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사장님이 저를 유혹하는거 같아요. 남자분들께 질문드려요.

글쓴이2019.05.23 01:32조회 수 3062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분식집에 밥먹으러 갔는데 40대초반 깡마른 식당 사장님이 음식을 서빙해 주면서

 

식탁에 있는 먼지를 치우는데 식탁에 청바지를 딱 붙이고 있는데 청바지 앞섶에 우람한 무언가가 청바지 속에서 불뚝불뚝 숨을 쉬는 거에요.

 

길이가 최소한 15cm이상은 되어보였어요.

 

식탁을 닦으면서도 청바지 앞에 유독 튀어나온 우람한 부랄과 매직스틱이 보이고 불뚝거리는데

 

정말 갑자기 몸이 흥분해서 앉아서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는데

 

민망해서 안볼려고해도 자꾸 나도 모르게 여자의 본능때문인지

 

눈이 또 사장님 청바지쪽으로 돌아가고 미치겠네요.

 

남자분들 이거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사장님도 모르고 하는행동인가요?

 

궁금해요.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698 마이러버 매칭되신 분들 축하드려요4 교활한 박하 2023.08.05
58697 운영자님, 마이러버 모집 기간도 짧고 자주 하지도 않으니까 인원수도 적어지네요4 유쾌한 튤립나무 2023.07.15
58696 마이러버1 의연한 부레옥잠 2023.07.06
58695 운영자분은 감성과 외로움에 젖어들어 마이피누에 글쓰는 사람들이 안 보이시나요?2 청렴한 편도 2023.06.16
58694 마이러버 열어주세요3 외로운 꿩의밥 2023.06.14
58693 마이러버 월 2회 정도 열어주세요1 조용한 떡갈나무 2023.06.13
58692 [레알피누] 보고싶다1 똑똑한 분단나무 2023.05.17
58691 이제 마이러버 오류 수정됐군요1 가벼운 게발선인장 2023.05.03
58690 마이러버 또 안 들어가져요4 흐뭇한 독말풀 2023.04.30
58689 빗자루가 말했습니다.4 억쎈 물아카시아 2023.04.22
58688 마이러버 시작 시간 앞당기면 좋겠어요 억쎈 물아카시아 2023.04.22
58687 가볍게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네요1 정겨운 변산바람꽃 2023.04.17
58686 마이러버 매칭일이 비번일이네요9 무심한 익모초 2023.04.05
58685 마이러버 *i*i*_*님 검색이 안됩니다 신선한 비파나무 2023.03.11
58684 마럽 안녕하세요님 아이디가 안나와요 돈많은 아프리카봉선화 2023.03.10
58683 전교생 마이러버 신청 ㄱㄱㄱㄱㄱㄱㄱ1 이상한 골담초 2023.03.07
58682 [레알피누] 마이러버 다 죽었나요ㅠㅠㅠ4 불쌍한 송장풀 2023.03.06
58681 n1 멍한 등골나물 2023.02.18
58680 마이러버 사회대 *eol*i*un님 검색이 안됩니다2 기쁜 먹넌출 2023.02.17
58679 서울 사시는 여자분1 겸연쩍은 오갈피나무 2023.02.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