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너무 말이 많아요

글쓴이2019.03.20 22:53조회 수 5009추천 수 18댓글 35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제목 그대로... 처음엔 안 이랬는데 가면 갈수록 옆에서 재잘재잘 뇌를 안 거치고 쉴 새 없이 떠들어요.

듣고 있다보면 머리가 멍해질 정도... 좀 그만하라고 눈치주려고 대답 단답으로 하고

가끔 말 씹어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가요.

어떨 때 보면 일부러 나 좇같으라고 억지로 떠드나 싶어서 역겨울 떄도 있고요...

진심 면전에서 면박 한 번 주고 싶은데 이러면 좀 나아질려나요?

오늘도 집까지 태워주고 왔는데 그 동안 쉴새없이 떠드는데 육성으로 욕 할 뻔 했네요.

주변에 여직원들 보면 말 많이해도 좀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대화가 좀 되는데

얘는 왜 이 모양인지 지 혼자 재밌는 얘기 쉴새없이 떠들고... 하... 또 생각하니까 개빡치는데... 

진짜 이런 애 만나시던 분들 어떻게 해결했는지 조언 좀 주세요. 요새 이거 때문에 진심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 있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358 님들 제가 A라는 여자를 좋아해서20 도도한 혹느릅나무 2019.10.25
56357 [레알피누] 관심있는 사람이 남사친 많으면 어때요?18 촉촉한 은분취 2019.10.25
56356 .15 참혹한 풀협죽도 2019.10.24
56355 [레알피누] 졸업한지 오래됐는데.. 마이러버?8 화난 섬말나리 2019.10.24
56354 [레알피누] 너에게 하고싶은말1 황송한 백목련 2019.10.24
56353 여사친 당분간 마음 접으려고 함2 괴로운 금식나무 2019.10.24
56352 그 사람을 바라보니까..7 무례한 남산제비꽃 2019.10.24
56351 전 애인이랑 오래 사귄 사람10 정중한 만첩해당화 2019.10.24
56350 취준생한테 다가가도 될까요ㅠ12 참혹한 인동 2019.10.24
56349 아 나도 어장에 있고 싶다2 찬란한 개쇠스랑개비 2019.10.24
56348 많이 고민해봤는데 그냥 고백할게9 괴로운 금식나무 2019.10.24
56347 바지 버리는 법21 의연한 떡갈나무 2019.10.23
56346 나 너 좋아하는데7 털많은 새콩 2019.10.23
56345 어떻게 하면 부담스럽지 않게5 예쁜 원추리 2019.10.23
56344 .38 수줍은 비수리 2019.10.23
56343 [레알피누] 알바하다가2 난감한 참취 2019.10.23
56342 이사하니까 전 여친 보고싶다.8 한심한 글라디올러스 2019.10.23
56341 남자도 어장관리 하자5 참혹한 냉이 2019.10.23
56340 [레알피누] 한번 보자는 거5 슬픈 기린초 2019.10.23
56339 남자친구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10 피로한 쇠무릎 2019.10.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