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글쓴이2016.06.01 22:34조회 수 451댓글 2

    • 글자 크기
아무도 나를 찾지않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고
의욕도 없고 외롭고 외롭고
공부도하기싫고 목표도없고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저 피곤하고
잠오고 잠오고 잠만자도 잠오고
아무도 날 찾지않고
집을 나서기 싫어지고 은둔하게되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엄마한태 미안하고
내자신이 실망스럽고 안쓰럽고 화나고
미안하고 슬프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의욕없고 슬프고 외롭고 고독하고
한심하고 외롭고 슬프고 비참하고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슬프고
이러기싫고 이러고있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698 [레알피누] .8 자상한 솔나물 2018.04.23
18697 [레알피누] .9 깔끔한 환삼덩굴 2016.07.17
18696 [레알피누] .7 건방진 엉겅퀴 2015.07.27
18695 [레알피누] .1 친근한 삼지구엽초 2016.08.09
18694 [레알피누] .13 친근한 비비추 2017.07.19
18693 [레알피누] .20 냉정한 나도바람꽃 2017.06.28
18692 [레알피누] .1 느린 일월비비추 2018.11.22
18691 [레알피누] .4 털많은 두메부추 2015.01.30
18690 [레알피누] .6 보통의 꿩의바람꽃 2017.11.19
18689 [레알피누] .3 까다로운 세열단풍 2018.02.03
18688 [레알피누] .5 괴로운 금낭화 2015.11.13
18687 [레알피누] .4 훈훈한 고삼 2016.12.21
18686 [레알피누] .5 창백한 반송 2018.04.09
18685 [레알피누] .29 바쁜 바위떡풀 2015.03.14
18684 [레알피누] .6 억울한 매화노루발 2015.02.16
18683 [레알피누] .3 화난 좀깨잎나무 2018.06.26
18682 [레알피누] .12 귀여운 대추나무 2018.01.16
18681 [레알피누] .13 털많은 흰꿀풀 2019.09.18
18680 [레알피누] .3 처참한 맑은대쑥 2019.05.14
18679 [레알피누] .1 사랑스러운 풍란 2015.08.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