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진짜꾸준히 나오는 말상 여자분 있었는데 몇년내내 대쉬따위는 찾아볼수도없었고 여친도 없었고 그다지 아는사람도 별로 없었음. 깨작깨작 한달 쯤 나오다가 안나오는 피부엄청 하얗고 겁나예쁜 여자 있었는데 나오자마자 남자애들 말걸고 운동 잘 하는데도 괜히 알려주려고 하고 그중에 한명 고백했다가 까여서 쪽당함. 저도 운동하는데 그 피부하얀애가 옆에서 낑낑거리고 운동하면 자꾸 신경쓰여서 혼자 벽보고 구석가서 돌아서서 했음. 저는 그냥 자기관리용으로 운동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연인은 결혼아닌이상 평생가는것도 아니지만 나는 늘 자신은 늘 나와 함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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