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 일 했는데 찝찝한 기분

끔찍한 금붓꽃2018.08.18 23:00조회 수 7981추천 수 74댓글 10

    • 글자 크기
급하게 가다 현금필요해서 ATM 돈뽑으려는데

앞사람이 카드 두고 가서 뛰어가 찾아주고오니

줄 다시 서야하고

일은 일대로 늦어서 깨지고

가뜩이나 요새 자존감도 낮은데 이런 일 겪으니까 참 ㅜㅜ

훌쩍
    • 글자 크기
★19학번 남학생들이 겪게 될 현실적 대학생활 (by 가벼운 끈끈이주걱) 인류애를...일었읍니다.. (by 치밀한 둥근바위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803 여자로써 살기 편한 세상이라는 글의 답글17 저렴한 미국실새삼 2019.11.04
167802 [레알피누] .37 황홀한 수양버들 2018.09.05
167801 길을 잘 안비키시는 여자분들 심리가 궁금합니다78 게으른 딸기 2018.03.11
167800 자유관 대토론회 후기19 다친 꿩의바람꽃 2018.03.01
167799 타과 흠잡는거 적당히 합시다.83 피로한 은백양 2017.12.12
167798 부산대 노어노문 출신 무명연기자20 난폭한 단풍나무 2017.11.30
167797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서, 드디어 학교를 떠납니다.17 고상한 팥배나무 2020.10.01
167796 [레알피누]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18 멋쟁이 자두나무 2019.08.21
167795 여시하는 사람 걸러야하는 이유.jpg40 예쁜 쇠고비 2019.04.05
167794 ,40 세련된 개구리자리 2017.01.19
167793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일하는 거...30 뛰어난 피라칸타 2019.11.07
167792 ★19학번 남학생들이 겪게 될 현실적 대학생활26 가벼운 끈끈이주걱 2019.01.21
해야하는 일 했는데 찝찝한 기분10 끔찍한 금붓꽃 2018.08.18
167790 인류애를...일었읍니다..21 치밀한 둥근바위솔 2018.06.19
167789 남혐에 대한 서울대생의 생각70 날렵한 설악초 2017.10.08
167788 아침 6시 지하철 모습18 추운 개불알꽃 2017.09.23
167787 법대 졸업생입니다. 후배, 공부장소 빼앗긴 경험 있는데 이제는 학교도 빼앗기네요.13 친숙한 범부채 2017.07.05
167786 군대 안가겠다고 시위나 하라는 여성분 보세요244 과감한 다정큼나무 2017.05.31
167785 가족이 보고싶어요16 재미있는 감자 2016.12.14
167784 생리공결제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255 멋쟁이 사철채송화 2016.07.11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840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