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뒤 경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똑똑한 아왜나무2016.08.30 12:11조회 수 1908댓글 228

    • 글자 크기
어떤 댓글에 결혼사기등 굉장히 무섭더라구요
물론 이혼가능하다지만 그래도 사람이란게 문제만 해결되면 순시간에 마음도 다 낫는 동물이 아니니..
실제로 티비프로에서 전현무가 경제권은 내가 번건 내가 관리하면서 쓰는게 맞는거 같다 라고 했더니 바로 여성분이 아니다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 한다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댓글.. 카드돌려막기.. 그외에도 정말 개처럼 벌어오는데 용돈 달라고 빌어서 써야하면.. 좀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남성분 여성분 각자들의 진짜 생각이 궁금해요
경제권.. 어떻게 하고싶어하시나요?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가 아니라 본인이 어떻게 하려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남자이고

여자든 남자든 자신이 버는돈 따로 관리하고 가계부는 같이(진짜 영수증, 카드내역 써서 그돈만 같이 지불 하는게 맞다고 봐요 물론 내는 비율은 버는 정도와 맞춰서 정하고)

정 남남같고 껄끄러우면 더 잘버는쪽이 경제권을 아예 갖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남여 생각이 어딘지 궁금해서 물론 익명이라 거짓말칠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성별좀 적어주시고 생각하는거 알려주실수 있나요?
    • 글자 크기
. (by 꾸준한 복숭아나무)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 (by 해괴한 해당화)

댓글 달기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7:52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죄송해요 제가 꽉막혀서 ㅜㅠ
    좀더 빡신언니같이 되려고 노력해볼게요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너무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사상이 안 빡센데 아무리 빡세보려해봤자..ㅋㅋㅋㅋㅋ그리고 님보다 어린 애들도 님보다 빡세게 말할 수 있는...ㅋㅋㅋ'~언니'하는 것도 역시 스테레오타입ㅋㅋㅋㅋㅋ일베에서 '언냐! 이거 나만 불편해?!' 이딴 댓글이나 달고 있었겠지ㅜㅠㅋㅋㅋㅋㅋㅋ 남친은 왜 막 화를 내요 분노조절장애까지 있는 것인가!!! 총체적으로 노답인데 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07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네?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언냐같은 말투 안써요 ㅜㅠ
    남친 좀 욱하는 기질이 있긴한데.. 괜찮아요 ㅎㅎ 그것도 귀여워요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고 고맙다해라 귀엽다고 해줬다 ㅋㅋㅋㅋ
  • @신선한 갓
    정신과추천해드리고싶은데.. 관리=무보수개념 어디서나온거.. 그리고 요즘 어느집이 여자가 애만 돌보는지.. 워킹맘이 대다수더만.. 애매하게 능력없는 애들이 전업주부하는경우가 더 많은거 같던데
  • 제 생각에는 남자 혼자벌든 같이 벌든 부부 둘이서 가계부쓰고 용돈 나누고 같이 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촉박한 은방울꽃
    글쓴이글쓴이
    2016.8.30 13:47
    네 용돈은 당연히 한쪽이 벌면 나눠야죠 제말은 그걸 관리하는걸 누가 하는게 맞냐는거죠
    관리한다, 돈쓴다 는 다른의미인거 같아요
    실제 회사 경리가 돈 관리 한다고 회사돈 몇억씩 왔다갔다 하는걸 다쓰는건 아니니까요
  • @글쓴이
    그러니까 가계부쓰면서 계획 관맂를 같이 의논해서 하면 좋다는게 제ㅈ생각이라고요
  • 일단 수입 공개하고, 각자 용돈 제외하고는 적금이랑 생활비통장으로 모아서 같이쓰면 좋겠다고생각해요. 개인용돈통장은 소비습관은 상관없지만 업소에 간다거나 그런 해서는안되는 행동을 막기위해서 지출내역 공개했으면하구요.
  • @짜릿한 생강
    이게 맞죠. 생활비만 각자 부담하고 나머지는 알아서가 아니라, 서로 용돈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공동으로 다 모아야죠.
  • @짜릿한 생강
    글쓴이글쓴이
    2016.8.30 14:00
    수입을 공개하라는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 통장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적금통장.. 만드는건 이해할 수 있고 공개하는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용돈 지출 내역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잦은 술, 업소, 명품중독, 도박, 바람, 용돈액수사기 등 모두 방지할 수 있죠 단지 깜짝 이벤트같은건 하기 힘들순 있겠지만 뭐 알아서 잘하겠죠)
    생활비통장 같이쓰는것도 이해합니다 당연히 공동명의로 해야죠 이건

    근데 적금.. 이걸 같이 쓴다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예를 들어 월 500버는 여성이 300버는 남성과 결혼
    100씩용돈 150/50생활비
    남성은 월 150이 남고 여성은 250이 남는다고 칩시다
    이걸 공동명의 적금에 400씩 붇는건 틀렸다고 생각해요
    돈을 상대적으로 잘버는 여성이 20정도 남편에게 주고 170 / 230으로 따로 자기명의로 된 적금을 들거나 그냥 안주고 150 / 250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소득엔 차이가 있고 정말 세상일 모르니 이혼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이걸 무조건 전부 공동명의로 해버리는건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
    어린애들 연애라면 뭐 용돈 전부 데이트통장으로 넣을 수 있겠죠 성인이고 어른인데 이러는건 좀 경제관념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잘벌 자신이 있고 그에 따라 용돈도 주고 틀림없이 몰래 어떻게든 공개안한 야간알바를 뛰어서라도 비상금 만들고 가끔은 그걸로 이벤트도 해줄 생각이지만 기본적으로 버는 액수 차이가 난다면 어느정도는 차이를 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글쓴이
    네 님말씀도 이해해요 저는 지금 실수령 220정도 버는 여잔데..
    그래서 애초에 남편은 150 이상만 벌어와도 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270 이상은 안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심적으로 위축될것같아서ㅋㅋ
    그거보다 소비습관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예를들면 여자직장이 멀어서 차를끌어야되고 남자는 대중교통/도보이용이라면 여자가 돈이 더들겠고.. 한명이 식대지원이 덜된다던가 직급상 돈낼자리가 많을수도 있고...
    모르겠어요 저는 남편이 적게벌어도 제돈으로 메꿔서 같이 모을 의향이 있는데.. 그렇게 계산적인, 언젠가 이혼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드는 상대랑은 결혼을 안할래요 어차피 재산분할과정에 소득도 반영이 될껄요
  • @짜릿한 생강
    글쓴이글쓴이
    2016.8.30 14:52
    예 소득분할도 좋고 한데.. 사실 저기 아래쪽 어떤 글에 댓글에 사기결혼인가? 그거땜에 사실 좀 이런일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읽고 친구 변호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도 결혼 중 약 5번중 1번은 사기인데(물론 작은것도 굳이 포함 한다는 가정하에입니다) 경제권 주고 못알아채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경제권은 아예 돈많고 잘버는쪽이 갖거나 아니면 각자 가져서 서로 오해없이 사는것도 좋은거같아서요
    오해가 없자한다는게 믿음이 없다라고 해버리면 할말이없긴한데 조심하는건 틀린건 아닌거같아요
  • 각자 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6.8.30 14:16
    신선한 갓님 정말 피해의식 대단하네요
    와.. 여자친구랑 같이보는중인데 얘도 신기해 하네요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냐고 묻는데요?
    '애를 봐준다' '애를 본다' 아니 이게 그냥 배려로 전자로 항상 말하는거지 이걸 갖고 그렇게 흥분할 일인가?
    그리고 여자만 육아로 피해본다는 그 사상 자체가 틀린걸 끝까지 인정 안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댓글보다 암걸릴뻔ㅋㅋㅋㅋ 신갓 씨 걍혼자사세요..
    참나ㅋㅋㅋ 결혼해서 애 겁나나을것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출산률 1.19의 머한민국에서 낳는사람만 오지게낳지 별 시덥잖은 시비를 거네 ㅋㅋㅋㅋ 남자 돈쓰는거나 여자돈쓰는거나 다를게뭐라고ㅋㅋㅋ 여자가 무조건 못번다라는 전제를 두고 있네ㅋㅋ
  • 출산, 육아로 아내의 근로소득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사회에서나 타당한 셈법인데;; 애가 무슨 3일 만에 뚝딱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애 낳으면 아빠도 엄마도 돈 벌러 나가고 애는 알아서 광합성 하면서 크는 줄 아는 분 되게 많으시네;; 현실에서는 애 6살 될 때까지 꼼짝 없이 엄마가 붙어 있는 가정이 훨 많은데ㅡㅡ;; 그 때 까지 아내는 6년간 무료봉사 내지는 용돈만 받아라는 인간들 많네요. 내가 여자면 이런 인간들은 미리 얘기를 해보고 바로바로 거른다;; 현실의 육아가 뭔지 전혀 모르고 있고, 기본적인 산수가 안 되며 아내한테 열정페이나 강요하는건데;;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4:45
    저기요 워킹맘 진짜 많고 저희 어머니 월 400씩벌고 계시고 퇴직한적 없고 저 부산대 왔고 님과달리 피해의식없이 올바른 생각으로 사고할줄도 압니다
    자꾸 거짓말 치는데 엄마열정페이같은 자극적인 단어로 메갈하는짓 따라하고 하시는데 위에글에 분명 남자가 쉬는경우 많고 실제로 돈을 덜버는 사람이 쉬는거지 성별과 관계없다했는데

    끝까지 메갈처럼 여성만 쉬어!! 빼애액!!! 하고 계시네요
    정신차리세요
  • @글쓴이
    아 알겠어요 ㅋㅋ 형은 600벌고 엄마가 400버는 상황이며 본인도 800 버는 사람들이면 님 셈법 맞다고요 ㅋㅋ 그런 삶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은 아니잖아요? ㅋㅋ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중에 경제권, 관리 문제 뭐 이런 식으로 일반화하는건 무리고요 ㅎㅎ 저는 자식 키우느라 어머니는 일 그만두시고 아버지 외벌이로 자라다가 저 초등학교 들어가서야 어머니 다시 일 나가셨던 가정이거든요 ㅋㅋ 아버지는 항상 어머니한테 못 해준거 미안해 하시면서 용돈 받아 사시더라도 어머니 고생하는 것에 비해 못 벌어다준다고 하시던 분 밑에서 자라가지고 ㅋㅋㅋ 이거 극빈층 삶인가요??ㅋㅋ 차도 두 대 있고 집도 있는, 중위소득 이상의 가정이 사는 삶인데 ㅋㅋㅋ 너무 유복하게 자라셔가지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잘 모르셨나 봅니다. 지금 버스비 얼마게요?!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4:56
    메갈식 어그로 무시하겠습니다 분명 비율이라고 말했고 님은 끝까지 이걸 절대적 수치로 읽으려 들고 조롱성 발언만 하네요 저희 어머니를 존재하지 않는 여성취급을 하고있구요
    창원 버스비 카드로1200원 이고요 부산은 지하철만타고 1200원입니다
    서울은 지하철 1250원이고 잠깐 아버지 발령나서 집봐드리려고 올라갈때도 싸게가려고 무궁화호 타고갔습니다
  • @글쓴이
    아뇨아뇨 존재하시고..ㅋㅋ님이 말하는 비율이라는 것도 보통 사람 기준으로 하면 너무 무의미해져서요..ㅋㅋ서울 부산 ktx가 59800원, 무궁화호가 28600원, 소요시간은 각각 2시간 40분, 5시간 20분인데 그러면 2시간 40분의 가치는 31200원. Ktx의 쾌적함 이런 것 다 빼버리더라고 시간 가치만 계산하면 님에게 1시간의 가치는 11700원이네요. 월 800만원 버는 분께 1시간의 가치가 너무 적은 것 아닌가?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17
    하.. 진짜 미치셨어요? 예시 든거잖아요 좀 적당히 하세요
    메갈리안들 하는짓이 예시를 말꼬리잡고 늘어지는건데 적당히 하시죠? 800벌고있다고 했습니까? 800번다는 예시쓴다고 말했죠?
    뭐가 비율이 무의미해집니까 논리도 하나도 없으면서 주장만 하시 마세요
    제 논리한개도 반박못하고 님 논리는 전부 반박당했으니까
  • @글쓴이
    800이 보통 사람들 벌 수 있는 액수가 아닌데 그걸 갖고 내 논리가 맞지 않냐 이러면 어쩝니까. 적절한 사례가 아니죠..ㅋㅋ 한국 경제 이야기하는데 미국 정도 되어야 가능한 사례 가져오면 되겠습니까??

    300~400버는 가구에서 남자 용돈 30~40은 남자가 착취당하는게 아니라 그리 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32
    그럼 저희 아버지는 실존하는 사람이 아니네요?
    300~400벌든 용돈이 30~40이든 관리누가 하냐고 물었는데 끝까지 대답 못하시네요
    역시 논리싸움으론 이길 자신이 없나봐요?
  • @글쓴이
    어머니가 400버셔서 아버지한테 얼마주시는데요 ㅋㅋㅋ 집에 갓난쟁이 있어요??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35
    ?? 저희집은 각자 잘쓰면서 잘 살고 있는데요?
    아버지는 선물로 어머니한테 차한대도 뽑아주시고 하면서 각자 돈 잘쓰고있어요~ ^^
  • @글쓴이
    형은 600벌고 부모님한테 한 푼도 안주시죠? 그래야 지금 논의하는 상황과 일치하는 상황이고..^^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36
    아버지가 더 잘버는데 굳이 줘야하진 않죠 그래도 어버이날이나 이래저래 챙겨드리고 있어요~ ^^ 이거랑 경제권이랑 무슨 상관이죠? ㅎㅎ
  • @글쓴이
    네????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만 따져도 가구소득 월 1000만원에 육박하는 가구인데요??? 이런 가구 기준으로 지금 남자VS여자 경제권 분배 이야기 하셨어요?? ㅋㅋㅋ남들 그렇게 못 벌어요 ㅋ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47
    저기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 근 60이세요
    사회생활 안해봐서 호봉이 뭔지 모르죠?
    교사만 해도 오래하면 월 500도 범니다
    정신연령이 어린게 정말 사회생활 못해서 그런걸줄 이제야 알았네요..
    꼭 해보세요
  • @글쓴이
    아니 ㅋㅋㅋㅋㅋㅋ 근 60에 결혼합니까 ㅋㅋㅋㅋㅋ 근 60돼서 경제권 나누고 따져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놈의 사회생활ㅋㅋㅋㅋ결혼생활이나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월 1000만원 버는 부부가 흔한가 ㅋ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55
    위 댓글은 이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 입니다
    중요한건 저희 어머니가 60까지 안쉬고도 저와 형을 키워냈고 둘다 잘먹고 잘살고있다는거죠 ^^
    월 1000안벌어도 경제권 따로 갖고 잘 살아요~
    아버지 어머니도 처음엔 교사, 신입사원이였답니다~
  • @글쓴이
    네네 ㅋㅋ 월 1000안 벌고 경제권 합쳐서 살아도 잘 사는 사람 넘칩니다 ㅋㅋㅋ 대부분 그리 살았는데 사기결혼으로 다 망했으면 나라 망했죠 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6:02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네 전부 사기결혼이라 한적없고 경제권 합치면 안된다고 한적없고 안합쳐도 된다고 하는데 메퇘지분 혼자 발끈하시고 계신겁니다
    해도 안해도 되요 그냥 생각 물었는데 님은 자꾸 해야한다고 강요를 하는 메퇘지적 사고를 하고 계신거구요
  • @글쓴이
    네??ㅋㅋㅋㅋ각자 관리해야한다고 여태까지 광광대신 것 아니었어여??ㅋㅋㅋㅋㅋㅋㅋ도란넹ㅋ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10
    ㅋㅋㅋㅋ 님이 반드시 여성만 가져야하거나 남성은 돈을내야 자기돈이라도 관리할 권리가 있다고 하셨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다읽는데 님은 남한테 강요하구 오빠는 그냥 님한테 반박하는 느낌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강요요??ㅋㅋㅋ제가 언제 강요를ㅋㅋㅋㅋㅋ제가 제 말에 안 따르면 고문하거나 죽여버린댔어요?ㅋㅋㅋㅋㅋ제가 한게 강요면 제 말에 반박하는건 강요아닌갘ㅋ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15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님 초반댓글들 부터 보시면될꺼예요 방금 봤는데 강요하신거 맞는거 같아요 ㅎㅎ
  • @글쓴이
    고문 또는 살해??ㅋㅋㅋㅋㅋㅋㅋ제가요??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18
    네? ㅋㅋㅋ 고문 살해가 어딧죠? ㅋㅋㅋㅋㅋ
    강요라고 위에 써놨는데.. 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강요라는게 뭐에요??ㅋㅋㅋ 내가 님보다 권력이 있어가지고 내 말대로 해라, 그러지 않으면 내가 널 X되게 만들 권력을 행사 할거야, 이게 강요아닌가요??ㅋㅋㅋ 내가 님 남친한테 무슨 권력행사를 할 수 있는데요??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27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권력없어도 강요할 수 있어요 ㅎㅎ
    강요 라는 단어 사전 한번 찾아보시길 바라요~ ㅎㅎ
  • @글쓴이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하는 것. 이게 강요인데 ㅋㅋㅋ 폭행 또는 협박이 어디있어요??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28
    아니예요~ 강요라는말 사전에서 다시 찾아보세요~
    틀린주장을 상대에게 계속 하는것도 강요랍니다~ㅎㅎ
    폭행과 협박은 필요 없어요~ ㅎㅎ
  • @글쓴이
    에?? 어디 사전욥?? 걍 "억지로 또는 강제로 요구함"이라는데욤?! 님 말대로라면 틀린 반박을 자꾸 하면 그것도 강요아닌가욥?? 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나는 묻길래 그냥 같이 하는게 맞다 이랬는데 님은 자꾸 따로 해야한다고 광광대신거져 ㅋㅋㅋㅋㅋ 일베충처럼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11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충이라한다고 하니까 메갈이라고 써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님이 강요한걱 반박만하지 강요한적 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 @글쓴이
    메갈몰이 먼저한게 남친 분인데???ㅋㅋㅋㅋㅋㅋ아 단기기억상실까지..분노조절장애에..산수불가능까지..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17
    ??? 저희오빠 산수 잘하는데..
    메갈몰이는 할만했다고 봐요 방금 님 초반댓글들 봤는데 엄청나던데 ㅋㅋㅋㅋㅋ
    여자인 제가봐도 이해가 안가는데 오빠는 오죽하면 화났겠어요 ㅋㅋㅋ
    분노조절장애 아니구요 저한테 한없이 약해요 ㅋㅋㅋ
    삐지면 제가 사실 잘못한건데도 무조건 잘못했다하고 화나도 참고.. ㅋㅋㅋㅋㅋ
    그쪽이 너무 잘못한거같아요 이건 ㅎㅎ
  • @글쓴이
    ㅋㅋㅋㅋㅋ 네네 잘못해쯉니다!! X잡고 반성하겠습니닷!! 쮸뿌쮸뿌!!!ㅋㅋㅋㅋ
  • @글쓴이
    정신연령 측정은 ㅋㅋㅋㅋ 결혼생활에 얼마 들어가고 가구소득 얼마면 한 사람당 용돈 얼마다, 아내의 가사노동 가치는 얼마다, 이런거 감각 없는게 보통 급식러던데 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57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ㅋㅋㅋㅋ 급식러가 여기 참 가입했겠네요
    네 수준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월급측정도 못하는 사회생활 못해본 어린이가 뭘 알겠어요 ㅋㅋㅋㅋ 가입가능 기준도 모르는데 ㅎㅎ
  • @글쓴이
    아 ㅋㅋ 정신연령 말씀하시길래 ㅋㅋㅋ 그거 법적인 나이하고는 다른 말이죠??ㅋㅋㅋㅋ 자승자박하시구여 ㅋㅋㅋㅋ 법적으로는 성년인데 마인드는 급식러다, 뭐 이런 이야기..ㅋㅋㅋ어렵나??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6:04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어휴.. 문맥이란말도 모르죠? ㅋㅋㅋㅋ
    하긴 어린데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도 못해봤을꺼고..
    힘내요 그럴 수도 있죠!!
    화이팅!!
  • @글쓴이
    글고 형이랑 본인한테 돈 꼬박꼬박 들어가고 있죠? 갓난쟁이 키우는 비용만큼요 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37
    저한텐 좀 드는거 같네요 이거랑 경제권이랑 무슨상관이죠? ㅎㅎ
  • @글쓴이
    여자의 경력단절로 가구총소득이 300~400 정도인 보통의 가구에서는 각자 지출하고 자시고 할 돈도 없다는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ㅋㅋㅋ아내의 가사노동의 댓가가 해당 소득의 절반 정도를 가져갈 가치는 있으므로 ㅋㅋㅋ 그리고 쓸거 쓰고나면 어차피 바깥일 하는 사람은 30~40밖에 못 쓰고 집안일 하는 사람은 그 정도도 못 쓸정도로 빠듯하다는건데 ㅋㅋㅋ 각자 관리한다 칩시다ㅋㅋ 아내한테 150~200안줄거에요? 줘야죠? 그거 주고나서 생활비 부담하고 그러면 그냥 한 달에 30~40밖에 못 쓰는 각인데 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52
    저기요 이거랑 경제권이랑 무슨상관이냐고요
    글 주제 뭔지도 모르면서 메갈 얘기 그만하세요
    150~200을 줄지 안줄지는 관리하는 사람이 결정하는거고 그건 님이 아니네요
    앞으론 님이 메갈 무논리란걸 좀 더 쉽게 나타내기 외해 경제권과 관련없는 얘기임을 댓글 머리에 항상 적어놓을게요
  • @글쓴이
    아 왜 안줘요 ㅋㅋㅋ 집안일 까딱 안 하고 사랑으로 키우지도 않는 베이비시터 대접도 안 해주겠다는겁니까?? 지리네 ㅋㅋ 여자 대하는 마인드 오집니다 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6:31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아니 남편한테 줘야한다니까요? 와 집안일하고 애키우는 사람한테 진짜 심하시네요..
    집안일하고 애키우는 사람한테 그렇게 돈주는게 아까우세요? 안사람은 사람도 아닙니까?
    메갈들이란.. 하..
  • @글쓴이
    남편이 집안일 하는 상황 말하죠?? ㅋㅋ그럼 남편한테 줘야죠! 당연하지! 베이비시터도 그 정도는 받는데!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6:45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ㅋㅋㅋ 그럼 그돈 주려고 여자는 사채라도 써야하나요?
    그렇게 장기팔리고 죽으면 그게 옳은건가요?
  • @글쓴이
    아내의 노동의 댓가인 150~200은 주고 나서 '각자의 경제권'이라는 개념이 생기는거죠..^^ 경제권과 너무 관련 많은 이야기고..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6:33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남편은 주말수당까지 해서 200~300정도되니 상쇄해서 남편에서 50~100정도를 줘야 경제권의 개념이 새성된다는 말씀이군요?
    맞는말 같아요
  • @글쓴이
    아! 아내는 그럼 남편처럼 출퇴근 개념으로 애 키우죠? 아내는 주말에 아예 푹 쉬고! 주말에 남편이 집안일이며, 애 싹 다보고! 그럼 남편한테 주말수당 줘야죠! 그게 아니고 아내도 주말에 가사일 함께 하면 서로 쌤쌤^^ 아내도 일하는거니깐~!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6:47
    네 쌤쌤 전 그렇게 살꺼예요
    항상 사랑하는 제 아내 최대한 신경 안쓰이게 많이 일하고 애도 많이 봐주고 그러니까 좀 150~200 이소리좀 그만하세요
    세상 모든 남자들 사랑하는 사람위해서 집안일 많이 해줍니다
  • @글쓴이
    그리고 어머니 본인은 얼마 용돈으로 쓰시는데요??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5:38
    제가 버는것도 있고해서 용돈은 됐고 밥만 집밥 공짜로 얻어먹고 다녀요 ㅎㅎ
    이게 경제권이랑 무슨상관이죠~? ㅎㅎ
  • 내가 집에서 밥하고 치우고 다 할테니까 여자가 밖에서 돈 벌어왔으면 좋겠네요
  • "대부분의 가정에서 출산과 동시에 아내의 경제활동 중단되며, 어느 정도 아이가 자라서 다시 경제활동하기 전까지는 경제권 각자 관리라는게 적절치 않다, 아내는 자신의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 여자도 벌꺼거든욧!!! : 여자의 경제활동 중단된 시점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음. 그게 아니면 0살 때부터 걍 보육원 ㄱㄱ?? 봐줄 사람이나 있나 ㅋㅋㅋ 그게 가능하면 경제권 각자 갖는 것 맞고^^
    - 베이비시터한테 줄 돈 아니라 보육원 값으로 계산해야죳!!! : 아내 분 육아+가사노동 베이비시터 보다 싼 값으로 취급.
    - 우리집은 아니거든욧!!! : 가구소득 월 1000만원 육박하는 60대 부부 이야기, 자녀 중 1명은 월 600만원, 1명은 800만원 벌 사람.
    - 남편이 뼈빠지게 번 돈이거든욧!! : 육아도 뼈빠지는 일..^^ 나 고생만 고생이야라는 급식 마인드..유아기에 애착형성 실패해서 타인의 고통에 공감 못함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7:02
    "대부분 가정에서 출산과 동시에 유아휴직이 가능하며 이는 남편 또한 가능하고 대부분 성별과 관계없이 더 많이버는 쪽이 계속해서 일을하고 다른쪽이 육아휴직을 한다 실제 육아휴직은 경력으로 인정되어 호봉이 오르며 경제 활동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1. 여자의 경제활동이 무조건 중단된다며 글쓴이와 여자친구의 어머니들의 존재를 부정함
    2. 남편의 육아를 무시및 아예 무노동취급 남여차별적발언
    3. 일반 교사, 회사원의 가구소득을 재벌취급함 당연히 보육비로 빠져나간돈도 많은데 전혀 생각없음
    4. 남편은 또다시 육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여성우월주의에 빠져있음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흔한 급식 메갈 페미나치들의 특징

    추가 애키우는건 돈받고하려는 일임 아이는 사랑이 아니라 강제적 노동으로 키우는것으로 알고있는 인간쓰레기
  • @글쓴이
    "대부분 가정에서 출산과 동시에 유아휴직이 가능하며"

    육아휴직 사용자 9만명, 가임여성경제활동참가자 300만명 ㅋㅋㅋ 3%가 대부분의 가정??ㅋㅋㅋㅋㅋㅋ팩트폭행 퍽퍽퍽!!!!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7:14
    가임여성, 육아휴직 관련성 0
    팩트폭행 퍽퍽퍽!!!
    선택적 사용
  • @글쓴이
    여성 경력단절 심각하다고, 고용격차 심각하다고 대책 마련에 집중하는 정부는 아마도 페미나치가 장악한 그림자 정부일 것...ㅠㅠㅋㅋ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7:16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원숭이가 사람보다 나으면 원숭이 고용하고도 남을 회사에서 여성보다 남성을 좋아하는건 남성우월주의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펙트폭행 퍽퍽퍽!!
  • @글쓴이
    에? 그럼 남성보다 여성이 나은 거어어엇? 여친 분 보고 계세요? 하등한 존재세요!!ㅋㅋㅋ 앞으로 직장에서 보다 유능한 남성 사원분들 위해 봉사하세요!!! 남친 말을 따라야죠! 하등하신데!!!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7:25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 여성분들 대부분 육아한다고 퇴직해버리니 사업하는 남친도 별로 안쓰고 싶어하더라구요
    전 그게 이해가는데..
    육아란 이름 아래 도피하는 나약한 여성분들이 많아서 이런 인식이 생긴거 같아서 너무 화가나요!!
    전 잘할 수 있는데..
    저되게 좋아하시네요 ㅎㅎ 항상 불러주시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약한 여성들ㅋㅋㅋㅋㅋㅋ0~3살짜리 애 키우러 집에가는 엄마는 나약한 여성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7:46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애키운다고 나약하다 한거아닌데 언어 딸리세요?
    정신차리라고요
  • @글쓴이
    애 키우러 퇴직하면 나약한 것, 그렇다고 잠깐 육아휴직 쓰고(3년씩 막 육아휴직 쓰라는 곳 있는지???ㅋㅋㅋㅋ)직장에 돌아오면 무능하면서 꿀빠는 여성ㅋㅋㅋㅋㅋㅋ어쩌라는거야 여자보고 ㅋㅋ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7:55
    남친 빡쳐서 폰 저한테 주네요 ㅋㅋㅋㅋㅋ 카톡염탐해야지~ ㅋㅋㅋㅋㅋㅋ
    ?? 전 쉬고나서 돌아와도 일 잘할껀데요?
    남친도 이말 했는데.. "휴가썻으면 다시와서 일을 쳐배우고 어?! 받은만큼 다시 일해야지 어?! 안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말 잘듣는 여자라.. 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ㅋㅋㅋㅋㅋ네 잘 하세요!ㅋㅋㅋㅋ 육아휴직 얼마나 쓰실건데욤????^^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08
    ?? 글세요 몇명낳을지 모르죠 ㅋㅋ
    쓸수있는한 다 써야죠~
    한 10명쯤 낳을까..?♥♥♥♥♥ 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1명당 얼마나 쓰실건데요 ㅋㅋ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14
    이번법으로 남편꺼까지 다합치면 1년 3개월 가능한걸로 알아요 ㅎㅎ
    근데 남편은 휴직같은 개념이 아니니까 제가 일단 1년쉰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물론 몸조리하고 쉬고나면 미안해서라도 더 열심히 일해야죠!!
    그럼 10년쉬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1년 동안 기다려주고, 1년 지나면 재교육도 잘 시켜주고, 그런 회사에 취직하시겠죠??? 그럼 다른 여자분들도 다 그런 회사에 취직하시고??ㅋㅋㅋㅋ근데 어쩝니까 남친 같은 분들이 "쳐 꿀 빨고 왔네, 밀린 일 쳐 배워라, 무능한 가임기 년"이러고 있는데ㅠ 님이 졸라 올바른 사람이라 믿는 남친도 저런 마인드인데 그보다 못한 사람은 어쩝니까ㅠㅠ행복한 직장생활 가능?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26
    위댓글은 글의 주제 경제권과 전혀 관련없는 댓글입니다
    네? 하하 이미 다배웠는데 뭘 또 무능력해요 ㅎㅎㅎ
    제남친은 오면 "일잘하시네요 휴가 잘쓰셨죠? ㅎㅎ" 이렇게 대할꺼예요 ㅎㅎ
    남에 남친 맘대로 비하하지 마세요 화나니까
  • @글쓴이
    1년 동안 회사 업무는 변한게 없나보네요! 새프로젝트,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없고!!! 걍 들어가면 바~~로 일 촥촫촥!!! 하면서 할 수 있고..ㅋㅋㅋㅋㅋㅋ

    남친도 이말 했는데.. "휴가썻으면 다시와서 일을 쳐배우고 어?! 받은만큼 다시 일해야지 어?! 안그래?!"

    이거 본인이 쓰신건데요??남자친구분 다정다감하게 말 안 해요ㅜㅠㅋㅋㅋㅋ

    "휴가썻으면 다시와서 일을 쳐배우고 어?! 받은만큼 다시 일해야지 어?! 안그래?!"라고 몇 분 전까지 말할거라는 사람이 "일잘하시네요 휴가 잘쓰셨죠? ㅎㅎ"라 말한다궁?????? 띵??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37
    그건 도망친 무능력하고 나약하고 영악한 여성분들이야기구요
    제남친이 돌아온 사람에게 그런다 했나요..?
    읽어봤는데 아닌데..
    돌아온 사람에겐 아래처럼 말해주죠 당연히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인데..
    왜이렇게 말을 비꼬아서 제 남친 욕하세요?
    진짜 한번 만나보실래요? 남친없이 혼자갈게요 님 얼마나 잘났길래 이러는지 보고싶어요
    저 부산대보다 학벌낮은데 님한테 별로 안꿀릴꺼같아요
  • @글쓴이
    뭘 도망쳐여 ㅋㅋㅋㅋ 육아휴직 쓰고 돌아온 사람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다시와서 일을 '쳐 배워야 하고', 니가 무슨 사유로 휴가를 썼든 '휴가 받은 만큼 일해!'라는건데 ㅋㅋ 그럴거면 휴가 왜 줬어...휴가 받은 만큼 일하면 연봉도 2배로 주나...ㅋㅋㅋㅋㅋㅋ

    와서 뭐하시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뭘 꿀려 ㅋㅋㅋㅋㅋ 저 저보다 학벌 낮다고 나보다 꿀리는 사람이다, 이런 생각 안 갖고 살아요!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44
    안왔으니까 그런말을하는거라고요
    그쪽 사상 정말 신기해서 한번 만나보고싶어서요 남에 남친욕 그리 잘하면서 얼마나 잘나셔서 그런가 보고싶어요
    얼마나 예쁘고 착하고 공부잘하길래 말 지어내서 남에 남친욕이나 하고
    제가 그렇게 말한건 도망친 비겁자들을 향해 한말이라고 했죠?
    님 얼마나 잘나셨길래 없는말 지어내서 욕하냐고요
  • @글쓴이
    아니 다시 돌아온 사람한테 그리 대하던데요???ㅋㅋㅋ예쁘다..음..전 여자가 아닙니다...ㅋㅋㅋㅋ누차 말했는데...ㅋㅋㅋㅋ저 봐서 뭐하려고요 ㅋㅋㅋㅋ 얼굴을 걍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54
    죄송합니다만 왠지 제가 아무리봐도 페미나치적 여성분처럼 보여서요
    네 보고 대화좀 하고싶네요
    남성인것도 확인할겸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그런 말 지어내면서 남에 남친 까는지
    뭐가 그리 잘났길래 여성분들 애낳고 온거 탕비실에 가둔다는지
    진짜 잘나시고 뭐 감히 저희 둘이 범접못할 분이시면 제가 제남친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라도 하겠죠
    그렇게 잘나셨어요?
    정말 화가나네요
    그리고 사실 그쪽이 얼마나 잘났건 없는말 지어내서 주변사람 괴롭히는 행위 하면 안되는거예요
    남에 말을 멋대로 바꿔서 마치 제가 제 남친욕한거 처럼 만들고 진짜 못배우셨네요 ㅡㅡ
  • @글쓴이
    에? 메갈몰이 하신 남친 분은? 왜 저 괴롭히셨는데요??ㅋㅋ 그리구 아무리 잘나구 범접못할 사람이라도 저보고 감사하다 인사할 필요 없어요ㅋㅋㅋ괜찮습니다^^ 사양할게요^^

    그러면 중도 앞에 10시까지 오세요^^ 무슨 옷 입고 계실껀데여??ㅋㅋㅋㅋ
  • @글쓴이
    아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하시니까 ㅋㅋㅋ
  • @글쓴이
    애 2명만 낳아도 탕비실에서 안 쳐맞으면 다행인 각인데 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31
    .. 저기요? 진짜 그러고 사세요?
    왜그러세요?
    애 낳은게 죕니까?
    와 진짜 너무하네..
    전 님이랑 달리 제 밑에사람이 애 둘낳으면 "힘들었지 ㅜㅠ 나도 다 알아 ㅜㅠ" 하면서 위로해줄껍니다.
    진짜 화가나네요 이건
  • @글쓴이
    에?? 님 남친처럼 착한 분도 "휴가썻으면 다시와서 일을 쳐배우고 어?! 받은만큼 다시 일해야지 어?! 안그래?!"이렇게 말해요!!! 님 남친보다 못된 사람들은 더 심하게 말하겠죠!!! 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8:39
    남친 욕하지 말라고요
    님 부모가 그리 가르치던가요?
    어머니가 약해빠지고 약아빠져선 육아휴가비 다쳐먹고 나르셨어요?
    어머니께서 그런 꼬라지라 딸래미도 닮은거예요?
    기분좋아요 주변사람 욕먹이니?
    남친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 @글쓴이
    헐ㅋㅋㅋ어머니 세대때는 육아휴직 자체가 없었죠 ㅋㅋㅋㅋ 임신은 무슨ㅋㅋㅋ결혼하면 짤리는 시대였는ㄷㅋㅋㅋㅋㅋ우리 엄마가 약한게 아니라 회사가 갑질하고 남녀차별하는게 너~~~무 강했던거죠 ㅋㅋㅋㅋㅋ 그런 어머니가 없으니 그런 아들도 아니구 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왜 나빠요 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아닌 사람 갖고 와서 허수아비 떼리고 있는데 ㅋㅋㅋㅋ 그런 사람 보면 '헐ㅋㅋ 저사람 왜 저러고 있어 ㅋㅋ'이러지 ㅋㅋㅋㅋ
  • @신선한 갓
    글쓴이글쓴이
    2016.8.30 19:01
    어이가 없네요 님어머니가 결국 비겁하고 나약한 사람이란거밖에 더되나요
    그래서 두둔해보려고 효심력이라도 키웠나보죠?
    얼척도 없고 저희 어머니는 님네 어머니랑 달리 강해서 저 이렇게 일하면서도 잘 키웠어요
    님이 자꾸 남친 욕하면 저도 지금부터 님네 가족욕할꺼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18 반짝이에317 흐뭇한 갯메꽃 2015.05.24
58717 .272 황홀한 망초 2016.04.20
58716 .234 꾸준한 복숭아나무 2016.01.07
결혼 뒤 경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8 똑똑한 아왜나무 2016.08.30
58714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203 해괴한 해당화 2019.07.17
58713 마이러버 ㅠㅠ183 침울한 노랑물봉선화 2018.05.20
58712 [레알피누] .177 납작한 맥문동 2019.07.29
58711 .177 끔찍한 고추나무 2015.05.17
5871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4 참혹한 담쟁이덩굴 2015.06.16
58709 저기 원나잇 있잖아요.173 따듯한 왕원추리 2019.02.09
58708 나이차 좀 나는 사람이 좋은데173 때리고싶은 원추리 2015.05.19
58707 북문 번호따던 남자172 흔한 천남성 2016.08.24
58706 82년생 김지영(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169 끔찍한 섬백리향 2017.09.19
58705 마이러버 남자 나이169 방구쟁이 머위 2016.06.24
58704 갤럭시 쓰는 여자가 진짜 참된여자임167 침착한 명아주 2018.02.14
58703 .167 훈훈한 고란초 2016.05.15
58702 .152 유능한 굴참나무 2020.03.18
58701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58700 [레알피누] .150 황홀한 개별꽃 2019.03.09
5869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9 부자 곰딸기 2014.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