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 마음이 식은거랑 권태기가 온거랑 같은건가요? 최근에 장거리하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제가 너무 담담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내가 좀 이상한가 싶어서요. 눈물은 당시 헤어짐을 말할 당일은 좀 먹먹하고 멍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또 아무렇지도 않고 남친이랑 찍은 사진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네요..이게 마음이 식은 후에 헤어져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권태기인 상태에서 헤어져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제목 그대로인데 마음이 식은거랑 권태기가 온거랑 같은건가요? 최근에 장거리하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제가 너무 담담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내가 좀 이상한가 싶어서요. 눈물은 당시 헤어짐을 말할 당일은 좀 먹먹하고 멍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또 아무렇지도 않고 남친이랑 찍은 사진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네요..이게 마음이 식은 후에 헤어져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권태기인 상태에서 헤어져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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