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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3.16 03:23조회 수 6457추천 수 5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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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랑 세번째는 글쎄요 단지 지방이라서 합격자가 적다 이건 경북대만봐도 아니라는 걸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합격하는사람들 봐도 인강으로 공부해도 잘만 합격합디다
  • @겸손한 진달래
    글쓴이글쓴이
    2014.3.16 03:52
    인강으로도 합격할려면 할수 있죠 그런사람들이 있지만 근데 왜 합격자수가 부산대보다 수준높다라고는 할수없는 숭실대 동국대보다 합격자수가 낮을까요??
  • @글쓴이
    그러니까 그게 꼭 인강의 차이는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경북대도 지방에 있는데 인강때문이면 왜 거긴 합격률이 높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글쓴이분께서 또 다시 글에서 쓴대로 별다른 추가 설명도 없이 인강때문이다... 이건 좀 웃기네요 (이런말씀 드리고 싶진 않지만 떨어진건 안타깝습니다만 왜 떨어지신 줄 알겠네요) 인강도 이유가 되긴 될겁니다. 힘내서 다음번엔 합격하세요
  • @못생긴 더위지기
    글쓴이글쓴이
    2014.3.16 09:13
    인강때문이 아니라 서울권에 뒤지는 것은 기회의 차이에서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경북대에 밀리고 있는이유는 아무래도 제추측이지만 고시반운영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물론 부산대학생들이 뛰어나지만 이러한 환경에서부터 차이가 나는데 과연 이러한 것들이 무시할만한가요? 절대 무시못합니다
  • 첫번째는 웃기기만 하죠. 그러면 부산보다 못한 대구에 있는 경북대는 지금 시험자 대비 합격률이 3위나 되나요? 그리고 님이 말한 그러한 지원은 학교가 마음만 먹거나 돈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사안입니다. 결국 학교가 돈이 없거나 귀찮아서 지원이 아주 열악하니 합격자 수나 합격률이 매우 낮은 거라던가 본인의 노력과 운 부족일 뿐이죠. 꾸준한 더위지기님 말대로 님이 떨어진 건 안타깝습니다만 왜 떨어지신 줄 알겠네요

  • 자꾸 지방이 어쩌니 부산이 어쩌니 그냥 자기합리화 내지는 변명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 @짜릿한 새머루
    글쓴이글쓴이
    2014.3.16 09:17
    자기합리화가 아니죠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노력과 운이 부족했다는 누구나 할만한 변명은 서울권 탈락생과 부산대 탈락생이 두분류의 학생에게는 똑같습니다. 그리고 떨어진 이유는 그냥 공부다안하고 분위기 보러간건데요?ㅋㅋㅋ
  • 환경을 탓하기전에 자신의 노력을 돌아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 자꾸 글쓴이더러 왜 떨어진줄 알겠다는데 비아냥거림이 과하네요. Cpa공부에 관심이잇엇으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학원의 유무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재수를 집에서 하냐 재수학원에서 하냐의 차이만큼 큽니다. 집에서 재수해서 서울대간 사람이있다고 집이 재수학원보다 재수애 적합하다고 하는 사람있을까요? 더 웃긴건 회계사 인강은 실강이랑 인강 비용 차이도 거의 없단겁니다. 실강은 그룹스터디에 모의고사에 저자직접케어까지 다 포함인데도요
  • @절묘한 박주가리
    그니까요 안해도될말을 굳이하면서 속을긁네요
  • @빠른 브룬펠시아
    글쓴이글쓴이
    2014.3.16 09:20
    속을 긁는게 아니라 무턱대고 부산대cpa때문에 상대생을 비방하기에 좀더 사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이번에 왜 부대생을 비난하나요? 경북대에 뒤지긴했지만 작년보다 합격생은 2배정도 됩니다.
  • @글쓴이
    작년이랑 절대수로 비교하면 안되지요 작년은 1차에서 총 789명 뽑혔고 올해 1703명에비해 절반도 안되는 수입니다
  • 막무가내 논리도 있지만 말하고자하는바는 충분히 알겠는데 왜케 비난이 심하지요? ㅋㅋ
  • 우리가 열심히해서 붙으면 그만...ㅋㅋ 힘냅시다 저도 서울가고싶네요. 더불어 합격하면 편입까지 고려하게되네요
  • 씨피에이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많이 적용될 수 있는 내용같은데요. 저는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물론 어느정도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격도 있습니다마는.
    작성자님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 올림픽이셔서 잘모르신거같은데 종합반 합격률이 높으신줄아시네
  • @다친 나스터튬
    글쓴이글쓴이
    2014.3.16 11:28
    20%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귀여운 사철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4.3.16 11:26

    동물은 동물원가라 멍멍거리지말고 

  • @귀여운 사철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4.3.16 11: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지나가다가 혹시 오해의.소지가 있을까 몇글자 남겨봅니다 님이 말하신 종합반은 오히려 합격률이 고시반보다 떨어집니다 혹시나 준비생중에 이글을보고 혹해서 서울에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않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서울가서 성공하시는분들도 있으니까 공부를 어디서 하든지 개인의 의지차이인거 같습니다
  • @행복한 강아지풀
    글쓴이글쓴이
    2014.3.16 11:27
    물론 합격률 상위대학보단 합격률이 떨어지죠 근데 부산대 고시반보다 합격률 높습니다 종합반이 20% 전후로 알고 있습니다
  • 학교지원문제는 예전부터 계속말이 나왔는데 개선의 여지는 전혀안보이고 학과나 담당교수들도 바꿔보려는 의지도 안보이니까 수업의 전반적인 질도 떨어지고 악순환의 연속임
  • 객관적으로봐도 훨씬 인풋이 좋은 sky쪽 대학에서 오히려 밑에있는 대학들 보다 지원을 더 많이한다는게 함정. 물론 이쪽대학으로 갈수록 동문도 활성화되있고 기부금이라든지 여러 재정적인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게 사실인데 가장큰 문제는 계속 이런식의 문제가 쟤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맨날 학생들 수준이 떨어진다느니 백날 말만 할뿐이지 정작 행동으로 변하는건 없다는거
  • @짜릿한 돌양지꽃
    글쓴이글쓴이
    2014.3.16 11:29

    sky 뿐만이 아니라 서성한 또한 지원이 좋더라고요 서울에서 1차 쳐봤는데 일부대학에선 점심때 식사까지 지원해주더라구요

  • @글쓴이
    점심식사는 학교가아니라 법인에서 지원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글 주장하는바와 근거가 전혀 맞지않아서 댓글이 많은듯한데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그렇고 1차생에 공부한다고 서울까지 올라가셨으니 그냥 열심히하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 cpa결과 안좋다고 비난하는 댓글들많은데
    이 글을 이해못하는 난독증들부터 비난받아야할듯.

    글잘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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