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글쓴이2019.11.03 17:58조회 수 340댓글 9

    • 글자 크기

나는 진짜 용기내서 많이 다가간건데 그냥 아예 관심있는거 티 많이 냈는데 너는 별로 내가 마음에 들지 않나보다..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대놓고 티 낸거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 @못생긴 하늘말나리
    맞아요
  • 직접적으로 말은해보셨나요??
    티낼만큼냈다고하시는데 그럼 상대방이 이제 어떻게 해주길바라시는건가요??먼저 말걸고 약속이라도 잡아주길 바라시는건가요?
    나는 좋아하는 티 낼만큼 냈으니 이제 니가 알아서 다가와줘 하면서 상대방한테 떠넘기는 건 아닌가요?
    그쪽이 먼저 좋아한거면 끝까지 용기내서 다가가야지 왜 제일 결정적인 부분은 상대방이 해주길 바라는건가요?
  • @괴로운 고사리
    그냥 제가 다가갔다가 까인건데요..
  • @괴로운 고사리
    니가 다가와 달라가 아니라 제가 몇번 다가갔는데 별로 반응이 없는거 같아서 그 사람이 저를 마음에 안들어 하는거 같아서 쓴글이에요
  • @괴로운 고사리
    별로 반응없는 사람한테 끝까지 다가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 @괴로운 고사리
    좋아하는 티 내면서 니가 다가와라 그런식으로 한적 없고 그냥 나너 좋아한다는 듯이 들이 박았는데 다 튕겨났습니다
  • @괴로운 고사리
    저도 좋아하는티만 내고 정작 당사자한테는 다가가지도 않는 사람 안좋아합니다 아니 싫어합니다
  • @글쓴이
    그랬군요..저도 저런사람 딱싫어해서 쓴건데
    제가오해했네요 죄송해요
    더좋은사람 곧 만나실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97 오늘은 누가걸릴까8 짜릿한 부겐빌레아 2021.03.24
58396 .2 유별난 털쥐손이 2021.03.22
58395 1 포근한 백목련 2021.03.22
58394 .1 한가한 마삭줄 2021.03.22
58393 좋아하는 썸녀가 통보로 그만하자하면11 참혹한 겹황매화 2021.03.22
58392 마이러버 10번째 실패했는데8 싸늘한 쥐오줌풀 2021.03.22
58391 벚꽃특집 ㅋㅋㅋㅋㅋㅋㅋㅋ7 섹시한 물양귀비 2021.03.22
58390 마이러버하면2 참혹한 맥문동 2021.03.21
58389 [레알피누] 헬스장에서 여성분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부담이 적을까요?18 유쾌한 남천 2021.03.21
58388 [레알피누] 여자 분들께 질문있습니다13 처절한 은백양 2021.03.20
58387 연애는 어떻게 하는걸까?6 근엄한 개불알꽃 2021.03.19
58386 .9 화난 애기부들 2021.03.19
58385 여자친구 고민,,8 발냄새나는 벌노랑이 2021.03.19
58384 마럽 매칭성공7 괴로운 마타리 2021.03.18
58383 오늘도 난 나만의 상상으로 하루를버틴다2 끌려다니는 자목련 2021.03.18
58382 .1 현명한 기장 2021.03.18
58381 양산 마이러버1 해괴한 잔대 2021.03.18
58380 [레알피누] 밥 잘 사주는 누나10 기발한 보리수나무 2021.03.18
58379 아니 ㅋㅋ 살벌한 홍초 2021.03.18
58378 마럽2 꾸준한 개비자나무 2021.03.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