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좋은말. 54일차🙏🙏🙏

글쓴이2019.07.25 21:59조회 수 194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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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을 편하게 못대하고 자꾸 나만 벽이 생기는 이유는 내가 너무 완벽한 모습,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거리를 두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사람, 좋은 모습만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실수하기도 하고 부족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벽을 없애고 싶다고 하면 완벽한 나가 아닌그냥 나로서 사람을 만나는 연습을 해보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는 아니지만 그 모습이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과 이야깃거리가 되고 

서로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나로서 있을때 미움을 받았을때도 그사람으로 위로받을수있습니다.

 

 

공감되네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뭔가  제가 벽을치고있다는게 느껴지고 솔직하지못한게  제 자신도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특히 여성분들한테 ㅠㅠ    정말 고치고 싶네요 말주변 좋고 능글맞은분들 부럽습니다! 

 

다들 계절 잘 치셨나요?  저는 원하는 결과 나왔네요  ㅎㅎ  

기분 좋아햐나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센치하죠....?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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