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타본 사람들에게 질문

글쓴이2019.05.30 22:32조회 수 839댓글 7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지금 현남친이 잠수 탄 상황인데 

저는 잠수를 첨 겪어봐서 톡도 안읽고 전화도 안받는데, 

보통 톡은 그냥 미리보기로 읽는 편인가요? 

아니면 아예 차단하는건가요? 답답하네요ㅠ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너무 사바사인데
    미리보기도 안하고 그냥 묵혀두는 사람도 있고 차단도 있고...
  • 혹시 짐수탄지 얼마 됐나요?
  • @아픈 세열단풍
    글쓴이글쓴이
    2019.5.30 23:37
    이틀이요
  • 싸우고 난 뒤에 그런건가요....?ㅠ
  • 저는 잠수(?)라기엔 그렇지만 남친이랑 싸우고 하루정도 연락안할때 차단은 안했고 그냥 카톡 알람자체를 끄고 안읽었던거같아요
  • 님이 더 답답해요. 라고 세게 말해주고 싶지만..

    행복하려고 하는 연애를 맘 고생하면서 하기엔 님의 젊은 시간이 아깝고 아쉽습니다. 본인 스스로를 더 사랑한다면 새 연애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싸운게 아니고, 관계에 문제가 있던게 아니라면..

    저는 집에 안좋은일 있을때
    아무랑도 연락하기 싫더라구요..
    분명 연락 미리 남겨서 걱정 안하게 해야 하는데..
    그냥 그때는 그 누구랑도 연락도 안하고, 혼자만 있고 싶었어요.. ㅠ ㅠ 이기적인거 맞지만..
    그래도 정신차려서 며칠 뒤에 연락남겨놨눈데..

    음 정 신경쓰이면 남자친구 친구분에게 살짝 물어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478 [레알피누] 처음 마럽 되서 기분좋았는데10 유능한 댑싸리 2021.05.01
58477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한다는건.. 마치.. 힘좋은 과꽃 2021.05.01
58476 :6 무심한 은분취 2021.04.29
58475 제가 차놓고 제가 후회중이에요 ㅠㅠ12 겸손한 과꽃 2021.04.29
58474 남자입장에서는 한번 아니면 영원히 아닌가요?17 보통의 상추 2021.04.28
58473 .4 가벼운 동백나무 2021.04.27
58472 여자분들은 번호를 묻는게 나아요 아니면 주는게 나아요?16 초연한 부처손 2021.04.26
58471 운명이나 인연이있다고 생각하시나요?6 예쁜 곤달비 2021.04.26
58470 여러분은 방목형인가요 귀속형인가요?6 유능한 개비자나무 2021.04.26
58469 서로 좋아하는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경우9 어두운 서어나무 2021.04.25
58468 09011 나약한 라벤더 2021.04.25
58467 헤어질때 하는말11 머리나쁜 참회나무 2021.04.25
58466 고백해서 혼내주었어요3 특별한 달뿌리풀 2021.04.23
58465 .3 천재 밤나무 2021.04.22
58464 .6 초라한 개불알풀 2021.04.22
58463 [레알피누] 마이러버 아이디 검색 안되게 해놓은거는12 육중한 애기나리 2021.04.22
58462 양산은 마이러버6 귀여운 달리아 2021.04.22
58461 마이피누vs어플4 엄격한 박주가리 2021.04.21
58460 .7 적나라한 병아리난초 2021.04.21
58459 내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과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6 슬픈 통보리사초 2021.04.21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9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