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4.07 22:47조회 수 1891추천 수 3댓글 1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5.4.7 22:52
    자리문제에 불평글이 많아서 적어보았습니다. 피누에 자리문제 글을 열심히 적어서 학생분들의 인식이 달라지는 동안 저희는 졸업을 했을겁니다ㅎ..
    직접 행동하지 않는건 그만큼 절박하지 않고 덜 불편하다는 뜻인가요? 자기가 하기 싫어서 그런건가요ㅎ..
  • ㅋㅋㅋㅋㅋㅋ1번추천 사람은 뭇 바뀌는 문화에 적응 하여야 잘 산다
  • 삭발 시위 일인시위 이런거 하면 영향력 있을수도??
  • 지금까지 시험기간만 되면 매~~~번 말 많았지만 바뀐거 없죠ㅋ 도자위도 거기서 거기고 학생들도 거기서 거기고ㅋ 결국 1번임... 더 신기한건 시험기간 끝나면 언제 저랬냐는듯 중도얘기 쏙들어감ㅋㅋ 시험기간에만 도서관 오는 사람들이 불많이 더 많은 클라스
  • @적나라한 국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4.7 23:05
    ㅋㅋㅋ진심 공감합니다
  • @적나라한 국수나무
    원래 주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시험기간되면 저런 비매너 사람들 많아져서 불평하다가 시험 끝나니까 사람들 줄어들고 불평거리 없어지니까 불평 안하는거 일지도... ㅎㅎ 라는 생각 해봅니다 ㅋ
  • 1번도 1번이지만 포스트잇좀 필수로붙이고, 도자위가 오후랑 밤에 자리정리좀 해야댐. 너무날로먹음.
    시험기간 일주전부터 활동한다는게 말이안됨. 그것도 아침에 한번. 건도는 할까말까고.
  • @날씬한 미국미역취
    밤에도 함
  • 맞아여ㅋㅋ 아침일찍일어나면 뭐 일석이조죠.. 자리도 잡고 공부도 더 일찍 할수 있고
  • 세상을 바꾸지 못하면, 나 자신을 바꿔야 하는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699 [레알피누] .8 귀여운 생강나무 2015.12.14
18698 [레알피누] .8 자상한 솔나물 2018.04.23
18697 [레알피누] .9 깔끔한 환삼덩굴 2016.07.17
18696 [레알피누] .7 건방진 엉겅퀴 2015.07.27
18695 [레알피누] .1 친근한 삼지구엽초 2016.08.09
18694 [레알피누] .13 친근한 비비추 2017.07.19
18693 [레알피누] .20 냉정한 나도바람꽃 2017.06.28
18692 [레알피누] .1 느린 일월비비추 2018.11.22
18691 [레알피누] .4 털많은 두메부추 2015.01.30
18690 [레알피누] .6 보통의 꿩의바람꽃 2017.11.19
18689 [레알피누] .3 까다로운 세열단풍 2018.02.03
18688 [레알피누] .5 괴로운 금낭화 2015.11.13
18687 [레알피누] .4 훈훈한 고삼 2016.12.21
18686 [레알피누] .5 창백한 반송 2018.04.09
18685 [레알피누] .29 바쁜 바위떡풀 2015.03.14
18684 [레알피누] .6 억울한 매화노루발 2015.02.16
18683 [레알피누] .3 화난 좀깨잎나무 2018.06.26
18682 [레알피누] .12 귀여운 대추나무 2018.01.16
18681 [레알피누] .13 털많은 흰꿀풀 2019.09.18
18680 [레알피누] .3 처참한 맑은대쑥 2019.05.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