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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은목서2018.02.19 12:22조회 수 9852추천 수 168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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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좀 넘어서 카톡했는데 답장이 없어요 (by 미운 후박나무) [레알피누] 연애할 시기 아닌데ㅜㅜ (by 어리석은 다정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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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라고 드릴 말씀이 ..
    아무튼 여태까지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응원해요
  • 와씨 실화면 진짜 대단한데
  • 집을 떠나세요 인연끊고 사세요 님 결혼해서도 힘들게 하실 분이네요
  •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감정이입 되네요. 이제까지 고생 많으셨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 이때까지 그래왓던것처럼 계속 버티자 화이팅
  • 지금까지 버텨오신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어느누가 왈가왈부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론 좀 더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 아무리 그래도 씨발; 부모가 없었으면 좋겠다니;;; 진짜 패륜이네... 부모는 부모인데;;; 부모가 없으면 글쓴이가 존재하나요;;
    부모님을 둔 입장에서 도무지 넘어가기 힘든 발언이네;;;
    부모가 진짜 최악으로 살인범이라도 자식만은 부모편이어야하는게 천륜아닌가요
  • @착실한 메꽃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은 부족하고, 허울 좋은 말만 해대네요. 좋은 부모님, 행복한 가정에서 누리고 산 당신은 함부로 글쓴이한테 돌을 던질 수 없습니다.
  • @돈많은 작두콩
    공감능력 부족은 개뿔 ㅋ
    내가 부자는 아니지만 나에게 해줄거 다해주시고 사랑도 많이 주신 부모님이라 글쓴이의 힘듬을 똑같이 알고 공감해줄 순 없는 점 나도 알고요.(이건 당연한거지. 겪어보지 않았으니)그래도 간접적으로나마 알겠고 안타깝게 생각함. 근데 부모에 대한 천륜 이야기가 그저 허울 좋은 말로 치부되다니 ㅋㅋㅋ 난감하네...
    아무리 해준거 없고 미워도 낳아준 것만으로도 저런 얘긴할 수 없는겁니다. 공감능력 부족 같은 소리좀 ㅋㅋ
    해준거 없고 자식한테 신세진다고 부모가 없는게 낫다는 말이 ㅋㅋㅋㅋㅋㅋ 말인지;; 공감능력 운운하지말고 사리분별좀요.
    자낳괴인가... 부모가 있어야 내가 있는건데;; 낳아줫더니 왜케 힘들게하냐 차라리 없어져달라!! 하는게 맞아요 ? 아님 힘들면 지가 자살하는게 맞나요?
    결국 글의 요지가 내 부모가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다른집에 비해 형편없어서 남들한테 보이기 쪽팔려서 숨기고, 없엇음 좋겟다 이건데;; 부모가 장신구입니까? 남들거보다 하잘것 없으면 숨기고 싫고 없엇음 좋겟다 싶게?
  • @착실한 메꽃
    어디까지나 자기 경험만 바탕으로 타인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낳아주신 것만으로 감사해야한다"를 밀어 붙이고 있으니 허울좋은 말만 하는 것 맞네요. 듣기 좋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말은 분명 나쁜 말이 맞죠..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이 글쓴이를 비난하기 보다는 응원하는 이유는 글쓴이의 상황에 대한 공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자식 도리를 다하듯 부모도 부모 도리를 다해야 부모죠. 그리고 자낳괴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금전적인 부분만 두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글만 제대로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구요.
  • @돈많은 작두콩
    힘들게 살아왓고 힘들다는데 누구나 힘내세요 라고 듣기 좋은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직언을 하는 건 부모와 자식 간의 최소한의 절대적인 윤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아서 책임지고 잘 기르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건 맞습니다만, 글쓴이 부모가 책임을 다하지 않은, 혹은 못한 못난 부모라고 할 수 있다쳐도 자식이 부모가 없었음한다는 말은 절대 안되는겁니다.
    듣기 좋은 소리 나도 할 수 있거든요? 공감능력 ㅋㅋ... 님만 공감능력 있나요? 대단한 능력 가지셨네... X맨인가요?
    님이야 말로 도덕적 사고능력이 없네요. 님 부모님 마음에 안들면 갖다 버릴거에요?
  • @착실한 메꽃
    직언이라니 ㅎㅎ 님이 단 댓글 기억하시나요? 명백히 힐난입니다^^ 님이 지금처럼만 댓글 달았어도 제가 공감능력 운운하지는 않았을거에요. 최소한의 절대적인 윤리, 물론 필요하죠. 하지만 윤리, 도덕 등은 상호간에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글만 봐서 글쓴이의 부모님이 글쓴이에게 얼마나 잘해줬고, 못해줬고를 우리가 정확히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댓글을 달 때 더 조심히 달아야지요. 상대방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는지 알기 어려운 상황에서 님처럼 무작정 절대선만 강요하는건 다시말하지만 공감능력이 부족한거 맞아요. "님 부모님 마음에 안들면 갖다 버릴거에요?" 는 논지에서 벗어난 말이니 무시할게요.
  • @돈많은 작두콩
    저도 더는 귀찮으니 무시요^^
  • @착실한 메꽃
    메꽃님 정신병??
  • @착실한 메꽃
    행복한 가정에서,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은 이런 글을 이해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세상에는 그쪽 부모같은 부모만 있는게 아니에요.
  • @뛰어난 모란
    압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저런 발언은 안된다고 보지 않아요?
    낳아준 부모가 없는게 낫다니
  • @착실한 메꽃

    글쓴이 부모님 보단 나은 환경이긴 하지만 저도 친부 얼굴도 기억 안나고 엄마랑 저랑 둘이서 쭉 살았거든요 엄마는 맨날 돈번다고 바쁘고 전 집에 혼자있고 이렇게 어린시절을 보내게되면 물질적으로 가난한 건 차치하고서라도 사람이 정신적으로 가난하게 되서 대인관계 트라우마도 생기고 자존감도 없어져요. 저는 글쓴이랑 비슷하게 공부머리라도 조금 있어서 부산대들어와서 그나마 사람답게 사는 거지 대부분 이런 부모밑에서 자라는 애들은 그냥 말그대로 앰창인생 사는 거에요. 주변에도 이런애들 생각 외로 몇몇 있구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그런 애들은 티내면 무시받는다는 걸 아니까 일부러 방학때 알바좀 뛰고 생활비 대출 받으면서 티안내고 살거에요.

  • 자식을 낳는 것만으로 부모자격이 충족 되는 건 아닙니다. 부모 노릇을 해야 부모죠
    못배우고 가난하고 불행한 것 그 자체는 죄가아닌데 못배우고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이 자식을 낳아서 그 자식도 못배우고 가난하고 불행해지면 그건 세상에서 제일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못배우고 가난하고 불행한사람은 못배우고 가난하고 불행하기 때문에 그게 죄라는 걸 깨닫지못하고 죄를 계속해서 저지르고 세상은 계속해서 불행하게 흘러가게 되어있어요
  • 암튼 나도 곧 졸업하고 취업할텐데 글쓴이처럼 될까봐 제대로 결혼은 하겠나 모르겠네 후 인생조깥네요

  • @뛰어난 모란
    힘내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가정속에서 자랐는데 전혀 저렇게까지는 생각안하구요.. 그냥 동물원에서 어그로끌듯이 작당하고 어그로끌려고 쓴글같아요. 무시하세요
  • @착실한 메꽃
    실제 겪어보지 않는 상황에선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 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럴땐 그냥 조디 꽉 깨물고 그저 고생했다 그래도 세상 살만하지 않겠냐며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게 맞는 겁니다~
  • @착실한 메꽃
    크 천륜에서 웃고갑니다. 부모자식사이가 뭐라고 살인범을 쉴드를 치나요? 인간관계에 고민 한번 안해보신듯 ㄹㅇ무논리ㅋㅋㅋㅋㅋ
  • @현명한 우산이끼
    네 지나가세요~ 어중이떠중이 말은 흘립니다저도
  • @착실한 메꽃
    님 혹시 기우제도 지내시나요?
  • @현명한 우산이끼
    ㄹㅇ 무논리 ㅋㅋㅋ 삶에대해 생각 하나도 안해본 분 ㅋㅋ
  • @착실한 메꽃
    아니 천륜도 믿는데 기우제는 왜안하심? 편식하심?
  • @현명한 우산이끼
    아니 머리하는데만 머리 쓰지말고
    생각도 좀 하고사세요? 대가리 악세사리 장식?이심?
  • @착실한 메꽃
    아니 인신공격으로 논점흐리지 마시고요. 그냥 그쪽 생각이 궁금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천륜이 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 @착실한 메꽃
    우산이끼 이 분 말로 그냥 아주 애를 두들겨패시네 ㅋㅋ 개웃김 ㅋㅋㅋㅋ
  • @현명한 우산이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ㅈㄴ웃긴데 맞는말이네
    메꽃님 천륜은 믿는데 왜 기우제는 안함? 편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착실한 메꽃
    낳았다고 부모가 아닙니다. 부모노릇을 해야 부모지요... 낳아준 것이 모든 상황에서의 면죄부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착실한 메꽃
    딱봐도 많이 어리네요
  • @유별난 유자나무
    딱봐도 똥만 많이 싼 씹꼰대네요
  • @착실한 메꽃
    ㅉ.
  • @착실한 메꽃
    메꽃 참 개념없이
    자랐네요 ㅉㅉ...
  • @착실한 메꽃
    천륜 웃기고있네 ~ 그래 넌 꼭 없어졌으면 좋을 자식이랑 천륜으로 이어지거라 ~ 그때 마이피누를 추억하며 ...
    왜 없어졌으면좋겠는지 몸소 깨달았으면 좋겠다꼭꼭...
    좋은 부모님 만나서 부럽다...
  • @해괴한 멍석딸기
    난 너처럼 없어졌으면 좋은 가족을 두고 싶지 않은데? ㅎㅎ
    패륜후레아들노무새끼ㅋㅋㅋ 니네 부모가 불쌍할뿐...
    니가 내뱉은 말은 고스란히 니 인생으로 향할거야.
    널 가족 구성원으로 둔 니 가족은 아마 불행할듯 ㅋㅋ평생 딸이나치고 혼자 살길 바란다~ 암덩어리같은 종자새끼 ㅋ
  • @착실한 메꽃
    말투가 왜그래 ...후레아들노무?? 종자??
    없어졌으면좋을가족을 두고싶지 않다고 그래지나
    니 얼굴 그래안생기고싶은데 그래지나 ㅋㅋ
  • @해괴한 멍석딸기
    아~ 그래서 니가 콩가루 집안에 패륜후레자식이구나~
    니 의지와는 상관없이
  • @착실한 메꽃
    ㅈㄴ언어장애
  • @착실한 메꽃
  • @착실한 메꽃
    자기 생각에 패륜인 것 같다고 욕 섞어가면서 훈계하려 드는게 딱 좋은 부모님 될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 이런 효심넘치는 대학생이 있다니... 미래가 밝은 것 같아요!
  • @착실한 메꽃
    어그로 ㅎㅌㅊ
  • @착실한 메꽃
    정말 요즘은 호로자식들이 많네요 낳아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부모도 나한테 얼마나 해줬느냐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고 그게 이렇게나 당연시된다니 세상이 참...
    살인범까지는 약간 과장하신 것 같지만 어쨌든 메꽃님 말에 동감합니다.
  • @우아한 푸크시아
    엄밀히 말해서 원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왜 낳아준 사실 자체를 감사해해야하는겁니까? 낳아주고 책임을 지지않아도 낳은 사실 자체만으로 감사해야한단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같네요.
  • @착실한 메꽃
    글쓰니도 이해가되고 댓글글도 이해가된다...
  • @착실한 메꽃
    혹시 종교가.. 유교이신가요..?
  • @착실한 메꽃
    부모님이 이렇게 무논리적이고 무차별적인 공격성으로 점철된 댓글보시면 천륜이고 나발이고, 일단 부끄러워 하실 듯ㅋ
  • @발냄새나는 계뇨
    그건 니 부모지 ㄴㄴ
  • 공감합니다. 그동안 잘 참고 이겨내왔을 당신에게 응원합니다
  • 완전 제 이야긴줄 알았습니다 힘냅시다
  • @억쎈 족두리풀
    와 힘드셨겠어요 ㅠㅠ 님도 힘내세요!!
  • 행복을 미래에서 찾으시군요 발버둥쳐서 올라가면 대기업 취업하면 이젠고아였으면.. 바라고 또 바라고 바라다 인생을 허비하실건가요 뉴스에 나오는 전형적인 사람이네요 당신은 학부생에게 대기업갔으니 성공한 사람입니다 또한 제생각한 평범하게 잘 대기업갔다고생각이되나 자신은 또 아직 평범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또 뭔가를 추구하겠죠 욕심입니다 끝이 없어요 .. 그리고 자신빼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왔다? 조금 안쓰럽습니다 행복한 가정으로 보여도 불우한데 화해를 하거나 .. 그리고 돈 중요합니다 돈이 웃음을 가져다 주죠.. 흙수저에서 운좋게 돈벌어 행복한 가정일지 어떻게 알아요? 그 강도가 더 쎘다면요? 님 말고도 가족.. 그 가족 .은 전세계인 전부 . 원해서 된 구성이 아닙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지금 대기업이니 돈은 벌거 아닙니까 소소하게 소비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십시오 행복하게 살기 허.. 말이나 쉽지.. 내 배경이
    이토록 우울한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면 단호가게 영원히 우울하세요.. 그걸 박차고 행복하게 살지 괴롭게
    살지는 자기 선택입니다
  • ㅠㅜ 아픈상처내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자존감은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감사하는것으로부터의 시작인것같아요. 세상은 넓고 사라은 많아요.
    사랑하는 연인이 생기면 그아픔을 열면 받아주는사라이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여태껏 잘 살아오셨으니까 앞으로도 잘사실거에요. 당장 실마리가 보이진 않아도.. 좋은인연도 상황도 곧 찾아올거에요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 와... 나는 저런 부모 안 만나서 천만다행이당 히히
    글쓴이님 고생 많으셨겠어용 토닥토닥 힘내세용 좋은 날이 꼭 올거에여!
  • 응원합니다 저도 아등바등 살았어요 제얘기랑 닮아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서른 바라보고 있고 내세울건 직장 하나 있고 동기들 하나둘 결혼하는데 전 비혼이다 결혼해도 딩크다 이렇게 말하다가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많이 좋아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그래도 비슷한 사람만나서 비슷한 얘기를 하는것 자체가 좀 위로가 될때가 있어요
    그러다가 소소하게 살수 있는 상대를 만나면 외롭지않게 살겠구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남들이 아파트에서 시작한다고 매매에서 시작한다고 시댁에서 집해준다 처가에서 차사준다
    이런말 들으면 솔직히 부럽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하고 인정하고 살려고 해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고 나보다
    노력을 훨씬 많이 한 훨씬 나은 사람도 나보다 못하게 살고 있을수도 있다 이렇게 가짜위안? 도 해보다가 나도 결혼하고싶다 하는 우울함에 바닥도 쳐보고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있어요
    저도 아직 정립이 안됐는데 누가 누굴 위로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읽은 책에 나오더라고요 서로의
    상처가 닿아서 상처가 마모된다고 했던가 뭐그런 내용요
    힘든일 같이 하면 덜힘들잖아요
    글쓴님같은사람 여기 한명 더 있으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 직장선배중엔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안계신 분도 계신데 나름의 고충이 있더라고요
    그도 그나름대로 애환이 많았어요
    저마다의 고충은 다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글쓴님도 열심히 살다가 잠깐 슬럼프왔다가 다 놓고 싶다가 또 열심히 사실거고 저 글 쓴 시기가 기분이 바닥찍었을 시기였을거 같아요
    현실적인 조언은 하나도 못해드려 죄송하지만 응원합니다
    월급날 소소한 사치라도 해보세요!
    화이팅 직장이 있으니까 그래도 살아갈수는 있잖아요 힘내요!!!
  • 그냥 글쓴이 분은 두려워 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부모가 직장도 없고, 월세 살고, 노후 대비도 안되어있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그래서 그게 뭐 어떻다는거죠?
    상처받을까봐, 상대방을 신뢰하지도 못하고 혼자 마음닫아버려놓고
    그래서 당신은 불쌍하고, 부모님은 나쁘고, 반드시 당신은 행복할 수 없나요?
    결혼도 포기해야 하고, 행복한 인생도 포기해야 하고, 부모님 경제적으로 힘드신게 당신 때문인가요?
    글쓴이 분은 자기의 인생, 자기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지 않으신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짊어져야 마땅할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기는 커녕, 다른사람의 짐을 끌어와 옆에 놓고
    자신의 짐인것처럼 자기 스스로를 속여 상처받기 싫어 숨었을 뿐입니다.
    자신을 수용하고, 자신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신뢰하면 될 뿐입니다.
    핑계로밖에 안들리네요.
  • 비슷한 또래인데 반성합니다 힘내세요
  • 또다른 콩가루 흙수저 집안의 딸로서 모두 일리있는 말씀인것 같아요
    무슨 마음인지 공감가요
    근데 비관적으로 바라보면 끝이없더라구요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지않고 이겨내는 수밖에 없어요 건강하게 회사생활하는 글쓴이님은 이미 위너입니당 ㅎㅎㅎ 힘내시길응원합니다
  • 응원할게요. 글쓴이분이 더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래요.글쓴님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할거에요 하지만 이미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으신 분께 쓴소리보다는 응원과 위로의 말을 드리고싶네요.
  • 기운내세요. !
  • 이걸 핑계니, 회피니, 도망이니, 패륜이니 하는 게 참 웃기네
    철이 들 시점부터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 긴 시간을 참고 공부하며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가며 공부해왔던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지 전혀 상상이 안되나보다.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책임의식, 기본소양도 없으면서 자제못하고 지르면 끝인가 결국 그 책임은 유교의식에 찌든 자식의 몫이고. 사람도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이라고 다 사람인가. 웃기네 진짜
  • 많이 지친 글쓴이분을 나쁜말로 더 지치게 하지 마세요..
  • 응원합니다
  •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그런 부모님은 이제 놔도 되요 손 놔도 알아서 잘 사세요 그렇게 60년 살아온 사람이신거 같아요 손노면 욕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글쓴이분이 살아야죠 선생님 살고 싶은 삶이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였다면서요 뭘 두려워하세요 이제 그만 손 놓으시고 그동안 낳아주시고 어릴때 키워주셔서 감사드린다 용돈 몇달치 봉투에 넣어서 이건 낳아주시고 키워주신거 감사해서 드리는거다 날하시고 떠나세요 그리고 선생님 인생을 사세요 그렇게 해야 평생 악연이 안이어지는것이고 비로서 부모님을 용서하실수 있는 길인거 같아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평생 저주하고 악연이라고 여길거네뇨 정말 응원하고 잘 살아가시길 빌겠습니다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책임지는 행동 자체도 멋있으세요 뭘 하든 본인 선택이고 질타 받지 않을 꺼에요 응원합니다
  •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죠. 그런 사정과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봤을 때는 '그래도 잘 성장해서 자리잡았네~' 하시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작 나는 그거 하나에만 매달려 있는거죠.
    결혼식 다니면서 느낀건 결혼하는 집의 가정 분위기, 환경을 보게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나만 잘해서 캐리하는 정도로 잘되려면 대기업 정도가 아니라 아예 사시를 패스해야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그냥 회사다니면서 돈버는건 저만치 떨어져서 보면 주변 사람들도 다 하는정도고 특출나지 않으면 혼자서 뭘 한건 별 거 아니구나 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 저도 그래요 맨날 저한테 돈돈 하시는데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사는데 같은 여자지만 엄마가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익명이니까 이런말 쓰는데 전 아직 학생인데 저한테 돈벌어오라고해요. 돈을 줘도 어디에 쓰는지 말도 안해줍니다. 이것까진 괜찮은데 이혼했다고 여러 남자 만나면서 바람피고, 그 남자들 엄마랑 연락 안되면 저한테 연락옵니다. 집에도 찾아옵니다. 저보고는 갈데도 없는데 집 나가라고 난리입니다. 아빠 닮았다고. 저는 안힘들다 생각했는데 티비 보다가 울고 사람들이랑 일반적인 대화하는데 눈물이 나려 합니다. 이대로는 안될것같아서 심리상담센터 알아보고있어요. 글쓴이님도 고생 많으시네요.. 같이 힘냅시다..
  • 내가쓴건줄....저도 님과 동잉한 생각과 동일한 상황입니다..
  • 유투브에 '법륜스님 즉문즉설 부모' 치시고 지금상황과
    관련 영상 찾아보시길바랍니다. 쓰니님과 비슷한 상황이신분 정말 많더군요.. 힘내시고 이젠 부모에 얽매이지않는 내 인생 훨훨사시길바래요.
  • 작성자님 화이팅!!
  • 그냥 어디로 떠나요 저도 그랬음
  • 공감능력 진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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