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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2.10 23:59조회 수 2824추천 수 5댓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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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쾌한 배초향
    글쓴이글쓴이
    2016.2.11 02:13
    답답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업소갔다고 헤어지고 이혼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ㅋㅋ
    이해가 안 된다면 반대로 왜 이해해야하는지 이유를 말해보세요
  • @절묘한 배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한데 글쓴이 댓글보면 남자를 이해해야한다는 쪽으로 설득하려고하는 경향이보임
  • @청아한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47
    네 저는 남자를 이해해야 하되, 그들을 이분화하여서 이해하길 원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억지와 자의로요.
  • @글쓴이
    억지로 갔던 자의적으로 갔던 간 그 순간부터는 똑같은 겁니다.
  • @절묘한 배추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58
    그럼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상사의 명을 거역해야 하는 건가요?
    제 어줍잖은 지식으로는 상사의 명을 거역하지 않고 그 길을 빠져나가는 길은 없어서요..
  • @글쓴이
    '상사의 명을 거역한다'라는 표현을 쓰는것을 보니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는 한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를 아주 무겁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가기싫으면 가기싫다고 말하는거지 딴거있습니까
    내가 할 일 알아서 잘하면
    담배 안 하고, 술 안 마시고, 업소 같이 안 가도 문제없습니다.
  • @절묘한 배추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46
    앞선 댓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억지로 끌려간 남자와 자의적으로 간 남자는 다르기 때문이에요.
  • @글쓴이
    그러면 질문을 수정하든가하세요. 질문에는 이유나 논리를 요구하는 내용도 없는데. 자기생각댓글단 사람한테 글쓴이랑 반대되는 생각이라고 이유 요구하는건 좀 억지 같네요. 글쓴이 댓글도 보면 자기생각에 대한 하나하나의 이유가 없기도하고요. 괜히 남성과 여성 사이에 분쟁 일으키고 싶어하는걸로 밖에는 안느껴지네요
  • @청아한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56
    그렇게 느껴지시다니 죄송합니다.
    분쟁을 일으킬 생각은 아니었고, 지극히 '제 자신'의 궁금증 때문이었고 제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함이 이 글의 목적이었습니다. 질문수정 못한점 또한 죄송합니다.
  • @글쓴이
    억지로 끌려간 남자와 자의적으로 간 남자는 다르다라...
    억지로 끌려갔던 자의적으로 갔던 그런 권유를 거절 못한다면 사랑하는 여자와 가정을 책임지는 남자로써 문제있는거 아닌가요ㅋㅋ
    현실 현실 하시는데 그 눈앞에 현실을 유지해나가는 것도 자신만의 신념이나 가치관이 지켜졌을때 의미가 있는겁니다.
  • @절묘한 배추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57
    눈앞의 현실을 유지하기 위해 부장님의 이곳저곳을 빨아재껴야 하는 분들이 계신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죠..
  • @글쓴이
    사람 살아가기야 다양하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잘했다 잘못했다 논하기 어렵고, 자기마음이기 하지만,
    여자친구 혹은 아내 입장에서 남자친구 혹은 남편을 바라봤을때 업소를 간건 충분히 실망스럽고 비판받을만 하지요.
  • @글쓴이
    그리고 억지와 자의를 말해줬는데. 억지로 끌려갔다고 치면 남자쪽에서 이성적인 판단으로 행동을해야겠죠. 성인아닙니까? 자기행동에 책임을 질 줄알아야죠. 거절하는것과 억지랍시고 아무말 못하고 끌려가는건 분명한 차이가 있을것이고요. 그리고 억지로 끌려가는 입장에서는 분명히 선택지가 있었을겁니다. 아내냐? 직장이냐?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해도 기회비용이 들기마련이죠. 그렇다면 자기가 선택한 입장에대한 책임은 어느정도 질 각오를 해야겠지요? 그런데 글쓴이 댓글을 보면 무조건 이해만을 바라는데. 무조건 이해만을 해줘야하는 타당한 이유나 논리가 있나요?
  • @청아한 산비장이
    솔직히 글쓴이님의 주장이나 논리나 근거는 다른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많이 부족합니다.
    자신있게 스스로의 생각을 올린것은 유일하게 칭찬받을만 하네요.
  • @절묘한 배추
    글쓴이글쓴이
    2016.2.11 02:12
    댓글로 말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고치고 싶습니다. 어느 부분이 가장 취약한가요 ?
  • @글쓴이
    어쩔 수 없이 간건 따로 빼주자라는 부분부터 말이 안 됩니다
    역사적으로도 어떤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도덕적으로 그릇된 행동을 했다해서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고 용서한 적이 없지요
  • 근데 왜 이런 질문으로 분쟁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토론이하고싶으면 토론동아리나 어디가서 토론을 하던지하면 되겠네요. 인터넷상에서 글읽지마자 필터없이 바로 적는 댓글이 과연 필요한건가 의문이 드네요?
  • @청아한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52
    현대 사회라는 것이 그렇죠.
    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얼굴/학번/이름 까고 이런 얘기 할 용기가 없어요.
    이 이야기를 보는 여성분들중에 반 이상은 저를 보고 '노답/극혐'이라고 얘기할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성적/논리적으로 보았을 때 그들은 잘못이 없다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에요.
    뒤끝없는 토론이란 없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익명성이 필요합니다.
  • @글쓴이
    이성적/논리적으로 봤을때 그들은 왜 잘못이 없죠? 거절이라는 선택지가 있었을텐데. 그 선택지를 택하지 않았다면 기회비용에대한 책임을 져야겠죠? 분명 그들에은 그곳이 잘못된 곳인걸 알고도 거절못하고 갔을거에요. 그렇다면 거절을 알면서도 못했다는게 잘못이겠죠? 물론 거절하면 불이익 받을걸 알고 그랬겠지만 승낙하면 아내한테 불이익 받을건 몰랐을까요? 이건 그 남자가 어느부분에 중요도를 뒀는지에 따라 다른거죠. 남자가 회사한테는 이해도 못구하면서 아내한테만 이해를 구하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 오 나 말잘하는듯? 공대가 이정도 말솜씨면 잘하는거?
  • @청아한 산비장이
    와 논리적으로 반박 너무 잘하시네요 반햇네요
    글쓴이님은 아내분에게 어쩔수 없이 그곳에 가야하는 상황에 대해 너무 이해만 바라시는것 같네요
  • @청아한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6.2.11 02:18
    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호스트바를 가도 남자는 배신감이 안들까요? 업무상이긴 하지만 다른 남자랑 신체적, 더 나아가서 성적 접촉을 했는데요? 와우.. 전 남자가 '직장상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다는 말 안믿어요. '군대 선임이 가자고 꼬셔서 어쩔수 없이' 갔다는 말이 어이없듯이요.
    근데 진짜 그 직장상사가 별 또라이라서 성매매업소 안가면 짤린다? 그렇다면 일 그만둬도 상관없어요. 내가 먹여살릴 수 있으니까요
  • @끌려다니는 곰취
    에이 군대 들먹으는건 너무했다 ㄹㅇ...
  • @청아한 산비장이
    남자친구한테 이야기를 들어서 그래요. 선임이 가자는거 실제로 봤고, 실제로 그래서 간 자기 동기들도 봤다고요. 제대하고 나서 군대 선임 결혼식때도 1박으로 동기들이랑 묵었는데 글쎄 근체 업소 가는사람 반 안가는사람 반이라고 하더군요.. 하하. 이거 진짜 왜그런가요?
  • 위에 글쓴분 댓글 중에 어이없는 부분이 있어서 대댓답니다. 여성상급자가 여성하급자에게 호빠가자는 문화는 아직 듣도보도 못했다고 했죠? 그게 정상이에요. 남자 상급자가 남자 하급자에게 업소가자는 '문화'가 있다는게 진짜 이상하다 정도가 아니라.. 남성들은 '성'이 연관되어 있지 않으면 말이 통하지 않냐 싶을 정도로 이상해 보여요. 물론 글쓴님에게 이런 이상한 '문화'를 고칠 권력도, 의무도 없죠. 그런데 이건 마치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어쨌든지간에 문화니까 따르는게 현실 아니냐는, 결국에는 자기도 문제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에 일종의 면죄부를 붙이는 뉘앙스네요.
  • @끌려다니는 곰취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50
    댓글감사합니다~
    그 '문화'를 고칠 힘은 하급자인 '끌려가는 남성들'에게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또한 면죄부라는 것은 '끌려가는 일'이 죄라는 것인데 저는 끌려가는 남성들에게는 죄가 없고, 본인이 자의적으로 성매매업소를 들락거리는 남성들에게만 죄가 있다고 생각해요.
  • @끌려다니는 곰취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48
    현실적으로 남성이 일을 그만둬도 먹여살릴 만큼 능력이 되는 여성분이 이렇게 얘기한다면 정말 행복한 남성이겠지요. 하지만 현실이란 그렇지 않으니까요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 @끌려다니는 곰취
    헬조선에서 취직 안해본 티가 팍팍나시네용

    밥벌이도 안해보신분이 선비정신은
  • @냉정한 주름잎
    언제부터 선비라는 말이 비꼬는 단어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실제로 먹여살릴 자신있고
    제 남편이 가정주부를 하더라도 도덕적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 서로 사랑을 하고 믿는데 뭐가 문제될게 있죠..?
  • @큰 다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2.11 01:51
    그렇죠 ㅋ 저도 몇년간의 인터넷생활중에서 답을 얻지 못하여서 그래도 다양한 생각과 깊은 지성을 가진 이곳 분들에게 의견을 여쭙고 있습니다!
  • 부디 똑같은년 만나서 서로 이해하고 살기를^^ 난 남자에요
  • 부디 똑같은년 만나서 서로 이해하고 살기를^^ 난 남자에요
  • 부디 똑같은년 만나서 서로 이해하고 살기를^^ 난 남자에요
  • @어리석은 눈개승마
    직장인이신가요?
  • 글쓴이 피곤하겠다. 여기에 100명중 99명이 반대하더라도 님 아내될 사람 1명만 이해해주면 되는 건데 뭘 난상토론 하며 스트레스를 자초하십니까. 님이 설령 아무리 논리적이라도 요즘 사람들 자기 생각을 논리나 토론으로 바꾸지 않아요.
  • @육중한 은방울꽃
    글쓴이 남여 성별 분쟁 조장하고 싶은듯요
  • @청아한 산비장이
    글쓴이글쓴이
    2016.2.11 02:07
    어디서 그런게 느껴지시는지요...여성들을 비하하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 글쓴이글쓴이
    2016.2.11 02:14
    비추만 날리지 마시고 댓글을 쓰세요..
  • @육중한 은방울꽃
    이게 정답이네요
  • 글쓴이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꼰대한테 걸려 봐야... 왜 거절 못하고 갔는지 알겁니다.
    인사권 쥐고 있는 사람이 지목해서 가자고 하는데 어찌 안가고 버티나요?
    26년 동안 유흥 업소 문턱도 넘어본 적이 없었는데 꼰대들이 지목해서 끌고 가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조선소 2년째 근무중인데 아직 주변에서 가자는데 못가겠다고 하는 사람 동기건 선배건 단 한 번도 못 봤습니다.
    학생들에게 물어 본들 크게 의미가 없을 거 같네요.
    실제로 주변 선배들 형수님들하고만 대화해봐도 꼰대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 건 충분히 이해를 해줍디다.

    한 가지 팁을 드리면, 1차에서 죽어라 마시고 뻗어버리세요. 저도 두세번 끌려 다니다가 그런 느낌들면 꽐라 되도록 마시고 취한척 집에 들어갑니다.
  • @한심한 참나물
    글쓴이글쓴이
    2016.2.11 02:19
    선배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습니다.
  • @한심한 참나물
    와 역시 현직에서 경험한 선배님은 다르시군요
  • 남잔데 존나 포장하면서 댓글다시네요. 식게나 사게에서 자주 보이는 어그로꾼늘그니같다는 생각은 나뿐인가요
  • 성병 걸레네 개더럽다 ㅎㅎㅎㅎ성매내나 하다가 갈변한 고추 생각만해도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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