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누르고 튄 전남친

글쓴이2019.07.14 23:00조회 수 1562댓글 9

    • 글자 크기

제가찼고

계속 맘아프게 연락이 왔는데 

끝에는 자꾸찌질하게 연락이오고(예를들어 멜론을 제아이디로들었는데 헤어지고 비번바꾼줄알고 아왜바꿨어 너두대단하다 이런식)

더이상 그만 찌질해져라 이러면서 연락하지마랬는데 진짜연락안하더라구요

웃긴게 드디어 떨어졌나싶다가도 
한다해놓고 연락안하니 사람심리가 궁금하긴하더라구요

여튼 근데 오늘 좋아요를하나누르고갔는데

옛날에올린 자기랑갔던 곳의 사진이더라구요

연락해달란말인가요

저도 사겼던사람이라 궁금하고 살짝보고싶기도한데
이젠 감정도많이 정리됐고 다시만날생각도 전혀없어요...
근데 무슨생각인지궁금하긴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78 워너원이 잘생긴건가요??68 초연한 층층나무 2018.04.08
58377 남녀평등 시대 더치페이68 귀여운 매화말발도리 2017.08.12
58376 19) 여성분들 첫관계 언제쯤 하나요?68 근엄한 만수국 2017.06.14
58375 남자친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한가지68 활동적인 비짜루 2016.11.24
58374 [레알피누] 최종에서 자꾸 떨어지는 남자친구...ㅠㅠ68 활동적인 씀바귀 2016.03.22
58373 [레알피누] 23살 모쏠녀...☆68 발랄한 갈대 2015.10.22
58372 [레알피누] 여자분들68 까다로운 복분자딸기 2015.09.22
58371 혹시.. 낙태 경험 있는분 있나요...68 초조한 영산홍 2015.08.29
58370 소심남68 다친 오이 2015.05.18
58369 혹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거나 하려는 여학생분 있으신가요?68 즐거운 라일락 2015.05.18
58368 그냥...68 허약한 마 2015.04.04
58367 같이 밥먹자고 했는데68 피곤한 타래붓꽃 2013.10.18
58366 관계 가지는거68 멍청한 애기똥풀 2013.10.13
58365 ㅠㅠ머리 망했어요...68 태연한 호랑가시나무 2012.10.19
58364 .67 병걸린 회양목 2021.02.22
58363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나고 왔는데요67 잘생긴 측백나무 2019.12.28
58362 타투한거 안좋은 눈으로 보지 말라는 분들은67 유능한 보리 2019.04.27
58361 19) 남자분들 통계좀 낼게요67 빠른 뻐꾹채 2018.12.19
58360 남친이 텀블러라는어플가지고있던데67 늠름한 석곡 2018.06.06
58359 [레알피누] 글내려요67 게으른 자라풀 2018.02.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