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6.09 15:45조회 수 371댓글 21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많은 의견감사합니다...

 

고민해볼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여자친구한테 따로 얘기안한 이상 여친은 몰랐다고 하기엔 40만원은 큰 기념일에 먹은거가 아니라면 돈 개념이 좀 없네요
  • 꼭 헤어지지 말고 결혼까지 해주세요ㅜㅜㅜ
  • @자상한 얼룩매일초
    제발요 ㅠㅠ 김치 방생하지 말아주세요,,
  • @우아한 털도깨비바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자가 호구 제대로 잡았네요
    진짜 같은 남자로서 안타깝습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9.6.9 15:59
    변명을하자면 사고방식이 여자중심적이고 그런거아닙니다

    진짜착해요.. 돈이 조금...
  • 방생 ㄴ
  • 그러고 여잔 자기 사고싶은 거 다사고 저축 안하면
    부디 헤어지지 마세요....
  • 사람들 너무 막말하네요 자기 일 아니라고 호구라니 ...
    그냥 혼자 고민하시지 마시고 여자친구분께 솔직하게 이야기 한 번 해보세요 그렇게 이야기하고도 이해못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면 진짜 아닌 분이지만 여자친구분이 되려 미안해하고 몰랐다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간의 관계는 서로 이야기하면서 해결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이야기해보세요 여기 있는 분들의 많은 조언이라고 해도 글쓴이님만큼도 여자친구님을 잘 모르는데 여자친구님의 생각은 당연히 모르지 않을까요?
  • @침울한 무릇
    무슨 신박한 개소리야 이건ㅋㅋㅋㅋㅋㅋ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누가 밥좀 더 사고 돈 좀 더 많이 쓴다 싶으면 받은 사람이 감사 표현하면서
    갚아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저 여친은 딱봐도 연봉 물어보더니 남친이 훨씬 더 많이 번다 싶으니까 그냥 이정도는 얻어먹어도 되겠지 하는 마인드 그냥 보이는구만ㅋㅋㅋㅋㅋ 모르긴 뭘 몰라

    친구한테 3만원짜리 밥한번 얻어먹어도 다음엔 미안해서 내가 2만원짜리 밥이라도 사주는게 상식아님??
    그걸 몰랐다고 말할수가있나??
    글쓴이분 여친은 3만윈 5만원 10만원 그냥 꺼억 하면서도 그걸 모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
    카바칠걸 치세요
  • @침울한 무릇
    님 여자죠?
    ㅈㄹ ㄴㄴ
  • 남자분이 걍 너무 순하신듯. 착한 모습만 보여주는 여자분의 내면을 못보고 계십니다
  • 솔직히 이정도까지 왔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문제있는 친구임...여자 입장에서 사주면 당연히 좋고 나를 사랑하는거 같긴한데 그것도 정도껏임 ㅋㅋㅋ
  • 김치방생하지 말아주십쇼 형님 부탁드립니다
  • 씹신김친데
  • 똑같은 직장인이면 반반이 당연한거아님?
    더 벌기때문에 조금씩 더 내거나 하는건
    여자친구가 요구x 쓰니가 맘있거나 쎈쓰것 하는거고
  • 같은 직장인 이고 좀 많이 벌면 정확히 반반은 아니더라도 6:4나 7:3정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
  • 제발 ㅠㅠㅠㅠㅠ 방생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 착하긴 개뿔 호구 제대로 잡혔구만 현실좀 보세욬ㅋㅋㅋㅋㅋㅋ 님은 그 여자한테 atm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 여자가 진짜로 착했고 님을 인생반려자로 봤으면 님돈 자기돈처럼 생각했을거임
    님껀 님꺼고 자기껀 자기꺼라고 생각하니까 님돈을 남의 돈처럼 막 쓰고 지껀 아끼고 싶어하죠
    뭐 판단은 님 자유인데 지금 방생 안할거면 결혼까지 꼭 해주십쇼
  • 괙트)진짜 착하면 저거 안 함
  •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김치소리 듣는데 기분 안나쁘세요? 글쓴님도 그렇게 느낄정도로 돈아까우면 헤어지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537 [레알피누] 저랑 마이러버 하실 분 있나요?? 매번 실패하네요 ㅠㅠ8 점잖은 불두화 2021.08.19
58536 마이러버 깜박했는데 저랑 매칭하실분17 섹시한 노랑제비꽃 2021.08.19
58535 마이러버 아이디2 찌질한 벼룩나물 2021.08.19
58534 [레알피누] 마이러버 검색 허용 확인 부탁드려요 🙏🙏🙏2 힘쎈 해국 2021.08.19
58533 [레알피누] 카톡 아이디 이상하게 등록해놓으셨네 상대방...1 현명한 홍단풍 2021.08.19
58532 마럽 매칭도 얼굴로 했으면ㅜㅜㅜ4 치밀한 히아신스 2021.08.19
58531 마럽시즌이돌아왔다 직딩들아 준비됬니7 어설픈 숙은노루오줌 2021.08.18
58530 여학우분들께9 황홀한 겨우살이 2021.07.30
58529 역대급으로 가슴아프다8 난감한 붉은병꽃나무 2021.07.27
58528 30대 초반도 마럽하실까요?12 점잖은 삼잎국화 2021.07.25
58527 .3 외로운 굴피나무 2021.07.24
58526 바쁘게 살다보니 원망할 시간조차 없네요1 잉여 서어나무 2021.07.23
58525 .2 똥마려운 백목련 2021.07.22
58524 좋아하는 사람한테 언제든 카톡을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6 외로운 개암나무 2021.07.16
58523 .10 깨끗한 천일홍 2021.07.15
58522 마럽2 치밀한 갓 2021.07.14
58521 마이러버 여자분들9 눈부신 풀협죽도 2021.07.14
58520 마이러버1 우아한 진달래 2021.07.13
58519 직장인두 마이러버 가능하지??2 때리고싶은 물양귀비 2021.07.12
58518 솔직히 말해서 너네6 도도한 병아리난초 2021.07.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