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여자도 능력이 부족해서 그랬던 거 뿐입니다. 부모들 말에 휘둘릴 정도라는 거에서 벌써.... 둘 다 능력 좋았으면 돈 8000, 1~2억 갖고 별 신경 안썼겠죠 몇년 벌면되지 하고.. 그러니 능력을 키웁시다. 부모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아 물론 부모님이 10억씩 주시면 말 잘 들으시구요.
남자는 길가다 주웠냐?ㅋㅋㅋㅋ요즘 아들딸 구분없이 애지중지 키우지 ㅋㅋㅋㅋ뭔 ㅋㅋㅋㅋ여자는 직장생활도 일찍하면서 왜 8천도 못모으냐 5:5는 하기싫고 결혼해서 시댁간섭받긴싫어하자나 옛날에는 남자가 돈 다대주고 결혼하는 대신에 시모 모시고살았다 그게 부당하다고 말하려면 돈 더벌어서 남편 다대주고 친정모시고살라해 아님5대5하던가 뭔 남자는 소도 아니고 피터져가면서 돈모아야하냐 욕나오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미 1억을 받은 상태입니다 10년당 5000만원씩 2번 받았고 결혼할때 쓰라고 하시더군요 10대 후반에 받고 20대 후반에 최근 또 받았네요 물론 절대 건드리지 않고 적금에 넣어둔 상태입니다 결혼이 늦어지면 대출좀 해서 집이나 사놔라고 하셔서 그럴 생각이구요. 이런 글을 보고 고작 8000만원가지고 주작이니 뭐니 판단하시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가난이라는 우물안에 살면 그게 세상인줄 알지만 세상은 넓고 부유하여 돈을 지원해주는 부모님은 많습니다 물론 이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본인이 가난하게 살아간다고 부정하면 되게 추해보여요
그냥 딱봐도 주작인데 가난이니 뭐니 ㅋㅋㅋㅋ 님이 한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10대, 20대 후반에 부모님이 2억 뚝딱 입금해주시는 가정이 얼마나 있는지부터 깨닫고 오셔야겠네요 ㅋㅋㅋㅋ 현실 모르고 배부른 금수저 정치인들이 서민생활 정책 세우는 탁상공론처럼 말하시는 게 너무 추해보여요 ㅠㅠ 정신차리세요...
? 시험기간에 밤샘 하는 사람보고 이상하다 말하는사람 첨봄.. ㄷㄷ 역시 '가난'우물안 개구리.. 2억은또 뭐임? 1억이라고 했는데? 5000씩 두번 법으로 정해져 있다니까요?? 한글도 못읽는건가.. 그리고 내가 무슨 세상 전부가 그렇다함? 이런집이 있을수 있는데 '고작 8000만원이란 이유'로 '주작'이라고 이런거 없다고 단정 지으니까 한심해서 현실을 알려준거임 이런사람 있다고 8000이 많은돈도 아니고 무슨.. 뭐 근데 님은 주작이라고 이런사람 세상에 없다고 믿고 사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열등감에 둘러쌓여서 그냥 '제가 실제 사례고 이런일 있을수 있다 주작인지 아닌지를 8000만원갖고 판단하면 안된다' 라고 했을뿐인데 그걸 갖고 낮에 공부 안하니 뭐니.. 열등감은 좋지 않아요 그냥 저도 이 글도 주작이라고 믿고 사세요 1년에 5000 면세인것도 모르고 2억 적으신거 같은데 참.. 많이 가난한가봐요 ㅎㅎ 하긴 물려받을게 있긴있어야 이런걸 알아보지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봐요 빚열심히 갚으면서 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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