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2.09.06 00:16조회 수 3222추천 수 3댓글 2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5 매우 공감하네여

    지들이 오면서 입결이 내려간거지 이미 학교 졸업한 선배들이 입결을 낮췄겟나
  • 계속 떨어진다~~ 끝없이 떨어진다~~
  • 그냥 보면 학교 막장 테크를 충실히 밟고 있네요.
  • 떨어질때도 있고 올라갈때도 있는거겠죠
    제가 열심히하는게 학교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길이겠죠? 화이팅!
  • @명랑한 용담
    솔직히 올라가기는 커녕 이제 계속 내려갈 일만 남은 느낌이에요ㅜㅜ
  • @초연한 참나물
    그건 알수없는거예요!!
    이번 대선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게 우선 중요하겠죠?
  • 빗자루님이 한분 정지 시켜시다고 본거 같은데, 확실히 악성댓글 안보이네요 ㅎㅎ
  • 수만휘가면 이제는 경기대 광운대랑 저희학교 놓고 비교중이더군요 ㅠㅠ 슬픕니다
  • @못생긴 탱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9.6 00:47

    .

  • @글쓴이
    경기대 광운대는 진짜아이다....
    거기 동아대 인제대 급인데........
  • @글쓴이
    경기대 광운대는 진짜아이다....
    거기 동아대 인제대 급인데........
  • @못생긴 탱자나무
    수도권애들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원래 수도권애들이 지방은 안가려고하니까요
    저도 고3때 수마니 믾ㅇ가봤지만 갈곳이아니예요 ㅋㅋ
  • 학교축제신경쓸시간에 이 부분에 대해 신경좀 써주지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이스트 방식의 도입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없으니 교수님이나 학생이나 다 나태해지고 현실에 안주하는것 같습니다. 성과급제도 도입니다 성적장학금에 지금보다 더 투자가 필요하다고 본니다. 현재의 성적장학금은 국가장학금때문에 거의 반토막났는데 이것때문에도 학생들이 많이 의욕을 잃었죠
  • 솔직히 서울사람들은 좀떨어지는학교랑 부산대 붙으면 당연히 서울가잖아요
    그런게 많다보니 그학교가 높고 부산대는 낮아보이죠
    근데 지방사람들은 솔직히 중경외시 이 라인아니면 굳이 안갈려하죠
  • @침울한 기린초
    제 사촌들이나 주변 과외하는애들 부모님만 보더라도 중경외시정도 걸리면 그냥 서울 보내겠다는 부모님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희때야 저희부모님도 연고대아니면 그냥 부산대가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요즘에는 부모님들도 무리해서라도 왠만하면 서울보내려는 추세입니다.
  • @침울한 기린초
    저희 부모님은 저보고 서연고 못갈거면 부산대 가라고 하셨지요ㅋㅋㅠㅠ
  • 요즘은 건대만 걸려도보낼라구함
  • 07학번이후 인풋 별차이 없습니다 상대적으로봐도요 11~12학번이 인풋이 조금 떨어지긴했는데 이건 정시로 타 경쟁대학 ( 인설 중위권 / 경북대 ) 에 비해 정시 비중이 높아서 그렇죠.. 정시로 그정도 인원뽑고 경북대와 비슷한 정도이니 엄청 선방한겁니다.
  • @밝은 제비동자꽃
    우리 겨우 선방할 때 건동홍은 매우 올라갔습니다. 이제 입결도 건국 동국보다 훨씬 낮죠.
  • @초연한 참나물

    10학번떄까지는 동국 홍익 숙명 과 비슷했고 11~12학번은 부진하긴 합니다 이건 정시 모집인원크리가 결정적이였죠..
    현재 인풋 수준은 건국 (경영) ~ 동홍숙 (경제/무역) ~ 부산(중위) ~ 국숭세단 =부산(하위)
    정도로 보고있습니다만.. 올해 수시전략이 변경되어서 이게 일시적인 정시 인원 상승으로 인한 건지 부산대 위치가 경북대 처럼 건동홍숙~ 국숭세단 사이 포지션인지 알수 있겟죠 ^^

  • @밝은 제비동자꽃
    경영 역시 건동홍 겹치는 과 없는 거 같아요ㅜㅜ
  • 건국이 홍익 동국 숙명 보다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홍익대 경영이 가군 93% 대인데 이게 상위 누적 4~5% 정도 이고 부산 경영은 표준점수 기준으로 상위 누적 4% 내외 정도 군요.. (청솔학원 상위누적 기준)

    (가군/ 나군 비슷함)

       홍익 다군이 높긴 하지만 동일군인 가군으로 비교하면 부산경영이 홍익경영 보다 높은거 같은데.. 그정도면 건국 정도로 봅니다.

  • @밝은 제비동자꽃
    그런가요... 어쨌든 부산대의 입결 수준은 건동홍~국숭세단이라 볼 수 있겠군요. 물론 국숭세단에 가까운 쪽으로요.
  • @밝은 제비동자꽃

    동국대 경영 쉽게 합격할 성적인데 우리학교 경영 넣기 무서워서 다른 과 넣은 저는 참...ㅠㅠ
    그런데 들어와서 보니까 경영은 저랑 성향이 안맞더라구요. 불행중 다행이예요

    사실 건동홍은 가기 싫어서 원서도 안넣었지만요ㅎㅎ

  • 이거야원...다들 뭐라고 떠들어 대는거여?
    이풋 저풋 따지고 놀거면 그냥 공부나 하지...
    본인이 올릴 풋 아니면 떠들지 말라고...
    그런건 졸업하고 취직이든 뭐든 하고 나서 해도 될꺼 같은데?
  • 저도 5번 이해가 되네요. 저는 이 학교 어렵사리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주변 친구들이나 같은 수업을 듣는 몇몇분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다른 부산에 있는 대학교 학생들보다 더 공부를 안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놓고 자는 분들,교수님 말씀하시는데 제대로 듣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다들 열심히 노력이라도 합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97 마이러버 연령대가ㅠㅠ9 황홀한 히말라야시더 2013.03.20
2496 13 질긴 비목나무 2013.03.19
2495 하루만에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 건가요????9 천재 철쭉 2013.03.19
2494 마이러버..ㅠㅠ36 재수없는 은방울꽃 2013.03.19
2493 연애도 해본사람이 한다고4 수줍은 산딸나무 2013.03.19
2492 여자분들만 읽어주세요..15 훈훈한 오죽 2013.03.19
2491 부산대 여학우 - 나 = 여신...........18 귀여운 고삼 2013.03.19
2490 이재 슬슬 커플들의 시즌이 다가오는데...3 활달한 각시붓꽃 2013.03.19
2489 왜 이렇게 예쁜 여성분들이 많은거죠..?9 때리고싶은 꽃치자 2013.03.19
2488 이성을어디서만나나요?8 냉정한 바위떡풀 2013.03.19
2487 23살인데!!!마이피누3 머리좋은 장미 2013.03.19
2486 일년정도 짝사랑 하고 있어요8 밝은 참개별꽃 2013.03.19
2485 오빠~누나~ 부르는 거22 즐거운 감국 2013.03.19
2484 또 피누 소개팅이 시작됬네요 ㅎㅎ10 촉박한 은행나무 2013.03.19
2483 여자키 170이면..10 큰 꽃다지 2013.03.19
2482 여성스럽다는 말13 즐거운 감국 2013.03.19
2481 .4 겸연쩍은 해당화 2013.03.18
2480 제가 많이 못생겨서 그런걸까요..?ㅠㅠ20 날렵한 당매자나무 2013.03.18
2479 번호 물어보고싶은데..6 허약한 바위취 2013.03.18
2478 헤어진지 24시간12 날렵한 당매자나무 2013.03.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