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콩깍지가 끼여서 어떤모습을봐도 귀엽고 멋있었는데..
어느순간 오늘은 쫌 오빠 못생겼네...헐 대박못생겼다..
이런 생각이 종종드네요
300일을 바라보는데...제 맘이 식어가는걸까요...
못생겻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못된거같아요 ㅠㅠ
남자친구가 못생겨보이기 시작한다면..이거 레드라이트인가요?
권태기인가요...극복하고싶은데 ㅠㅠ
원래는 콩깍지가 끼여서 어떤모습을봐도 귀엽고 멋있었는데..
어느순간 오늘은 쫌 오빠 못생겼네...헐 대박못생겼다..
이런 생각이 종종드네요
300일을 바라보는데...제 맘이 식어가는걸까요...
못생겻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못된거같아요 ㅠㅠ
남자친구가 못생겨보이기 시작한다면..이거 레드라이트인가요?
권태기인가요...극복하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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