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보고 싶다. 아니, 소식 만이라도.

글쓴이2019.06.17 13:10조회 수 695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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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찾아보아도 

 

생사여부 조차도 확인 못 할만큼

 

아예 흔적도 없이 지내고 있구나

 

민사고 들어갔을 만큼 공부도 잘 했고, 친구도 많고, 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였는데

 

그래서 너는 조금의 흔적이라도 흘릴 줄 알았다.

 

지난 십 몇 년 동안 너는 뭘 하고 지냈니,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평소에는 아무 기척도 없다가

 

내 마음이 힘든 날에 불쑥 불쑥 찾아오는 너를

 

그저 추억이라는 단어로 정의하고 끝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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