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하고 오는 길입니다
근데 상대가 조금만 생각해본다고 2시간만 달라고 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떨려요 ㅠㅠ
물론 상대는 부대인이 아니에요
오늘 고백하고 오는 길입니다
근데 상대가 조금만 생각해본다고 2시간만 달라고 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떨려요 ㅠㅠ
물론 상대는 부대인이 아니에요
아 생각하면 보통은 친구로 보자는 대답이 돌아올텐데요 ;; 그자리에서 대답듣는게 좋은데 어떻게든.
잘되길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998 | 떨리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3 | 뚱뚱한 새머루 | 2013.03.31 |
2997 | 미팅1 | 피로한 둥굴레 | 2013.03.31 |
2996 | 이제 진짜 어느정도 마음 정리를 하고 싶어요2 | 어두운 팔손이 | 2013.03.31 |
2995 | .6 | 재미있는 소나무 | 2013.03.31 |
2994 | 어쩌면6 | 어리석은 먹넌출 | 2013.03.31 |
2993 | 대학가면 살도 빠지고 잘생겨지고/예뻐지고 여친/남친도 생긴다.3 | 점잖은 소나무 | 2013.03.31 |
2992 | 아...그것은 진리인가..38 | 뚱뚱한 새머루 | 2013.03.31 |
2991 | 나는 경영남입니다.39 | 화려한 갈참나무 | 2013.03.31 |
2990 | 연애는하고싶고7 | 처절한 쉽싸리 | 2013.03.31 |
2989 | 벚꽃은 지고1 | 뚱뚱한 새머루 | 2013.03.31 |
2988 | [레알피누] 요즘 왜 이럴까요???5 | 진실한 만첩빈도리 | 2013.03.31 |
2987 | 온천천을 같이 걸을 수 있는사람...6 | 민망한 투구꽃 | 2013.03.31 |
2986 | 기숙사 gs에 화장없이 삼선에 안씻은 몰골로 나타나시는 여자분들8 | 부자 흰꽃나도사프란 | 2013.03.31 |
2985 | 먼저 연락해볼까4 | 정겨운 떡쑥 | 2013.03.31 |
2984 | 음 데이트하니 좋다.6 | 점잖은 소나무 | 2013.03.31 |
2983 | 사랑니♡16 | 행복한 민백미꽃 | 2013.03.31 |
2982 | 그 사람이 절 좋아하는 건줄 알았는데5 | 눈부신 단풍마 | 2013.03.31 |
2981 | 감정정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2 | 친숙한 털중나리 | 2013.03.31 |
2980 | 만우절날 고백해볼까나....7 | 민망한 투구꽃 | 2013.03.31 |
2979 | 여자분들이라면5 | 고고한 개망초 | 2013.03.3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