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요.

글쓴이2012.08.25 20:28조회 수 2319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오늘도 하루종일 걔 생각만 했어요.

 

이번에 제가 같이 짜자고 해서 수업도 둘만 같이 짰는데

 

직접이든 간접이든 좋아한단 눈치를 줘야겠어요

 

다른 남자에게 뺏기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아요.

 

걔가 친절하게 절 대해줬을 뿐인데 아무 관심 없던 제가 좋아하게 되었나봐요 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859 축구트레이닝복 괜찮은거 나이키 아디다스?4 허약한 시금치 2013.10.27
15858 바다수영배울려면 멀해야하죠? 수영장에서 배운거 쓸모없나요?2 허약한 시금치 2013.10.27
15857 수영배우면 바다에서 수영하는거 가능한가요? 깊은물에서8 허약한 시금치 2013.10.27
15856 프리스타일 축구와 프리스타일 농구 독학가능한가요?1 허약한 시금치 2013.10.27
15855 지금 건도칸막이에 뭐징1 겸연쩍은 수련 2013.10.27
15854 동물원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7 화려한 베고니아 2013.10.27
15853 수능날 학교 휴강인가요??8 민망한 수송나물 2013.10.27
15852 [레알피누] 가끔씩 수업듣다가.1 태연한 모감주나무 2013.10.27
15851 웅비관 조교들도 이상하네요..문제가많네요29 정겨운 흰괭이눈 2013.10.27
15850 낮은 곳에서1 어설픈 나도밤나무 2013.10.27
15849 대기업가면 40대에 짤립니까?30 허약한 시금치 2013.10.27
15848 계절학기 과목 중에2 착한 한련초 2013.10.27
15847 영양학 들으시는분 ㅠㅠ2 멋진 질경이 2013.10.27
15846 용이나 크라켄이 실제존재할까요?11 허약한 시금치 2013.10.27
15845 에잇세컨즈 옷 질 어떤가요?4 청결한 박새 2013.10.27
15844 연도 정확한 위치가 어딘가요?9 현명한 수박 2013.10.27
15843 학교주변 프레첼 파는곳 있나요?8 깨끗한 때죽나무 2013.10.27
15842 남자염색 싼데 없나요?6 발냄새나는 갓끈동부 2013.10.27
15841 ybm 선생님3 허약한 숙은처녀치마 2013.10.27
15840 남자 염색하려는데 학교앞 미용실 추천좀 해주세요~1 한가한 무스카리 2013.10.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