요 멍멍!! 아무리 그래봤자 넌 결국 전쟁나면 나지킨다고 죽어야할 고기방패멍멍이~ 아이 귀여워~

    소름돋는다 소름돌아 ... 이 인간한테는 남자들이 전쟁나면 지 살기위해서 먼저 죽어야하는 고기방패 라고 생각하네 와 진짜 ㅋㅋㅋ 이런생각가지고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그 고기방패가 본인 아버지세요~ 좀 생각좀하고 입을 열였으면 좋겠다 진짜 부모망신 지가 다 시켜 ㅉㅉ
  • 곡물을 모으거나 내 저주에 걸리거나 선택은 간단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글 쓰느라 수고많다 정력이 남아도는구나
  • 백퍼 따옴표 쓸 때 본인의 논리에 감탄을 마지 않았을 죠죠충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우리 권리 위해서 우리가 시위하는데 왜 님들 억울한 걸 내가 시위해줘야하냐 그렇게 말하는 님은 페미니즘 시위 아니 관련 글 공유라도 해준 적 있냨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가 없네 다섯 살짜리도 아니고 같이 반대해주세요! 도 아니고 나만 가기 억울하니까 니네도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얘넨 맨날 더치페이랑 군대 얘기에 한정해서만 성평등 주장해 ㅠㅠㅋㅋㅋ 다른 일에는 1도 관심 없으면서 니네가 손해 보는 것처럼 보이는 일에만 관심갖네 ㅎㅎ
  • 님 글 다음카페에 올라와서 욕먹는중 ㄷ

    http://m.cafe.daum.net/ok1221/9Zdf/766045?svc=cafeapp&sns=cafeapp
  • @한가한 꽈리
    아니나 다를까 개소리 난무중이네;;
  • 아...군대랑 더치빼곤 할 말이 없으신가...? 이럴거면 걍 차라리 보내줘 제발ㅋㅋㅋㅋ 군대가지고 후려치기 너무 지친다.여기서 이러지말고 국방부에 건의하세요.나혼자 가기싫어!!여자들도 보내줘!! 이게 뭔논린지.님들이 하기싫은 시위 왜 우리가 떠안아야돼..님들 인권은 님들이 챙기세요 여자들 통해서 이룰려하지말고.어차피 군대간다해도 그 안에서 일어나는 성적인 문제들,남녀차별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자들 일 못한다 어쩐다 그냥 차라리 오지말지 얘기 분명 나올거같은데 ㅋㅋ 권리도 안주고 의무부터 찾으라 그러면 할말없습니다. 그리고 제발 애초에 임신과 군대를 두고 비교하지마세요. 임신은 국가가 지시한 의무가 아닙니다.
  • 와..뚱뚱한홍초님 진짜.. 댓글 달기첨인데 진짜 답답하시네 논리도 개논리고ㅋㅋㅋㅋ 그냥 임신 얘기 나온 순간부터 끝났음
  • 군무새가 등장했다 군무새가 등장했다
  • 그럼 왜 남자는 성별에 따른 고용불평등에 '분노'하지 않나요? 남자나 여자나 혜택받는 부분에선 입꾹닫중
  • @재미있는 사피니아
    지금 40~50대야 당시 사회분위기상 남녀 차별 있었다는거 인정해요. 그래서 고용문제도 있었고요.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예요.
    효율적이면 바퀴벌레도 갖다쓰는 사람들인데 무슨 지금 고용불평등이 있다는 말인지?
  • @빠른 주목
    당연히 자선단체가 아니죠 그렇다고 여성들 능력이 부족하지도 않아요 육아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 기업이 안뽑으려 하는 경향이 여전히 높습니다
  • @재미있는 사피니아
    그런건 몸편하고 남들도 쉽게 대체 할 수있는 '사무직'만 찾으니까 그렇죠.
  • @재미있는 사피니아
    그리고 고용불평등이랑 기본적으로 문제자체가 달라요, 한쪽은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에 관한 문제니까요
  • @빠른 주목
    노가다는 명함도 못내미는 신체적, 정신적 노동강도의 간호사는 왜 여성 비율이 압도적일까요? 체력좋은 남자지인도 2개월만에 그만둘 정도에요 국방의 의무가 남자만 지고있는 모습은 저도 불평등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취업면이나 임금격차가 남자쪽이 유리한건 통계자료로도 주변지인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사피니아
    임금격차 같은소리좀 하지마세요 그건 돈 많이 주는 일 안하려고 하니깐 그런거에여.
    조선소같은데 가면 여자있어요? 원양어선 타나요? 그런일 안하니까 임금격차 날 수 밖에 없는거에요.
    휴... 백번양보해서 동일한 일을 하는데도 임금격차 난다쳐요. 그럼 왜 여자가 취업에서 불리한데요?
    사업주는 당연히 똑같은 일 해도 임금 적게주는 여자를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게요. 체력좋은 남자가 2개월 만에 그만둘정도면 여자들은 어떻게 일합니까? 그 병원에 간호사가 남아있긴 한가요? 간호사 교대근무 하고 사명감 없이 일 하기 힘든거는 알아요. 근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편한일만 찾으려 해요. 그건 사실이에요.
  • @빠른 주목
    편한일을 찾으려 할까요 신체적 활동량이 여성에게 버거운일을 피하려할까요? 적게주는 이유는 결혼, 출산의 이유로 조기퇴사하는 여직원이 많기 때문이죠 삼성다니는 여직원 아는분한테 들은 이야깁니다. 대학 병원간호사 대부분 오래버티는 사람이 없긴하죠 그리고 원양어선, 조선소는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텔레마케터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하죠 게다가 대부분여자
  • @재미있는 사피니아
    당연히 사람들이 기피하고 힘든일하니까 돈많이받는거죠. 거기다대고 임금격차얘길하면 어캅니까? 수요와 공급법칙 아시죠?
    삼성이요? 본인피셜말고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
  • @빠른 주목
    임금격차 이야기 꺼낸 이유는 제 첫댓에 말했다싶이 남자가 득보는 것에 대해 입꾹닫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저기서 어떻게 적용되는거죠? 제대로 알고 계신건가요? 삼성얘기 또한 그분이 제 친척이고 가장 사정을 잘 아는 당사자기 때문에 갖고온겁니다.
  • @재미있는 사피니아
    아.....................수요와... 공급...
    위험하고 힘드니까 사람들이 기피하고 그래서 많은 임금을 주게 된 직업들이요... 여자가 여기가서 돈많이 법니까? 지금 남자여자 누가 더 힘들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님이 주장하는 임금격차의 허점을 지적하는거잖아요 간호사, 텔레마케터를 들먹여서 뭐가 달라져요. 만약에 여자들이 힘들기 때문에 그러한 직업들을 기피한다면 사용자입장에서는 임금을 더 줘서라도 구하겠죠. 그래서 수요와 공급법칙을 얘기한거에요.

    정확하게 친척이 어떻게 차별을 당했고 어떤부분에서 불이익을 봤다는걸 말씀을 하세요.
    아몰라~~ 그냥 내가 들었는데~~~ 차별있다더라~~ 이 수준이잖아요 그런식으로 주장을 해버리면 본인이 주장하는 고용차별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득력을 못가져요.
  • @빠른 주목
    제 질문 일부는 답하지 않고 말하고 싶은것만 하시는거 같은데 간호사는 얼마나 벌고 평균적으로 얼마나 다니는지도 모르고 수요와 공급을 들먹이네요 분명히 간호사는 남이 기피하는 업종이 맞고요 돈을 더 줘서라도 고용하는 곳이 대학병원입니다. 삼성얘기는 거기 직원들의 고과관리에 대한 태도가 남녀에 따라 달랐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져도 가장이 되서 고과관리에 매우철저하고 여자는 결혼출산으로 수명이 짧아질걸 이미 상정하고 회사를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유리천장으로 볼수 있는거죠
  • @재미있는 사피니아
    기피해도 새로운 간호사가 들어오니까 임금이 유지되는거죠?
    님 말이 좀 이상해서 이해를 못하겠는데,, 남자는 가정을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고과관리를 남자가 더 열심히 한다는말인가요? 여자도 열심히 해서 조직내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면 육아휴직후에도 돌아올 자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육아휴직후 돌아오면 자리가 없다는데 그건 내가 할 일을 남도 할 수 있으니까 생기는결과죠. 필요없어지면 짤리는건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안타깝네요 그놈의 피해의식
  • @빠른 주목
    필요한 사람이 되어도 돌아올 자리가 없는 현실입니다.가령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는데 육아로 휴직을 한다면
    프로젝트에 지장이 생기겠죠? 그래서 여성을 덜 뽑으려하구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리천장이 없는 선진국들은 '육아휴직 대체'에 대한 job vacancy를 공고합니다. 외국계기업 채용공고가 모이는 피플앤잡에 들어가면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피해의식으로 해석된다니 왜곡된 시선에 동정을 표합니다. 저를 여자로 본건 아니죠? 그쪽도 군제대를 했다면 제대전에 뭐해먹고 살지 고민하셨죠? 군복무 기간동안 생긴공백에 대한 피할수없고 불합리한 현실에 어쩔 수 없이 대책을 마련 해야죠.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차피 짧은 근속년수에 능력을 갖춰도 차장, 부장급으로 승진하는 여성은 소수죠.
    차선책으로 능력이 되도 육아현실로 프리랜서를 택하기도 하죠.
    다른 여자 친척을 예로 들자면 현대종합설계 인턴에서 임원에게 인정받아 면접시 advice른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걘 중소기업간다네요. 거기서 경력쌓아서 건축 기술사를 딴 후 재택근무하는 프리랜서가 아이도 돌보며 일도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네요.
    또한 고강도 노동의 간호사를 맡는 사람은 여자가 대다수이니 기피한다고 볼 수 없죠 취업문제, 먹고살 문제가 달렸는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취업률보고 남자가 공대를 가듯 여자도 취업률 보고 간호과를 갑니다.
    결국 편한일만 찾으려한다는 그쪽의 여성혐오적 관점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 @재미있는 사피니아
    우리나라도 휴직 대체 계약직 뽑는데요? 대체가능한인력이니 버려지는거죠.군대요? 말잘하셨네요. 고졸남자들의 취업후 군입대로인한 경력단절도 문제네요? 그부분은 생각해보신거죠?
    만물유리천장설 오지네요. 결혼했다고 그만두고 애낳는다고 그만두니까 고위직 여성이 적은거죠.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에요. 그이후에 직장에서 일하는것도 마찬가지 본인선택이고요.
    취직하려고 '힘든' 간호과가는 일부도있겠죠. 저는 '대부분'의 여성이라고 했고 제 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 @빠른 주목
    만물유리천장설이라 하면서 제대로된 반박은 못하시네요 고졸군대 이야기는 뭐죠? 아예 논지를 대한민국 모든 대조군으로 잡을기세네요 끝이없죠 논의할 생각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제대로된 자료 갖고오라고 댓남기더니 정작 본인은 팩트나 지인에 의한 정보 하나 없는 자기피셜만 주구장창 갖고오시니 자기얼굴이 침뱉은 격 되셨구요. 아 하나 있네요 수요와공급? 학부수준에서 배운걸 막 갖다 붙인게 뻔하네요
    많은 직업이 있지만 간호학과가 설치된 학교는 전문대, 4년제 포함 매우 많습니다. 힘든일 한다는 예가 그렇게 고프시다면 제가 인턴했던 김해에 있는 기업인 하이에어코리아 공장에 문의해보세요 여공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이부분은 제가 직접가서 본 것이니 확실합니다.
    대부분의 여성이라 분명히 말하셨는데 고급호텔조리사들이 대부분 여성인건 아시는지?
    고강도 고임금이죠 제가 아르바이트도 해봤으니. 이것도 일부라고 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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