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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움이 묻어나네요ㅜ님이 사랑에서 육체적인 부분을 얼마나 중요시하느냐가 결국 중요할것같다는게 결혼을 안해본 저의 생각이에요..결혼생활에서 결국 성생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것이라는게 제 생각이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글쓰신것만 보면 그부분을 커버해주실정도로 정말 좋으신분인것같아서 더 고민이 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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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 6센치는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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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나 엄마한테 말하게 아니라 당사자에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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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2개 굵기면 그냥 할만한거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어느정도 굵기죠 그정도면 -
비쥬얼적으로 만족을 못느낄 수도 있는데
실제로 여성을 흥분시킬수 있는 사이즈는 길이로는 5cm 여도 됩니다.
보통 절정까지 가는데 여자의 경우 ㅋㄾㄽ 애무나 ㅈㄲㅈ 애무 가 동반되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ㄱㅊ가 작아도 굵기, 꽉찬 느낌이 중요한거구요...
서로 사랑하면 맞춰갈 수 있다고 봅니다. 적절한 도구를 사용하던지
ps 남자분은 만족하시나요? -
@해맑은 메타세쿼이아5cm요....?? 세상에.... 누가 그런말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한 말은 아닌것같네요.... ㅠㅠ 남자친구는 만족하고 저랑 하는걸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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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여성의 성기 입구 주변에 성감대가 많이 모여있기 때문이죠.
성의학서적에서 나온 이야기니까 신뢰할만한데
글쓴이한테는 해당사항이 아닌가봅니다
무튼 힘내요 나이들어서 여자가 성욕이 더 폭발하고 40대까지도 성생활 한다고 보면
가벼히 볼 문제만은 아닌듯 해요 -
@해맑은 메타세쿼이아5cm이면 실삽입길이는 훨씬작습니다
글로만 배우신듯 -
@쌀쌀한 마디풀그니까 원래는 그정도로도 느껴진다고요 아재 시비는 동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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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성관계, 속궁합의 만족도 문제는 신혼이혼의 큰 원인이기도 해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그런 큰 문제 하나가 생겨버리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정말 어려우시겠지만 향후 성관계를 해나갈 몇십년을 생각한다면.. 헤어지는게 나아보여요 저는.
남의 이야기지만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봅니다. -
아니 세상에 풀발 6cm가 존재 하기는함???;;;엄지손가락 크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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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도라지ㅋㅋㅋㅋㅋ 엄지손가락이라니
진짜 불쌍하심 ㅠㅠ -
@착잡한 도라지하 진짜 저도 놀랐네요 저런 남자가 있구나...
딴건 몰라도 이거 큰거는 신께 감사합니다 아후 -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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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자 왜케 불쌍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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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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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권유 해보세요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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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같은 sextoy를 구매해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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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같은데..그리고 이글이 진실이면
님이랑 결혼 하기엔 그남자분이 너무 아까워요.
저런 보살같은 남자도 있구나.. -
@돈많은 이팝나무? 글쓴이가 어때서요? 글쓴이 아세요?
전 남자지만 충분히 현실에서 있을법한데요...
성생활이란 부분을 쉬쉬해서 많은사람들이 꺼내고 함께고민하는 부분이아니다보니 생소한것일뿐...
남자분이 지극정성이긴하네요 진짜 ㄷㄷㄷㄷ -
@겸손한 고추나무성생활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윗부분까지의 내용이요.
받는데 익숙한 사람. 공주대접이 일상이 된 여자를 감당하기엔 남자가 너무 아깝다는 얘기예요. 아무리 남자가 저렇게 행동해도 정말 여자의 의지가 있었다면 충분히 커피값을 계산할 수 있고 차문을 혼자 열 수 있어요. 하지만 이미 받는게 당연한 관계가 되어버렸지요. -
@돈많은 이팝나무22222
의지가 있는 사람이었다면
다른 방법을 통해 욕구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1순위는 질이 아니라 클리토리스, 요즘은 좋은 장난감도 많음, 다양한 체위를 통해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음 등..
물론 그래도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글만 읽어봐도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고, 제 생각과 님 생각이 비슷한 것 같네요 -
@돈많은 이팝나무저기요.. 이댓글은 좀 그렇네요 ㅠㅠ 제 남자친구가 저를 챙겨주는 걸 기뻐하고 그럴 여유가 되니까 해 주는건데, 거기에 대해서 열폭하시는 건 좀.... 제가 올린 고민과 별로 관계가없는 말을 하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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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네. 그런데 열폭이 무슨 뜻인진 알고 쓰세요? 열등감 폭팔이란 뜻입니다. 저는 그럼 이글에서 누구한테 열등감을 갖고 그게 폭팔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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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이팝나무왜 보살이라는 거지. 남자가 지가 좋아서 하겠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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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백선사랑한다고 연애할때 화나는일, 서운한 일, 억울한 일 없어요? 그럴때마다 다 여자분한테 맞추고 다퉈본 일이 없다시자나요. 그럼 요즘 흔히 쓰는 표현인 보살이란 표현은 이럴때 말고 어디다가 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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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백선모쏠이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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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성욕이 없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나중에 정말 바람날수도 있음. 저같으면 헤어졌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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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필이면 또 체위의 문제라던가 시간이나 취향의 문제도 아니고 물리적 크기가.....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근데 남자분은 성관계에 만족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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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그거보다 크지않나요.....진짜실제존재하는길이...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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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수술도잇지않나요? 보형물로 길이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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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빼고는 남자분이정말갠찮은사람이라고생각되는데 저런남자 만나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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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른 부분에서 100점이라도 성관계 만족 못하면 나는 연애도 못함. 반대로 다른 부분 50점이라도 성관계 90점이면 만남. 몸이 막 찾아감.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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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글쓴거에서 답 나온것 같네요.. 헤어지세요..
남자 성기 수술은 부작용이 커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쉽사리 수술 권유하기도 힘들거에요. -
ㅜㅜ전 다르게 생각해요 연애가 아닌 결혼이라면.. 진짜 성관계가 다가 아니래요 엄청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결혼을 생각하시는거면 정말 그사람의 본 모습이 제일 중요하죠! 착한척이 아니라 정말로요! 그 문제는 서로 기구?를 이용해서라도 이겨낼수있는거니까요!! 그 사람은 딱 한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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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말이되는가. 위에 서론도 너무 드라마고..
뭐 그런사람잇을수 있다치고
6센치라니 진짜 6센치가 있나
살찐건가..
진지하게 수술하라하면 할거같은데요
아니면 님이 도구 사자해서 님은 도구로 먼저 만족하고 남자 물빼면 될듯.
근데 이게 있을법한 일이라니.. -
ㅋㅋㅋ 내꺼 5센치만떼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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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체보면 남자지;
집에서 이딴 스토리나 상상하는 모습 생각하면 기가참:: -
@무례한 모감주나무솔직히 이 글 읽는사람 다 한번씩 의심했을걸요. 근데 집에서 이딴 스토리 쓰면서 반응보고 희열 느끼는 한심한 놈이 있을 확률보단 높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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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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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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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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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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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남자가 자기꺼 풀발 6센치인데 여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싸지른 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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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주작느낌도 남자가 쓴글도 아닌것같은 느낌인뎅..
그리고 공주대접 받는거 익숙한느낌이 묻어나오는것도 아니공..
연애까지만 생각하면 글쓴이의 고민이 사람에 따라 부정적으로 보일수 있을것같은데 결혼이라고하면 전혀 가벼운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글쓴이분 본인 자신이 미워질정도면 고민 많이 하셨을것같은데요..
다행히 여자는 삽입말고도 오르가즘 느낀부분은 많으니까 이쪽으로 한번 유도를 하는게 어떨까용? 남자 그 부분이 크건 작건 상관없이 삽입보다 애무나 분위기 눈빛등이 전 오히려 좋드라구요! ㅅㅅ은 꼭 거기로만 하는게 아니라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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