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글쓴이2012.12.14 16:49조회 수 858댓글 6
진짜
슬프고 안타깝고 미안하지만서도
이렇게 미울수가 없다
분노가 치민다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민다
증오ㅗㅗ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 마음이 불쌍하구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