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X같아서 걍 파토냈다.jpg

글쓴이2019.04.26 15:14조회 수 5603추천 수 9댓글 24

  • 3
    • 글자 크기
3.jpg : 소개팅 X같아서 걍 파토냈다.jpg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sdfsssss.png

 

5.jpg

 

원글 주소 - https://m.ygosu.com/board/yeobgi/1545187/?searcht=&search=&m3=real_article&frombest=Y&page=2

 

 

글쓴이가 단 댓글들

 

같이있을때도 면전에 뱉는 성격이라 세번째 옮길때 한마디 할까하다가 주선자 생각나서 참았는데 

집와서 생각정리 하니까 그지같아서 안참았음 ^^ 

 

친구한테 여자 울면서 전화왔대 근데 그년이 자기는 몰랐고 낼려고했는데 내가 계속 먼저나가서 낼 타이밍을 못잡았다네??? 
진짜 시1발련이 찾아가서 죽통을 갈겨줄까 낼 타이밍을 못잡아서 못냈단 소리듣고 진ㅉ짜 개쌍욕나오네 

미친1년이 뻔히 계산대 앞에 있는데 팩트 두들기고 있던년이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울면서 그런 욕까지 들면서 살아야하냐고 수치스럽다나 뭐라나 하고 존1나 쳐울었다더라 

친구한텐 걍 너가 일부러 잘해보라고 주선해줬는데 이런식으로 파토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여자애한테 사과하게 한것도 진짜 미안하다고 걍 주말에 술한잔 사주기로함...

 

 

 

 

 

 

여자가 잘못했다 vs 남자가 잘못했다 vs 다 잘못했다 vs 주선자만 X됐다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418 후..1 화려한 물레나물 2017.10.13
58417 후 전여친이 나 카톡 차단했었네...9 안일한 둥근잎꿩의비름 2019.04.25
58416 후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12 게으른 부추 2013.03.20
58415 후 마음이 안정이 안돼.....6 보통의 싸리 2014.05.11
58414 2 끌려다니는 왕고들빼기 2015.10.27
58413 2 무좀걸린 수크령 2014.10.14
58412 2 부자 마 2015.10.26
58411 효자 남자친구 어때요? 그이 부모님은 절 싫어하시구요..ㅎㅎ7 한가한 이팝나무 2017.02.25
58410 효원재 사는 여자 어두운 측백나무 2016.06.26
58409 회화학원다니는데 유독 눈 마주치는 여자..4 일등 붉은서나물 2013.10.11
58408 회피형 성격인 여자친구 문제28 촉박한 꽃창포 2018.12.24
58407 회식, 남녀술자리 거리낌없이 가는 여자친구36 피곤한 금사철 2019.09.09
58406 회사에있음3 멍한 벋은씀바귀 2016.05.17
58405 회사를 그만두까요..11 겸손한 밤나무 2016.03.08
58404 회사 인턴 여직원이 마음에 드는데요 어케 친해..접근 할 수 있죠>???13 냉정한 장미 2015.06.25
58403 황의종교수님7 짜릿한 낭아초 2014.05.13
58402 황당한 남녀..아니 그거보담 대단한 고시생 발견함 -______-;;26 겸손한 고들빼기 2013.07.12
58401 황당하네요.4 초조한 갈풀 2016.10.07
5840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 무좀걸린 영춘화 2014.12.22
58399 홧병날까무섭네1 즐거운 만첩빈도리 2014.09.14
첨부 (3)
sdfsssss.png
22.0KB / Download 0
3.jpg
42.8KB / Download 1
5.jpg
89.6KB / Downloa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