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쓴이2015.04.25 19:15조회 수 7162추천 수 67댓글 36

    • 글자 크기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응원합니다 후배님. 동물원글은 전체선배의 의견이 아닙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저희들도 열심히 할게요^^
  • 괜찮습니다, 후배님. 다 잘될 겁니다.

    -04학번 법학과, 사법연수원생-
  • @근엄한 네펜데스
    멋 폭발
  • @근엄한 네펜데스
    존멋폭
  • @근엄한 네펜데스
    04라니까 추천개수 봐봐
  • 귀엽네요 ㅎㅎ 이글보니 학교를 많이 좋아하는 느낌이 드네요...힘내요! 후배님들은 부대의 미래입니다
    -지나가는 12복학생
  • 환영합니다 후배님... 같이 열심히 공부합시다
  • 후배님 까는게 아니고 입학쳐까는거예요 ㅎㅎ
    열심히하면 다 밝은 미래가 있을거예요. ^^
  • 조금 와전된게 몇몇 물 흐리는 새끼들 땜에 '입결 떨어진다. 걱정된다. 입학처 잘 못한거아니가' 이런 종류의 글에서 '내 떄는 안이랬는데. 후배들 보기들 싫다'식의 글이 막 나타남. 그리고 좀 있다가는 문이과싸우고 변질 된거임. 몇몇 병신들 땜에.
    처음부터 15학번 학생들의 인격과 사람 그 자체를 까는 식의 글은 아니었음. 입결 낮아지는게 마음에 안드는 일은 맞지만요. 15학번이야 뭔 죄가 있나요..
  • 무시하는 의견이 주류는 아닐꺼임. 지금 동물원 화제의글도 무시하는 류의 글은 아님. 위기의식을 가지자는 내용이지. 그리고 추천수 보셈. 20임. 비추천 0이고. 입결 낮다고 무시하는 사람들 보단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에요. 그리고 열심히 하는거 보기 좋네요.
  • 님글 추천 달리는거 보세여. 낮은 수준의 부심 보리는 사람보다 훨씬 많아요~ㅋㅋ그만큼 님얘기가 공감이되고 그 사람들 얘기는 공감이 안된다는 거 아닐까요?
  • 수시납치당해서 왔는데 만족하고 잘 다니고 있음 ㅎㅎ 집도 가깝고 선배들도 좋아서
    서울생활 하고싶은 욕심이 없던건 아니지만 뭐 어때요??
  • 저도 1순위 지망으로 왔어요!!!!!!! 그리고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과특성상 그런것도 있고..ㅎ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어두운 부처꽃
    그렇다고 입결에 대해 아무 무관심으로 대처하면 안됩니다.
    입학처가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까요.
  • 귀여워 ㅋㅋ
  • 후배님? 입결가지고 운운하는 사람들 정말극소수에요ㅎㅎ.. 정말 수준낮은사람들이죠?ㅋㅋ 제가 나라지킬동안 후배님은 공부열심히하셔야되요~ 홧팅!!

    -지나가던 14학번 해군수병-
  • @저렴한 복자기
    565기 납십니다.
  • @돈많은 거북꼬리
    으어 ~~~~~
  • 그래 잘했어요
  • ㅋㅋㅋㅋ 후배님 멋있네요 이렇게 선배들이 후배한테 멋있다고 힘내라고 칭찬글 남기게 만드는 능력도 필력도 멋있습니다
    다만 하나 걱정인건요 일단 마이피누에 올라오는 글이 우리학교 약 2만명을 대표하는 글이 아니라는점 숙지하시고요 그리고 그런 글들은 대다수 어그로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신경쓰지도 아예 듣지도 마세요
    듣기좋은 소리만 들으라는게 아니고요 적어도 부산대 올정도의 지성을 겸비했다면 어그로랑 비판은 충분히 구분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해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멋있네요 ㅎㅎㅎ 대성하세요
    -지나가던 오징어 선배 ㅠ-
  •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현실을 보면 입결 차이에 집착할 것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은 입학 성적이 곧 대학생활의 학업수준이라 생각해서 그렇겠죠. 근데 그건 어느정도 상관은 있을지 몰라도 맞는 말은 아니니까ㅎ 그런사람들 신경쓰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 저는 학교를 위해서 입결성적만을 보기보다 후배님같이 학교에 애정도 있고 남 신경쓰기보다 자기부터 잘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 입결과 학과 성적은 무관해요 능력이 부족하면 여기와서 더 노력하면 되고요 아마 실제로 그런 사람은 못보겠지만 15학번 후배취급 안한다는 사람은 사람 취급 안하시면 됩니다 ㅋㅋ
  • 대부분 학생들이 수능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오면 리셋되죠. 수시로 들어왔거나 정시로 들어왔거나 대학에서 얼마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정시로 들어온친구들이 시험에서 역량을 더 발휘할진 몰라도 대학은 중간 기말 고사외에도 할것이 많고 얼마살진 않았지만, 세상이 나를 평가하는 요소는 시험외에도 많으니, 몇년 지나면 신경도안쓸 입결에 신경쓰지말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요~! 열심히 합시다
  • Aquilia non capiet muscas. '라틴어로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입니다. 인생을 길게 내다 보았을 때, 수능은 이제 한 걸음입니다. 좀 더 멀리 글쓴이님이, 멋진 후배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보세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현재 이 순간에도 감사하며. 저도 처음엔 부산대가 지방대라는 인식에 힘들었었는데, 1학년 동안 서울에 많이 다니면서 서울다니는 학생들도 다 뛰어난 것은 아니며 또한 지방대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꾸준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졸업할 때 쯤, 이 마음 그대로 애교심을 가지면서 행복한 대학생활이었길 저한테도, 글쓴이님한테도 바랍니다. 행복한 월요일이 되세요^^
  • 사랑합니다 후배님
    우리 학교 와줘서 고마워요
  • 대학 입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해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시생보다는 못하지만 08학번, 공인회계사 -
  • @착실한 익모초
    ㅎㅎㅎㅎㅎ저도08...
    고등학교때 부산대말고 다른학교는 생각도 안해보고 성적이 여유로웠음에도 불구하고 합격하고 펑펑울엇던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합격하고 나서 부산대마크박힌 물건은 죄다 삿던기억이ㅋㅋㅋㅋㅋ물론 서울에서나 다른곳에서는 아~그냥 국립대. 부산에서 좀 괜찮은 곳 정도의 인식은 있지만 제가 부대부심?이워낙 뛰어나서 ㅋㅋㅋㅋㅋ아무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전 졸업하고 타대에 잇지만 아직도 부산대가 너무 좋아요 ㅋㅋ자주는 못가도 부산가면 꼭 학교앞에 들러서 학부때 갓던곳들은 꼭 가서 놀아요.. 학교시설, 엔씨, 쇼핑거리, 영화관 술집 등등 놀기 젤편해요... 전지금 타지역에 의전원에 진학했는데 인서울 4년제 친구들 많지만 뭐 학교공부는 대학타이틀에 전혀상관없어요.국시치고 부산대병원으로 가려구요 ㅎㅎ 후배님화이팅..
  • 사랑합니다 후배님 우리학교 잘이끌어주세요~~
    -10학번 공돌이
  • 열심히 사세요
  • 괜찮아요 후배님 부산대 사랑합니다~: )
  • 동물원하는 사람들 극혐!!!
  • 입결 이 다 거기서 거기죠ㅋㅋㅋ 뭔가 큰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개그 치시는거 넘 웃기네요^^
  • 후배님 열심히하세요 !
    저희도 후배 위하는 선배들이 될께요 !
  • 후배를 무시하면 안 되죠 수능으로 모든결 결판낼거 같으면 세계에서 수능형 시험을 가장 잘 치는 한국이 왜 이 모양인가요 다만 대외적인 인식이 낮아지는 건 분명 문제가 있으니 학교 직원들 탓은 해도 됩니다.
  • 자신이 가는 길을 누군가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가지 않는 것은 참 어리석은 행동이지요. 세상 그 누가 뭐래도 굳은 신념을 가지고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조선해양공학과 10학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779 대한민국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무너지는걸 실시간으로 봤네81 유쾌한 오이 2019.04.26
167778 같은 학우가 성추행 및 폭행을 당했는데 안중에도 없는 분들이 많네요67 의연한 단풍마 2018.12.16
167777 도서관 출입이 불편해졌네요.51 초조한 아왜나무 2018.08.30
16777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7 초연한 쇠별꽃 2018.06.25
16777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2 난감한 풍란 2017.12.22
167774 스무살이나 먹었으면 제발 자기 쓰레기는 치우고 다니세요35 무거운 금강아지풀 2017.06.25
167773 2017년에도 유용할거 같아서...7 허약한 부들 2016.12.16
167772 가재가 탈피를 했네!71 착잡한 겨우살이 2016.06.03
167771 ATTITUDE [태도]10 큰 병솔나무 2015.12.12
167770 그야말로 조직폭력배들의 시장바닥 선거를 보는 듯 하다.7 괴로운 송악 2015.12.04
167769 드디어 공시생 탈출합니다24 잉여 꽃기린 2020.06.13
167768 .159 근엄한 동부 2018.01.01
167767 [레알피누] 교수님께서 해가 다르게 학생들 수준이 낮아진다고 하신 말씀이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닌 거 같네요39 멍청한 금불초 2017.06.16
167766 [레알피누] 밀양대학교도 부산대졸업장 줬다네요...ㅋㅋㅋㅋ43 싸늘한 쇠별꽃 2016.08.04
167765 [레알피누] 우리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ㅠㅠㅠ44 침착한 철쭉 2016.06.02
167764 IYF가 주관하는 7월 봉사활동 가지마세요21 진실한 미국쑥부쟁이 2016.04.22
167763 시험칠때 양심은 지킵시다47 냉정한 금식나무 2016.04.21
167762 열람실에서 작은 소리로 대화??56 화난 씀바귀 2016.03.19
167761 L사 인사팀 있는 선배입니다. 입결 어쩌고 하는 사람들 보세요.46 귀여운 일월비비추 2015.04.28
167760 누구나 아는 현실(진실)38 슬픈 털도깨비바늘 2020.02.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