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혼지,한잔

글쓴이2019.05.02 18:02조회 수 344추천 수 1댓글 7

    • 글자 크기

진짜 미쳤다...ㅠㅠ 헤어지고 계속 듣는데 지겹지가 않네요

 

어떻게 헤어지고 바로 클럽 가서 딴 남자랑 노냐ㅠ 진짜 사람이냐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흔한이별이 더 쩔든데
    우린 특별할줄알았는데 결국 흔한이별
  • @쌀쌀한 은방울꽃
    글쓴이글쓴이
    2019.5.2 18:04
    ㅋㅋㅋㅋㅋㅋ그 두개만 듣고 있어요ㅋㅋㅋ근데 아직 제 심정이 혼잡한잔 쪽인가봐요...ㅠ 얼른 맘 접고 흔한이별처럼 됐으면...ㅠㅠ
  • @글쓴이
    저보는거같네여ㅜㅜ
    전 1월달에 헤어져서 지금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지만
    그땐 너무 이입이됐고 들으면서 계속 ㄱㅒ생각났는데
    당부드리고싶은건 무너지지만마세요
    자기하고있는것들 유지할려고 노력하고 더 바빠질려고하고 더 열심히사셔야 비참하지고 미련도 안남고 더 성장할 수 있어요
    전 한달을 흐비부지날렸기때문에..ㅠㅠ 너무 후회되고 힘들었거든요 결국 아무것도 안바뛰고 바뀔확률도 낮으니 받아들이고 자기관리하는 시간가지시길
  • 흔한 이별 렬루 띵곡
    실컷 울자 쓴이야 ㅠㅠ
  • 향기만남아
  • 기다릴게-감스트 추천합니다.
  • ㅋㅋㅋ 그냥 그런년이지요 뭘 ㅎㅎ 홧팅입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498 여자분들(19)77 똥마려운 층꽃나무 2017.10.06
5849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7 흔한 화살나무 2017.03.23
58496 게임하는여자가 이상형입니다.77 초연한 할미꽃 2017.01.11
58495 가슴 큰 여자 만났더니 더이상은 작은여자 못만나겠습니다...77 한심한 돌가시나무 2016.11.30
58494 아 말걸걸77 유별난 고추 2016.05.21
58493 .77 키큰 영춘화 2016.05.12
58492 헤어지고 좀 지나니 이제 세상이 보이네요77 훈훈한 매발톱꽃 2015.04.25
58491 게이도 사랑할 수 있나요77 예쁜 긴강남차 2014.08.31
58490 .77 바쁜 괭이밥 2014.07.17
58489 여성분들 결혼하면 남편 밥 해주실건가요?77 사랑스러운 큰괭이밥 2014.04.27
58488 심심해서 적어보는 연애에 관한 독특한 메모 몇가지들77 깔끔한 괭이밥 2013.11.04
58487 고시생이지만 연애 로망76 답답한 큰앵초 2017.10.26
58486 사귀던중 원나잇76 힘쎈 말똥비름 2017.09.07
58485 데이트 통장글을 보고..76 방구쟁이 돌단풍 2017.01.31
58484 바람 피는게 왜 안고쳐질까요76 건방진 달리아 2016.11.14
58483 옷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여친이 힘들데요76 수줍은 잔대 2016.09.05
58482 종교때문에 해어지네여..76 과감한 은방울꽃 2016.08.15
5848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6 부자 긴강남차 2016.03.05
58480 밑에 논란의 글 작성자입니다. (수정)76 섹시한 계뇨 2016.02.11
58479 .76 기발한 돼지풀 2015.10.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