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3.20 22:33조회 수 724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학원말고 독학으로 해도 충분함. 강의 쓸모 없음. ETS 기출이나 돌리세여
  • @참혹한 배추
    그냥 독학으로 문제는 풀고는 있는데..틀린것들 중에 완전히 이해가 안되는건 어떻게 하시나요..?
  • @글쓴이
    음... 이해가 안되는게 존재할 수 없는데... 토익은 시간문제일 뿐이잖아요. 이해안되도 조금 더 보고 있으면 이해가능여.
  • 선생님 제발 바이럴좀 그만해요
    이제는 안쓰럽기까지해요
  • @밝은 다릅나무
    아 진짜 아닌데..죄송합니다..ㅜㅜ
  • @글쓴이
    선생님...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학생들상대로 장사치
    마인드 가지시고 어떻게 홍보할까 ? 어떻게 비즈니스
    할까 ? 어떻게하면 돈을많이벌까 ? 난 돈이좋아!
    이런생각하시는거보다

    어떻게하면 내 스타일에 안맞는 친구들을 커버할 수
    있을까 ? 어떻게하면 그친구들을 이해하고 그친구들
    스타일에 맞는 어떠한 토익공부방식을 추천해줄 수
    있을까 ? 어떻게하면 최대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덜면서 학생들이 편안한마음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

    이런생각을 하시고 더 좋은 선생님이 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게 선생님이 안정감있게
    길게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장사치 마인드로 학원운영했다가는
    지금처럼 거품빠지듯 쫙 빠질거라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바보로 보이십니까 ?

    솔직히 선생님이랑 스타일 안맞는다는
    애들 말 많이 나왔잖아요. 그런데 맨날 들으려고하시지도 않고, "미쳤나봐! 뭘 이해를 하려고 하니?"
    이러고나있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시지도않고
    자기방식만 고집하시고

    물론 공부는 당연히 개인의지에 달린것이긴 하지만
    학원에 오는 이유는 더 도움을 받으려는 학생 말고도
    의지력이 약해서 오는 친구들도 있는거고
    그렇잖아요.
  • @밝은 다릅나무
    죄송한데요..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학생이에요..
    ㅌㅌ가 이정도일줄은 몰랏네요..저두 이댓글보구 안가려고 합니다..
  • @글쓴이
    설사 님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학생일지라도
    그 선생님은 꼭 이 글을 읽어보실겁니다.
    마이피누 중독이시거든요.

    도자위 꿀성대 어쩌고 저쩌고 하신다던가
    마이피누에서 했던 양심우산을 학원에서 따라한다던가

    하여간 제가보기엔 그런분입니다.
    물론 지극히 제 주관적인 관점이긴 하지만요.

    그 선생님이 안보더라도 스터디 조장이나 학원
    직원이 보고 보여드리던가 할겁니다.


    쨋든 선생님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선생님이랑 스타일 안맞는애들 모조리 이상한애들
    의지력없고 나약한애들 터무니없는생각하는애들
    취급하지마시고
    상대방을 좀 이해하려고 시도해보시라구요 좀.
  • 걔네들이 왜 선생님이랑 스타일이 안맞는지
    말이에요.
  • ㅌㅌ990 광고사절 ;;; 대놓고 토토 광고하네 ㅉㅉ
  • 바이럴 오져따ㅋㅋㅋㅋㅋ
    응 안가~
  • @난폭한 독말풀
    여기 광고많이해요? ㄷㄷ
  • @도도한 마디풀
    특히 저기가 바이럴 오지게해서 신고먹었나? 그랬어요ㅋㅋㅋㅋ
  • @난폭한 독말풀
    ㅋㅋㅋㄱㅋㄱ그렇군요 저는 피누에는 광고없는줄알고 진짜 댓글 믿고 학원갈뻔했네요ㅠㅠ
  • 댓글확인 , 추가 작업 링크 단톡방에 올려주세요~

    내일 오전 중 입금해드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698 [레알피누] .8 자상한 솔나물 2018.04.23
18697 [레알피누] .9 깔끔한 환삼덩굴 2016.07.17
18696 [레알피누] .7 건방진 엉겅퀴 2015.07.27
18695 [레알피누] .1 친근한 삼지구엽초 2016.08.09
18694 [레알피누] .13 친근한 비비추 2017.07.19
18693 [레알피누] .20 냉정한 나도바람꽃 2017.06.28
18692 [레알피누] .1 느린 일월비비추 2018.11.22
18691 [레알피누] .4 털많은 두메부추 2015.01.30
18690 [레알피누] .6 보통의 꿩의바람꽃 2017.11.19
18689 [레알피누] .3 까다로운 세열단풍 2018.02.03
18688 [레알피누] .5 괴로운 금낭화 2015.11.13
18687 [레알피누] .4 훈훈한 고삼 2016.12.21
18686 [레알피누] .5 창백한 반송 2018.04.09
18685 [레알피누] .29 바쁜 바위떡풀 2015.03.14
18684 [레알피누] .6 억울한 매화노루발 2015.02.16
18683 [레알피누] .3 화난 좀깨잎나무 2018.06.26
18682 [레알피누] .12 귀여운 대추나무 2018.01.16
18681 [레알피누] .13 털많은 흰꿀풀 2019.09.18
18680 [레알피누] .3 처참한 맑은대쑥 2019.05.14
18679 [레알피누] .1 사랑스러운 풍란 2015.08.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