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하신 새내기들 수강신청 불만

돈많은 잣나무2017.02.21 20:38조회 수 9673추천 수 47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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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내기 추합하신 분들 수강신청 때문에 불만이 많으신거 같아요

뭐 부산대는 추합러는 신경도 안쓴다, 수강신청 학사일정이 불합리하다. 말이 있네요 ㅎ;

 

근데 재학생들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추합은 2월말까지 계속 발표나는데 그때까지 수강신청을 안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추가합격은 말 그대로 추가합격입니다. 추가합격을 저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재학생들이 모든 추가합격자들을 배려하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해보인다는 말입니다.

 

개강하고나면 강의 들락날락 빈자리 굉장히 많습니다. 

발품도 아니고 손만 조금 부지런하시면 원하는 강의 들을 수 있습니다.

 

불평하지마시고 개강하면 다 넣을 수 있으니 불안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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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합이면 말그대로 추가로 합격된건데 그냥 잔말말고 들어와야지 뭔 수강신청까지 어쩌니저쩌니 말이 많냐;;; 문제 몇개 더 맞춰서 제때 들어오든가 그럼. 추합러들을 무시하는게 아니고 궁시렁궁시렁대는 추합러들한테 하는 말임.
  • @즐거운 섬말나리
    나 이차추합인데 너보다 수능잘쳤을듯 최소한적어도 ㅇㅇ
  • 아 물론 난 추합시 수강신청 늦게하는것을 어쩔수없이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너처럼 점수로 비아냥거리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말이네요
  • @가벼운 화살나무
    ㅂㄷㅂㄷ 추합생ㅋㅋ
  • @가벼운 화살나무
    ㅋㅋ까고있네..
  • 추가합격자는 부산대학교 학생이 아닌겁니까? 다른 학교들은 수강신청 날짜 늦춰서 잘만 하는데 이렇게 앞당겨서 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2월 10일에서 17일로 어차피 일주일만 뒤로 미뤘어도 똑같은 상황일텐데요
  • @건방진 금붓꽃
    추가합격자를 배려하기위해 가능한 수강신청을 뒤로 늦추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17일이후에도 추가합격자는 생깁니다. 정도를 넘어 무리해서 기존 정식 학사일정을 조정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기존 일정과 체제가 있고, 다수가 따르고 있는 룰입니다. 그 대상이 일반합격자들입니다. 모든 일정은 일반합격자들을 주 대상으로 초점이 맞춰져있고 부수적이고 예외적인 경우가 추가합격자입니다. 당연히 추가합격자들도 배려해야하지만 역시 부수적으로 예외적인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는 배려일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있는거고 사정을 봐줄 수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기본 질서와 안정을 위해서요. 세계 올림픽경기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늦은 선수를 위해 경기를 지연시키는 경우는 없습니다.
  • @즐거운 섬말나리
    추가합격자 발표가 17일날 종료됩니다. 제가 저희 OT날짜 잡느라 알아보고 하는 거라서 17일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한거구요. 최초합격자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면서 뒤로 늦추라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학생들이 동일하게 17일 정도쯤해서 신입생 수강신청을 한다면 모두가 어느정도는 편하게 수강신청 및 초반 스케쥴을 맞출 수 있는거 아닐까요? 17일쯤으로 맞춘다고해서 그렇게 큰 불이익이 존재하는것도 아닌데 참;; 그리고 세계올림픽 경기를 예로 들은건 정말 당황스럽네요;;; 신입생들 처음으로 등록한 아이들에게 금은동 메달을 주는 것도 아니고 동일한 기회와 교육을 제공해야될 대학에서 일주일도 뒤로 연기를 못한다면 참 그것도 할말이 없네요.
  • @건방진 금붓꽃
    추합 정식 발표는 17일날 끝나지만 개인연락으로는 2월말 심지어 3월 개강이후에도 연락을 받는 경우가 있다더군요. 추합생을 배려한다는 것으로 일주일 정도를 미룬다면 그 이후의 추합생들이 또 불만을 가지겠죠. 그렇게 계속 들어주다보면 어디까지 미뤄야할지 알 수가 없죠. 이럴 경우에는 걍 원래 하던데로 하는게 낫습니다.
  • @화려한 주목
    누가 한없이 수강신청 기간을 미루라고 했습니까? 지금 현재 상황이 신입생 수강신청이 너무 이르니깐 뒤로 옮기자는 것 뿐이죠. 그리고 형식상으로 17일날 모든 추가등록이 끝납니다. 그 이후로 뽑는거는 미달난 학과에서 추가모집을 하는것이죠. 추가합격과 추가모집은 아예 성격이 다릅니다. 추가모집에 지원 하려면 다시 원서접수를 해야됩니다. 원서비도 다시 내구요. 같은 조건으로 합격한 학생들에게 일주일정도 시간을 늦춰서 동일한 기회를 주라는것이 그렇게도 잘못된 일인가요??? 원리원칙이 처음부터 잘못 지정되어있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애시당초 수강신청 기간이 17일로 픽스 되어있었다면 이러한 논란이 처음부터 제기될거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 @건방진 금붓꽃
    그렇게 치면 추가모집된 학생도 같은 부산대생이 아닙니까? 그 학생들은 왜 차별받아야하죠? 그러니까 지금이야 17일까지 추합된 학생들이 아 일주일만 늦췄으면 우리도 제시간에 했었을텐데 불만을 가지고 있죠. 이번에 이 학생들의 불만을 해소해준다면 몇년후엔 추가모집된 학생들이 아 몇칠만 더 늦춰주면 제대로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할 것이고 그에 대한 불만을 표출할 겁니다. 그러면 학교에선 이미 학생들의 편의를 봐준 선례가 있기때문에 반대하기는 더 어려워지죠. 그러니까 애초에 함부러 바꿔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1학년의 경우 전공기초와 교양만을 들을텐데 전공기초는 자리가 부족한 경우도 거의 없고 교양은 몇몇학과를 제외하곤 꼭 들어야한다고 정해놓은 것이 없기때문에 좀 뒤늦게 수강신청을 한다고해서 그렇게 큰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 @화려한 주목
    마지막에 결론 내셨네요 ㅋㅋㅋㅋ 뒤늦게 수강신청을 한다고해서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그러면 늦춰도 문제가 없는거네요 ㅋㅋㅋㅋㅋ
  • @건방진 금붓꽃
    예로 드신 국민대 2월 8일부터 수강신청시작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수강신청은 첫날 한시간이내에 거의다 완료되죠. 그리고 서울대 수강신청 1월 19일 입니다만? 추합생들이 가장 불만을 가지는 것이 원하는 과목을 못 듣는것 아닙니까? 부산대의 경우엔 수강신청 기간이 여러개로 나뉘어있어 오히려 타학교에 비해선 신입생이나 그 이후 학생들에 대해 배려를 많이 해주는 것 같은데요?
  • 아 재학생만 봤네요. 그런데 신입생의 경우에도 2월 15일이면 부산대 2차수강신청기간과 같은 기간이고 이때 필수과목의 경우 증원도 꽤 이뤄지기때문에 굳이 1차나신입생을 늦출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 @화려한 주목
    그렇다면 늦추지 않을 이유도 없다는거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비단 수강신청 기간뿐만 아니라 저희과의 경우 OT 기간도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에 맞춰서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추가합격자 분들을 좀 더 배려할 수 있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그거 바꾸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입니까??? 참 답답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 @건방진 금붓꽃
    제가 타과는 잘 몰라서 경영학과를 예로 들겠습니다. 경영학과의 경우 학생수가 많기때문에 전공조차도 아예 못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수강신청에서 저도 이렇게 되었고요. 그래서 경영학과의 경우 신입생의 수강신청은 선배들이 직접해줍니다. 현재는 재학생 1차, 신입생, 재학생 2차로 수강신청기간이 나눠져있기때문에 선배들이 자신의 시간표를 신경쓰지 않고도 신입생들의 시간표를 짜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입생 수강신청이 17일로 미뤄지는 경우 등록기간과 폐강강좌지정등을 고려해 재학생 2차는 없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재학생들중 재수강을 하는 학생들은 신입생과 함께 전공과목을 신청해야합니다(경영학과 전공기초과목은 1차 기간에는 재학생 신청이 불가합니다).이럴 경우 수강신청에 익숙하지 못한 신입생의 경우 전공기초 과목조차 신청할 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공기초 과목을 신입생들이 듣게 해주고자 재학생 2차 신청기간이 필요한 것이고 2차 기간을 만들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려면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이 늦춰져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 @화려한 주목
    그런 문제 때문에 신입생 수강신청은 신입생들만 신청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부산대건 국민대건 서울대건 신입생 수강신청날짜를 따로 정해놓는거지요. 또한 신입생수강신청기간연기시 2차 수강기간이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불분명하네요. 등록기간은 수강신청기간과 별개로 진행되는 것이고(지금도 휴학 가능해요) 폐강강좌또한 신입생 수신청기간과 상관 없습니다.(위에 말씀하신대로 신입생 강좌는 정해져있으니깐요). 어떤 근거로 2차 수강신청이 사라지게되다는건지 비약이 심하네요; 또한 재수강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신입생들에게 직접적 피해를 주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학과마다 각 학년별 이수해야할 커리큘럼이 있는데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성적을 받아 재수강을 한다고해서 신입생들의 TO를 뺏는다면 옳지 않는거겠죠. 애시당초 1학년 전공기초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다면 1학년들이 주가 되어야 되니깐요.
  • @건방진 금붓꽃
    1. 제가 말하는 등록기간은 휴학이 아닌 등록금 내는 기간을 말하는 겁니다. 이것은 학교 전산과정에 필요한 정도의 기간을 정해놓았을 것이기때문에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2. 폐강강좌의 경우 대부분 교양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과는 교양과목을 지정해 놓지 않았습니다. 경영학과의 경우에도 전공은 분반을 정해두지만 교양은 선배들이 신청을 해놓은 뒤에도 신입생들이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따라서 폐강강좌가 신입생과 관련이 없다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3. 현재 1차 신청기간은 2/7-2/8, 신입생은 2/10-2/13, 2차는 2/14-2/16입니다. 신입생 신청기간이 17일로 늦춰졌을때 2/17-2/20정도가 될것이고 등록기간이 2/21-2/24이므로 재학생 2차는 없어질 확률이 큽니다.
    4. 재수강은 학교에서 부여해준 권리입니다. 물론 이 제도로 인해 신입생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전공기초의 경우 신입생 신청기간에 우선신청하게 해둔것이고요. 3번에서 말씀드렸던 이유로 2차가 사라지기때문에 재수강생들은 1차 혹은 신입생 기간에 신청해야 하는데 1차에 하는것은 안되기 때문에 신입생 기간에 하게 될 것이고 앞 글처럼 되는 겁니다.
  • @화려한 주목
    2. 또한 폐강강좌공고는 이미 24일로 정해져있으므로 폐강공고 때문에 17일로 늦추지 못한다는 것은 여전히 저 또한 받아드리지 않겠습니다.

    3. 2차 수강신청과 신입생 수강신청기간 연기와의 연관관계도 여전히 의문입니다. http://www.dsu.ac.kr/cms/board060200/302379, http://www.dankook.ac.kr/web/kor/-2014-?p_p_id=Event_WAR_eventportlet&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p_p_col_id=column-2&p_p_col_pos=1&p_p_col_count=3&_Event_WAR_eventportlet_action=view 여기보시면 2차수강신청기간날짜와 신입생 수강신청기간날짜는 저희와 완전 다르지만 동일한 포멧으로 운영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정확한 근거를 말씀해달라고 한 겁니다. 다른 학교에서도 버젓이 잘 운영되는 증거가 있는데 제가 화려한 주목님에게 받는 인상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주장한다는 겁니다.

    4. 재수강이란 학교에서 부여해준 권리이지만 이 권리는 최초수강생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범위에서만 인정됩니다. 따라서 특정 수강의 우선권을 따지면 재수강생보다는 신입생에게 주는 것이 올바릅니다.
  • @건방진 금붓꽃
    2. 현재 수강신청 종료시점과 폐강강좌 공지 시점은 8일정도 차이가 납니다. 주말을 제외하고도 약 일주일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는 폐강강좌를 산출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강신청기간을 17-20으로 늦춘다면 폐강강좌 공지를 그대로 24일에 했을때 4일정도의 시간 밖에 없습니다. 학교 전산상으로 기간을 줄이는 것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근거를 대시면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3. 단국대학교의 경우 1,2차를 둘 다 신입생 수강신청보다 먼저 하네요. 이것을 우리 학교에 대입하면 재수강생들이 전공기초 과목을 신입생보다 먼저 신청하게 되네요. 그러면 말씀하신것처럼 신입생들의 불편이 커지므로 우리 학교와는 맞지 않습니다.
    4. 그래서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을 현행대로 하고 재학생 2차를 신입생보다 뒤에 해야 한다는 겁니다. 신입생에게 우선권을 주기 위해서요.
  • @화려한 주목
    하 참; 갑자기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위 댓글에 본인이 '필수과목의 경우 증원도 꽤 이뤄지기때문에 굳이 1차나신입생을 늦출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라고까지 말씀하셨으면서 비로소 처음으로 신입생을 위하는 척 넣어야한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 @건방진 금붓꽃
    그 필수과목은 교필을 말하는 겁니다. 이번에도 고토가 2차때 증원이 됐죠. 전공기초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 @화려한 주목
    참 이상한 고집을 피우시는 분이네요;;; 정확한 조사도없이 본인에게 별다른 불이익이 없는데 다른 사람이 수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니 못난 사람인겁니다
  • @화려한 주목
    님 토론자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단 반대를해놓고 그다음 본인 논리에 문제가생길때, 그점을 인정하지않고 덮기위해 다른 근거를 들고온다는겁니다. 처음에는 생각하지도않았던 근거를 굳이 찾아와서 끼워맞춘거죠. 이럴경우 정말 토론하기힘듭니다. 인정하는 자세를 기르시고 덕을 좀 키우셔야할듯합니다.
  • @화려한 주목
    https://portal.dankook.ac.kr/web/portal/-7?p_p_id=Bbs_WAR_bbsportlet&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p_p_col_id=column-2&p_p_col_pos=2&p_p_col_count=4&_Bbs_WAR_bbsportlet_sKeyType=title&_Bbs_WAR_bbsportlet_curPage=1&_Bbs_WAR_bbsportlet_action=view_message&_Bbs_WAR_bbsportlet_sKeyword=%EC%88%98%EA%B0%95%EC%8B%A0%EC%B2%AD&_Bbs_WAR_bbsportlet_messageId=636058

    여기보시면 신입생 수강신청 유의사항을 보면 화려한 주목님이 걱정하실필요가 전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걸 위해서 일부러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을 따로 두는거지요. 계손 본인의 의견을 고집하려고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제 의견은 처음부터 신입생 수강신청 기간을 7일정도 늦출 수 없는가였습니다. 이에 조사한 결과 큰 문제가 될것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화려한 주목님께서는 억지로 근거없는 반론만 하고 계십니다.
  • @화려한 주목
    제발 적당하게 해주십쇼. 말도안되는 근거로 고집하고 계신데 참으로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 @화려한 주목
    추가모집된 학생들은 대학이 정규로 모집한 학생들이 아니고 미달이난 과에서만 모집하는 것이므로 모집이 될지 안될지 모르므로 그 자체를 학사일정을 짜는데 넣을 수 없는거구요. 정규모집에서 뽑는 추가합격인원에 대한 배려는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수강신청기간 연기 반대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그런 말씀만 하니깐 당황스럽네요;;;
  • @건방진 금붓꽃
    글쓴이님은 2월말까지라고하여 혼동했습니다. 뭐 사실관계는 제가 모르니까 누구 말씀이던지 맞겠죠. 어쨌든제 입장은 가능한은 배려하되, 일반합격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곤란하고 주된 초점은 일반합격자에게 맞추어져야한다는 것에 변함이 없습니다. 첫째, 수년에 걸쳐 10일즈음에 수강신청을 해왔었고, 10일에 수강신청을 해야만 일처리가 맞추어지는 사정이나 일정이 있을 수 있음은 생각해보셨거나 확실히 알아는 보셨는가요? 둘째, 경쟁이라는 양자의 차이점만 가지고 그 비유가 당황스럽다니 당황스럽네요;;; 비유한 포인트를 일부러 돌려서 꼬투리를 잡으신건지, 비유한 포인트를 이해못하신건지 알수는없지만, 친절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학교 수강신청은 모든학생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일이고 오류나 지연 등이 발생할시 막대한 혼란이 발생하는 영향력이 큰 일입니다. 전세계가 참가하는 올림픽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므로 개인이나 소수의 예외적인 경우 하나하나를 봐줄수없는거고, 엄정한 규칙과 기존의 합의된 룰을 칼같이 지켜 일을 진행해야합니다. 저는 그 부분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한 친구들은 '아이'가 아닙니다. 대학은 엄연히 고등교육이며 의무교육도 아니고, 고등학교를 마친 중등교육이수자는 사회인이고 그에맞는 능력과 책임이 있습니다. 너무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 것같지만 정말 '현실'인 것이, 초중고교육부터 대학입시까지 어느것하나 경쟁 아닌 것이 있었습니까? 성인인 대학생에 와서야 경쟁이아닌 교육의 평등과 기회라니... 듣기는 좋은데 아름다운 말로밖에 보이지않네요. 대학도 무한경쟁이고 사회도 경쟁입니다. 저는 바람직하다고보지는 않지만 속편하게 아름다운 얘기와 주장만하다가 경쟁에서 밀리고 싶진 않네요. 그런걸 가르쳐주고싶지도않고요. 그런점에서 경쟁이라는 부분에서도 완전 엇나간 비유는 아니라고 보여지는 면도 없진 않네요.
  • @즐거운 섬말나리
    아니요. 매우 어긋난 비유를 하고 계신거에요. 신입생의 신분으로 같은 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수강신청이라는 중요한 부분에 평등적 기회를 제공해야하는것이 매우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서로 동일한 수강신청 기간이라는 같은 출발선에서 경쟁을 시켜야지요. 즐거운 섬말나리님이나 글쓴이님의 논리대로라면 어차피 무한경쟁이므로 저희 재학생들 수강신청도 성적순대로 해야되지요. 4.0이상의 학생들만 꿀과목 수강을 시켜준다거나 ㅋㅋㅋㅋ 그런게 말이 안되니까 최소한의 동일한 기회를 주자는 겁니다. 저희 학과같은 경우는 전체 인원의 110%가 추합되어서 수강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이러한 문제 상황에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지않았기에 현재까지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겁니다. 즐거운 섬말나리님은 수년에 걸쳐 10일즈음에 수강신청을 해야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십니까?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만약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하더라도 각 사안의 가치를 비교해봐서 고칠 수 있는 문제는 고쳐봐야지 무턱대로 '여태까지 그래왔으니 지금도 그래야된다'식의 논리는 또 잘못된 겁니다.
  • @건방진 금붓꽃
    2.여때까지 그래왔으니 지금도 그래야된다는식이라니요 ㅋㅋㅋ 이것도 쉐도우복싱하고계시네요. 여태 그래왔기에 계속하자는 논지는 눈씻고봐도없는데.. 단지 기존체제가 있고 그것이 진행되고있으면 그것을 믿고 따르고있는 다수가 있고. 그것을 바꾸려면 또 꽤많은 노력이들고 혼선이 가중됩니다. 또 기존체제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는것이 기본입장이죠. 맨처음 그체제를 만들때 이유가 있었겠죠. 여기서 물론, 잘못된것이 있으면 응당 바꿔야죠. 그래서 저는 바꿔도 괜찮겠느냐. 바꾸면 기존체제가 지탱하던 어떤것이 무너지지않겠느냐.(10일에 하던 이유가 있지않는지. 그것을 물어봤는데)질문했더니 스스로도 모르신다면서요. 그러면서 그렇게 자신있게 말일로바꾸자고 무대뽀로 주장하시니 웃기다는겁니다. 오히려 저한테 아냐고묻다뇨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계속하자는 논지는 눈씻고봐도없는데.. 단지 기존체제가 있고 그것이 진행되고있으면 그것을 믿고 따르고있는 다수가 있고. 그것을 바꾸려면 또 꽤많은 노력이들고 혼선이 가중됩니다. 또 기존체제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는것이 기본입장이죠. 맨처음 그체제를 만들때 이유가 있었겠죠." 이 말이 제가 말한 여태까지 그래왔으니 지금도 그래야된다는 식이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이런 논리이면 어떠한 문제제기도 받아드리지 않겠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문제인식을 하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서 문제제기도 못하는겁니까? 처음의 전통대로 따라야한다고해서??? 참 답답한 소리를 하고 계시니깐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거에요 ㅋㅋㅋㅋ 물론 바꾸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도 충분히 고려해야되지만 기본적으로 그 근거와 문제상황은 입장을 표명하시는 분들이 제시해야되는겁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이 무너지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그런 의미로 쓴 것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참 꼬투리 잡으시는 것은 즐거운 섬말나리분이 더 심하시네요; 제가 다른 학교 사이트에서 비교한 결과 문제가 없다는걸 '어떤게 문제되는지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말씀드린겁니다.
  • @건방진 금붓꽃
    그 글을 그렇게 받아들인 것 자체가 바로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확대해석하고 혼자 상상하고 허수아비를 세우고 자꾸 격파하고 이겼다고 생각하는 짓이죠 ㅋㅋㅋ 저는 기존입장과 변화하는 입장이 있으면 기존입장은 그동안의 이유가 있기때문에 변화하는 입장에서 충분한 근거를 제시해야 변화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한건데 무슨 다짜고짜 기존입장을 고수해야만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십니까 ㅋㅋㅋ여기서 다 드러나시겁니다. 님 논리력과 토론능력이요ㅋㅋㅋㅋ진짜 쉐도우복싱 왕드세요 ㅋㅋㅋ 기존입장은 10일입니다. 그것을 바꾸려면 증명책임은 님한테 있죠. 바꾸자는 사람이 이유도 제시하지 않고 바꾸자고하는게 말입니까? ㅋㅋㅋ
    그리고 저 다른분과 토론을 통해 드러났다고 하셨는데 저는 읽어보지도 않았고요 우리끼리 얘기할때는 그 토론 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답답합니다 진짜
  • @즐거운 섬말나리
    반대근거도 없으면서 무대뽀로 주장하시는건 즐거운 섬말나리분이시구요.
    저는 1.너무이른 신입생수강신청기간이 추가합격자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점 2. 2OT날짜 이를 수밖에 없다는점 3. 타 학교과 비교시 2차수강신청 등의 학사일정과 무관하게 연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서 분명히 말씀드린겁니다.
    이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근거가 저는 없는것같으니(그래서 모른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이 근거 제시의 책임은 즐거운 섬말나리님 본인에게 있구요 지금까지도 명확한 근거를 제시 못하고 있으시네요
    이런대도 님이 아닌 제가 무대뽀로 주장하신것 같다면 즐거운 섬말나리님의 논리력에도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 @건방진 금붓꽃
    1.추가합격자를 배려하지 않는다는 점은 님 주장만 보는거고요.ㅋㅋ 배려를 하려면 그 타당성과 이유와 다른 피해는 없는지 따져야하는데 그건 말안하고 자꾸 배려하자배려하자 이러니까 하는말입니다 ㅋㅋㅋ 2~3. ㅋㅋ 다른 이유들은 어제 말할때는 말씀 못하시고 이제와서 말합니까? 어제는 알아보지도 않고요?ㅋㅋㅋ모르면서 빼애액 주장하면 다되는겁니까
  • @건방진 금붓꽃
    그리고마지막으로. 얘기할때 상대방을좀배려해주세요 ㅋㅋㅋㅋ하면서 자기와 생각이다르다고 비웃지마시고요. 못난사람이니 어쩌니... 제가보기에 님은 아주 고집이세고 자기주장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철통같습니다. 남의 말이 다맞는것은아니라도 그 말을 무조건 배척하지마시고 들여다보고 자기에겐틀린건없는지 점검해보는자세를가져보세요 ㅋㅋ예의도좀갖추시고요..
  • @즐거운 섬말나리
    "그냥 잔말말고 들어와야지 뭔 수강신청까지 어쩌니저쩌니 말이 많냐;;; " 참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이야기하신 분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제가 님이 여태까지 그래왔으니 지금도 그래야된다의 식의 마인드를 봤습니다 ^^
  • @건방진 금붓꽃
    ㅋㅋㅋㅋ제가 1등으로 글 썻구요. 님한테 향한 말은 없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님이 깨셨죠 ㅋㅋㅋ 저는 님을 비하하거나 ㅋㅋㅋ따위 비웃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님 수준에 맞춰서 백번양보해서 뭐 그래서 님이 그런 언사를 했다고 쳐줍시다 ㅋㅋㅋ 그러면 왜 제3자인 화려한주목님한테는 예의를 안지키셨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뒤가 안맞네요??
    못난사람이라는둥 답답하다는둥 ㅋㅋㅋㅋ꽉막혔따는둥 ㅋㅋㅋㅋ
    원래 바보 눈에는 바보만 보이는겁니다... 다른사람이 바보라서가 아니라 ㅋㅋ 자기가 바보니까요.다른사람이보기에 님이 꽉막혔습니다. 제발 객관화해서 자기를 보세요 ㅠㅠ 혼자만의 세계에서 허우적허우적 대지마시고요 ㅋ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예, 이제 논점을 벗어나시려고하는군요; 여전히 반대근거는 없으신거구요
  • @건방진 금붓꽃
    네 더는 이제 반박할 수도 없다는 님의 입장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아무말씀안하셔도좋습니다 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반박의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셔야지 제가 재반박이 가능하지요^^
  • @즐거운 섬말나리
    참고로 https://cse.snu.ac.kr/node/25312 http://www.kookmin.ac.kr/site/ecampus/notice/academic/3531
    서울대 국민대도 신입생 수강신청이 매우 늦군요. 다른 학교의 경우를 보니 어떤 사정때문에 수강신청을 일찍할 수 밖에 없었는지가 더욱 궁금해지는군요.
  • @건방진 금붓꽃
    음 길게 반박하고싶지만 사정상 짧게답변드리죠.
    1.기존 체제에 대해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변화에 대한 근거와 타당성입증책임은 변화를 주장하는 자에게 있지않겠습니까. 10일에 하고있던 수강신청을 말일로 옮기자고 저같은 제3자에게 주장하면서 저한테 기존10일에 수강신청을 해야만하는 이유를 말하라고하는게 순서가 맞나요. 그건 주장하기전 미리 알아보고 말일로 옮겨도 지장이 없는지 확인후에 말씀하셔야죠. 본인입으로 알아보지않고 잘모른다고 실토하시다니, 일단 강하게 피력 후 안되면 말고 식인가요. 당황스럽네요ㅋㅋ. 그리고 제가 말한 경쟁이라는 말을 혼자 무한확대해서 허수아비를 세워두고 격파하시는 꼴이라니요ㅋㅋ 학점좋은사람에게 수강신청기회를먼저주자니... 경쟁은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평등을 전제로하는겁니다. 님이 말한건 경쟁이아니고 독점이고 독선이죠. 이부분이야 어디까지 평등의기회가 주어져야하는지 딱 잘라지는게아니고 가치판단의문제이니 더는 말않겠습니다. 혼자확대해석후 원맨쑈하지마시란 뜻입니다.
  • @즐거운 섬말나리
    1. 즐거운 섬말나리분이 먼저 맨 처음 댓글에서 "그냥 잔말말고 들어와야지 뭔 수강신청까지 어쩌니저쩌니 말이 많냐;;; "라는 언사로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셨구요
    2. 저는 17일로 옮기면 안되는 이유를 묻고 있는겁니다. 즐거운 섬말나리님의 입장에서 반박해야할 근거를 제가 제시해야할 이유가 없는거구요. 제가 화려한 주목님과 토론한 결과 연기를 하면 안되는 이유도 명확하게 없는거구요. 반대입장의 근거 제시의 책임은 저에게 있는거가아니라 즐거운 섬말나리님에게 있는거에요; 토론의 기본도 모르시나;;;;
    3.제 입장에서는 뚜렷한 이유도없이 반대입장을 표명하시는 분이 답답해서 그런겁니다. 멀리서 좀 봐보세요; 제가 예의없이 공격적인 언사를 한것은 인정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근거도없이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거리기시만 하니깐 답답해서 그런겁니다.
  • @건방진 금붓꽃
    1.공격적인 언사는 상대방인 님에게 향한 적이 없습니다.
    2.기존이 10일에 하고있는데 17일로 바꾸자고하면서 17일에 바꿔도되는이유를 본인도모르면서 상대방한테 묻는건가요ㅋㅋㅋ 이 무슨 영구같은 일인가요 ㅋㅋ 여기서는진짜폭소하지않을수없습니다
    3.토론의기본을운운하다뇨 ㅋㅋㅋ가관입니다. 예를들어설명해드리죠. 님 우스운꼴을.
    님이 행정부에 넣었습니다. 수도를 부산으로 바꾸자고요. 행정부가 묻습니다. 아니 왜요? 님: 그럼 왜 꼭 서울에 있어야하는건데욥?? ? . ? ㅋㅋㅋㅋ 알겠습니까?
    토론의기본ㅋㅋㄱㄲㅋㄱ 명대사다진짜
  • @즐거운 섬말나리
    3. 하참 논리력이 많이 부족하신게 여기서 보이시네요;예도 참 이상하게 드시네 ㅋㅋㅋㅋ 책을 좀 읽으시면 나이질듯합니다. 저는 지금 현 상황에서 연기를 해야되는 이유를 충분히 제시했고 님은 그 의견에 반박을 하는데 그 근거를 제시하는 책임은 즐거운 섬말나리님에게 있다는 겁니다
    수도를 부산으로 옮기는 것과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을 일주일정도 연기하자는거를 비교하는 자체가 님이 참 이상한 비교를 생각됩니다. 계속 이상한 비교만 하시고 계시네요; 님의 예를 들어서 제가 설명하면 제가 대통령으로 어떤 이유에 의해서 수도를 옮겨야 된다고 제시를 했습니다. 그러면 그에 반대하는 이유를 님이 제시해야되는거지요. 저는 님의 비유상으로 수도를 옮겨야 되는 이유를 충분히 제시하였고 님의 경우는 옮기면 안되는 이유를 사살상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토론의 기본을 이해 못하셨다면 고전읽기와 토론 재수강을 추천드립니다.
  • @건방진 금붓꽃
    논리력드립, 토론의 기본드립좀ㅋㅋ그만해주세요ㅋㅋㅋ 우습습니다. 님 보기 쉽게 아주 쉬운 예들로 설명드리는데 자꾸 논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점들을 가지고 상관없는 예라면서 들먹이면서 회피하시네요?ㅋㅋㅋ 비유의 포인트만 좀 봐주세요. 제발 책임회피성 토론은 어디서 배우셨는지 미꾸라지같이빠져나가지마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식과 품성을 갖춘 코스프레좀하지마세요.. 공부 한참 부족하십니다 딱봐도 ㅋ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2. 바꾸어야되는 이유는 제가 계속해서 설명드렸고 다른 학교 경우를 따져 보았을 때 바꾸지 말아야 할 이유조자 없기 때문에 반대 의견을 표명하시는데 근거를 제시하라고 물었을 뿐입니다. 본인도 계속해서 명확한 근거없이 영국같은 짓을 하고 계시네요
  • @건방진 금붓꽃
    ㅋㅋㅋ바꿔야하는 이유는 어제 저랑 대화할때는 찍소리도 못하셨습니다. 여기서 더는 그 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는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님 논리력과 고집을 봐버려서 검토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어제는 근거도없이 그냥 주장하고 억지부렸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근거입니까 ㅋㅋㅋㅋ 나랑 얘기할땐 무슨생각이었는데요그럼. 그냥 막무가내 주장한건 인정하는겁니까?
  • @즐거운 섬말나리
    님이 화려한 주목님과 제가 나눈 대화를 보시면 근거를 충분히 아실 수 있을거구요; 위의 댓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읽어보시고 대답하세요; 또 찍소리도 못하다니요 ㅋㅋㅋㅋ제 첫 대글부터가 제 근거입니다. 근거도 못알아보시는건가;;;;
  • @건방진 금붓꽃
    뭔 이제와서 ㅋㅋㅋ 어제 얘기할때는 근거도없이 빼애액한 부분을 인정해야 그 뒷부분을 검토해드릴겁니다 ㅋㅋㅋㅋ 무슨 지나간건 덮으려고 안간힘을쓰시네 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아 제가 화려한 주목님과 한 이야기를 읽지 않으신다면 대화를 이어나갈 의미도 없습니다. 그냥 지나쳐 가세요; 님이야말로 제가 화려한 주목님과의 열띤 토론에서 찍소리도 못하신것같은데;;; 덮으려고 한적없습니다 화려한 주목님과의 댓글에 훤히 다 나와있는데ㅋㅋㅋㅋㅋㅋ 님이야말로 눈가리고아웅하시려고하네요ㅋ
  • @건방진 금붓꽃
    네 계속해서 어제 아무 근거도 못대고 하셨던 본인의 과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함구하시고 묻는 입장 알겠습니다.ㅋㅋ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어떤 과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는 과오를 저지른 적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위에 제가 어제 화려한 주목님과 나눈 이야기를 요약까지 해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님이 안보신다면 그만 댓글다시고 하시던일 하시면 됩니다. 토론은 말이 통하는 사람과 해야겠지요 ^^
  • @건방진 금붓꽃
    ㅋㅋㅋㅋㅋㅋㅋㅋ과오를 지금까지 요목조목 다 짚어드렸는데도 모른다고하시면 둘중하나입니다. 1.글을 읽을 줄 모른다 -->독서 많이하세요. 해도 안늘거같긴합니다만
    2.모르는척한다 --> 양심좀 챙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론은 자기 오류도 인정할줄알아야합니다
  • @즐거운 섬말나리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근거 주장 다 제시했는데도 안보시겠다면 본인의 잘못이지 제 잘못은 아닌거니깐요; 뒷북치는것도 정도껏~
  • @즐거운 섬말나리
    1. 공격적인 언사라는 것임을 인정하시는거네요 ㅋㅋㅋㅋㅋ 공격적인 언사로 시작해서 말도안되는 논리로 변화를 두려워하시는 우물안 개구리같은분이길래 제가 쓴소리좀 했습니다^^
  • @건방진 금붓꽃
    공격적인 언사라고 억지부리길래 인정해준거지 무슨 인정입니까 ㅋㅋㅋㅋ 그냥 그건 인정해주고 차치하더라도 님이 범한 오류가 크기때문에 그 부분에대해서는 그냥 인정한다고 넘어가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다맞는줄아십니까 본인이
  • @즐거운 섬말나리
    저는 즐거운 섬말나리님과 '신입생 수강신청연기'에 대해서 말하고싶은거지 이런걸로 꼬투리 잡고 싶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추합이면 말그대로 추가로 합격된건데 그냥 잔말말고 들어와야지 뭔 수강신청까지 어쩌니저쩌니 말이 많냐;;; "는 분명히 공격적인 언사가 맞구요 그것도 모르시다면 사회성까지 결핍되신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건방진 금붓꽃
    네 역시나 화목님한테 무례한 언사는 어떻게된거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으시고요 ㅋㅋㅋ여전히 자기 논점은 무시하고 빼애애액 다른글만 나열하는걸로 자기방어하고계시는 모습 잘 알겠습니다. 님같은 분은 토론장에 나오시면 안됩니다. 말이 안통하거든요 ㅋ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자기방어한적 없습니다.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빼애애액 거리고 이상한 비유만 하시길래 틀린 비유다, 근거를 제시하지못했다고 이야기를 했으나 먼저 공격적으로 대응하신건 즐거운 섬말나리시구요; 제가 안타까워서 그래요 ㅜㅜ 님은 토론장에 나오시면 안되는정도가 아니라 논리력이 없어서 토론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는분이니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건방진 금붓꽃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끝까지 제가 쓴 글은 읽지도 않고 복사붙여넣기하시는건가요 ㅋㅋㅋ 화목님한테 무례한 언사는 어떻게된거냐고 계속 묻는데 자꾸 핵심은 빗겨가고 혼자 중얼중얼 욕설같은저주만 퍼부으면 다 이기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다 읽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을 안읽고 있다고 하신분은 즐거운 섬말나리분입니다. 어제 제가 화려한 주목님과 나눈 대화만 보면 충분히 이해가는데 귀를 막고 계시네요
  • @건방진 금붓꽃
    ㅋㅋ마지막으로 묻고 포기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 주목님한테 무례한 언사는 어떻게된겁니까??뭐로설명하실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계속 설명 드렸는데 왜 이해를 못하실까요; 또 이상한 말씀하시니깐 참 또 답답한 분이시네요라는 말이 또 나오네요ㅕㅋㅋ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아직까지도 반대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시고 계시지 못하니깐 저도 이제 그만두도록하겠습니다. 근거도 없으신 분이랑 이야기하는게 의미도 없으니깐요
  • @건방진 금붓꽃
    넵 개뚜까맞고 이번기회에 갱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망은 보이지않지만요. 들어가세요 ㅎㅎ 앞으론 나오지마시길 이런곳에.. 동물원같은데 가셔서 본인하고싶은말만하시면 남한테도 피해안가고 좋습니다. 님하고픈말 마음대로 하셔도되고요 ㅎㅎ
  • @즐거운 섬말나리
    결국 또 무례한 언사로 끝내시는데 지금 문제의 본질을 흐리시고 계신분은 즐거운 섬말나리분이십니다. 이제는 '신입생 수강신청 연기'가 논제가 아니게됬네요; 님도 취직도 해보시고 사회생활도하시면서 논리력이란게 살아가면서 참 중요한 것임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ㅋ
  • @건방진 금붓꽃
    넵 들어가세욥!!! 쑥 들어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
  • 에공;; 결국 반대 근거 하나도 제시 못하시고 가시네 ㅜㅜㅜ 수고하세요~
  • @건방진 금붓꽃
    넵 끝까지 빼애액 자기고집ㅋㅋㅋㅋㅋㅋ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 자기고집이라니요? 반대근거 제시하지 못한거는 팩트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 @건방진 금붓꽃
    왜 화목한님께는 무례한 언사하셨죠?
  • @즐거운 섬말나리
    왜 '신입생수강신청연기'반대 근거를 아직까지 제시 못하시고 계시죠?
  • @즐거운 섬말나리
    제대로 근거들어서 반박한번 못하고 밟히셨네요... 책좀 읽으세요 이상한논리펼치지마시고.. ㄷㄷ
  • @건방진 금붓꽃
    추합은 부대생요건으로 부족했단사람들이 힘겹게 문닫고 들어온거 아님? 원래 들어올수 있었던 사람들은 다 준비가 된건데 왜 유난인지
    7일 미루고나서 정정 수강신청하고 계획짜는데 얼마나 차질이 빚어지는데
    수강신청하고도 학사전화랑 교수님한테 문의가 빗발치는데 졸업시즌 맞물리게 수강신청을 미루라니 ㅋㅋㅋ 추합생을 위해서 왜 양보하라고 강요하는건지
  • @개구쟁이 민들레
    ㅋㅋㅋ 학과에 따라서 추합이 최초합격생 100%이상 돈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들어올 수 있었던 사람들의 기준도 모호하네요; 또한 신입생 수강신청은 그런 피해를 피하기위해서 일부러 재학생 수강신청과 따로 편성한거구요. 처음에 바꿀때는 혼란도 오겠지요. 하지만 지금 문제를 바꾸지않고 있는다면 10년 20년도 계속 신입생들에게는 피해가 되는거구요. 시간이 나시면 위에 논쟁한걸 한번 읽어보세요. 추합, 추가모집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신입생과 관련하여 대학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되는지 대충 적어놨구요. 또한 예로 들은 서울대, 단국대 경우도 모두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을 늦춰도 충분히 운영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고있습니다.
  • @개구쟁이 민들레
    추합이 100%이상 돈 학과는 부산대 학생으로 자격이 아주 없는거겠네요 ㅋ 원래 들어올 수 있었던 사람들은 이미 다른 학교를 선택했으니깐 한 말입니다. 본인이 펼치고 있는 논리가 얼마나 이상한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생각이 꽉 막힌 못난 사람들;; 변화를 두려워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게 아닌지 반성 해보세요
  • @건방진 금붓꽃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일을 해결하려고하지마세요. 그러니까 이런 무례한 말들도 튀어나오고하는겁니다. ㅋㅋ 교육의기회, 평등 좋습니다. 좋은말이고 추구해야할 가치이지요. 약간 추합생들에게 감정이 심하게 이입되어 무슨 선구자로 빙의되어 이성을 잃으시고 불의에 항거하는 열사 코스프레를 하시는것같은데,, 지금 완전 귀도 닫고 앞뒤안가리고 달리시는것같습니다. 제 글을똑바로 직시하시고정독 후 생각하고말해주세요. 제가무슨말을해도 그냥 부정하고 보시니 원...ㅋㅋ
  • @즐거운 섬말나리
    "추합이면 말그대로 추가로 합격된건데 그냥 잔말말고 들어와야지 뭔 수강신청까지 어쩌니저쩌니 말이 많냐;;; " 라는 감정적인 언사를 즐거운 섬말나리분께서 먼저 하셨어요. 지금은 또 저를 향해서 '열사코스프레'라는 말을 하시는데 ㅋㅋㅋ 반박의 근거를 갖고 제대로 이야기 해보는게 제 입장입니다. 저는 즐거운 섬말나리님 글을 정독하였구요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말씀하시길래 부정을 하는겁니다. 하... 마치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 @건방진 금붓꽃
    고생 많으십니다... 벽이랑 싸우시는 기분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읽으면서 암걸릴 뻔 했네요..
  • @착잡한 나도송이풀
    본인이 암세포십니다
  • 신입생 수강신청은 재학생 2차 수강신청 전에 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신입생만 우선적으로 수강신청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강의(특히 전공기초) 같은 경우에는 신입생 수강신청이 끝난 후에 빈자리에 재학생이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잖아요. 그 시기가 너무 늦어지면 재수강이나 전공기초 들어야하시는 분들은 몇 주 내내 똥줄 탈걸요..
  • 늦추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요인들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위 댓글에서 안 늦출 이유가 없다는 분들이 계셔 한 마디 합니다.
  • 학사일정 조정이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학사일정이 재학생과 신입생과 추합자 집단만을 기준으로 조율된다는 전제는 좁은 관점이라 생각합니다.

    학사일정에는
    1.본관의 입학과 직원들/ 학사과 직원들과 기타 여러 부서들
    2.각 단대, 학과 행정실 직원들
    3.교수님과 강사님 등 강의 책임자들
    4.그리고 재학생,정규신입생,추합생 등 학생들

    4 가지 집단의 일정, 업무 프로세스 등이 맞물려서 결정됩니다.

    수강신청 이후 업무가 종료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원 조정과 인기,비인기 과목에 대한 피드백을 통한 증설 및 폐강결정, 강사 확충 및 배정, 그에 따른 결재 과정 등 업무가 이어집니다.(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을 것이구요.)

    추합자들을 배려해 수강신청 일자를 뒤로 미루자는 의견 자체엔 공감입니다.
    그러나 무작정 "안 할 이유가 없다!딴 곳도 한다!해라!" 식으로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학교마다 업무 프로세스에 차이가 있고,
    수강신청이 부산대보다 이른 학교가 추합생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도 아닐 겁니다.

    학생회에 건의하여, 교직원들과의 조율을 통해 실현 가능한 사안인지 조율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 @고고한 석곡
    제의견과 같습니다 ㅎㅎ아무리 설명해도 합당한 이에대한대책없이 반론도없이 무조건 추합생들을위해서!! 늦추자는 고집쟁이...
  • @즐거운 섬말나리
    합당한 대책없이 무조껀 바꾸자고 한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건 조율이 필요한 사항이지만 사안에 문제점을 느끼고 문제를 제시하는 사람이 없이 검토가능한 사안은 없다는 겁니다. 즐거운 섬말나리님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문제제기조차 부정하시니깐 그러는겁니다. 진짜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는 고집쟁이는 본인입니다.
  • @고고한 석곡
    학생회에 건의하여, 교직원들과의 조율을 통해 실현 가능한 사안인지 조율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저도 백번 공감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섬말나리님은 아예 시도조차 부정하고 계시는 입장이니깐 제가 답답해서 그러는겁니다. 수정을 주장하면 안되는 이유도 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고집만 부리시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분명 저도 무조껀 바꾸자는 입장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충분히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을 늦출 이유도 있고 다른학교의 경우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는 만큼 바꿀 때 발생할 혼란이 감당할 수 있는 한도라면 바꿀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추합생들아 너거 2학년 올라오면 빨리 수강신청 해치우고 놀고싶을거다 고작 한학기 고생한다고 아득바득 거리지말고 그냥 정해진거에 따라와
  • 계속 정해진 프로세스가 어쩌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신입생 발표를 더 빨리 하는 방안을 찾던지 아니면 수강신청 기간을 미뤄서 모두가 공평하게 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를 찾아야지 현행 제도가 불편해도 이유가 다 있으니까 참아! 라고 말하는건 옳지 않지요
  • @침울한 옻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2.24 13:16
    신입생 발표를 빨리 한다고 해서 추가합격생이 안 생기나요?? 발표를 빨리 할수록 추가 합격생은 더 생길 겁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신청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학사일정을 뒤로 미루는 것이요?? 고고한 석곡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사 일정을 무작정 뒤로 미루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현행제도가 불편해도 이유가 있으니 참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방안보다 이 방법이 '덜 불편하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현행 방법 속에서도 '좀 더 불편한' 집단이 생길 수 있지만 그 집단을 배려하기 위해 또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그 속에서도 좀 더 많이 불편한 집단이 생기겠지요. 물론 현행 제도보다 좀 더 개선된 방안이 있다면 그 방법으로 바꾸는게 현명하겠지만 다른 방안을 고려했을때 이 방안이 가장 공평하고 효율적이라면 불편을 감내하는 구성원이 있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글쓴이
    그래서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이 따로 배정되어있는거지요. 다른 학교의 경우를 보더라도 충분히 수정이 가능함을 볼 수 있구요; 건의도 못하도록 하는 것이 지금 다른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의 주장아닙니까? 만약 수정을 주장한다면 기타 불편사항을 고려하는것이 당연하지요. 하지만 글쓴이의 주장대로라면 어떠한 수정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무엇이 불편하더라도 바꿀 수 없는거지요. 대표적으로 부산대 학칙만 보더라도 수차례 수정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학칙이 신입생 수강신청 연기를 반대하시는 분들이더 중요한 전통(?)적 가치를 지니고있음에도 수정되었다는 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합은 원래 합격이 아닌데 추가로 해주는 학교측의 은전이니까 딱히 권리 주장을 강하게는 못 하는게 맞는 듯.
  • @처참한 분꽃
    원서를 3개 쓸 수 있는 현행제도상 필연적으로 추합자가 발생하게됩니다.
  • 한번 문의 넣어볼만한 문제
    근데 수강신청 일찍못해서 피해보는경우가 잘 없을텐데...
    전공기초는 다 열어주는데..
  • 걍 추가합격 안 받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혼선만 생기고.
    최저 점수 설정해서 그 점수 밑으로는 거부해도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 걍 추합하지마라;; 최저점수 설정해놓고 미달은 추합안되는걸로. 국립대니까 많이 뽑아서 너무 점수 밑에 애들까지 다끌고 들어오니까 성적 프레임이 너무 넓어지는거잖아.
  • @개구쟁이 졸참나무
    많이뽑아서 넓어지는게 아니라 과가많아서 넓어지는거죠
  • 수강신청을 늦추는건 좀 그렇죠... 신입생 수강신청기간을 따로 만든다면 또 그것이 타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라는 전제하에 찬성이죠. 건의는 할 수 있죠. 가능하고 불가능한 것은 학교측이 해결해야될 문제기때문에 여기서 타학생한테 피해를 준다 안준다 논쟁은 의미가 없는것같습니다. 확실히 늦추는건 기존의 다수학생이 상대적으로 적은 추합 신입생들에게 맞춰간다라는 게 되므로 다수의 학생이 좋아하진 않죠. 신입생들 수강신청기간을 따로 만들거나 원하는강의를 들을 수 있게 제도를 만드는것은 검토해볼만한 사안인것같습니다. 단 전제는 타학생들이 피해보는것이 없다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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