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도 할 겸 바깥에 나갔다가 그녀와 추억이 있던, 그녀가 전에 살았던 동네들 걸으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렸네요
잊어가는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마음 아픈건 어쩔수가 없네요..
마음 쏟을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 끄적여봅니다
다들 시험공부하랴 취업준비하랴 바쁘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이쁜 사랑 하세요 화이팅
산책도 할 겸 바깥에 나갔다가 그녀와 추억이 있던, 그녀가 전에 살았던 동네들 걸으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렸네요
잊어가는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마음 아픈건 어쩔수가 없네요..
마음 쏟을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 끄적여봅니다
다들 시험공부하랴 취업준비하랴 바쁘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이쁜 사랑 하세요 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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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437 | 마럽 떨어졋다 ㅠ3 | 참혹한 개비자나무 | 2021.04.05 |
58436 | 아5 | 생생한 매듭풀 | 20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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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4 | 차라리 마럽 아니더라도 안 된 분들끼리 소개팅 해보는 거 어떨까요?5 | 청결한 우산이끼 | 2021.04.05 |
58433 | 마이러버 | 늠름한 얼룩매일초 | 2021.04.05 |
58432 | ㅠㅠ 이제 안할거에요1 | 뚱뚱한 은목서 | 2021.04.05 |
58431 | [레알피누] 마럽 실패..1 | 청결한 우산이끼 | 20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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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28 | 마이러버 졸업생 많이 하나요?7 | 난감한 글라디올러스 | 202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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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25 | 코시국에 2명이서 갈만한 카페있을까요 | 고상한 탱자나무 | 202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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