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백을 했어요.근데 바쁘고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됐다고 아직 생각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래도 끊임없이 고백했지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어요.근데 며칠뒤에 어떤남성분과 손잡고 가고있는모습을 봤다는 후배말을 들었습니다. 안볼사람이 아니라서 머라 말하지는 못했지만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랑 있을때 하던행동이 생각나서 더욱 화가나네요.전 장난감이 였나요?이런 사람 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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