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식이 안좋은건 꼬리가 너무 길어서 그런거아님?

글쓴이2012.09.01 18:21조회 수 172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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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지원자는 별로없는데

공대만봐도 ㅎㄷㄷ 한 모집인원



특히 아래로 내려올수록 왠만한 성적권이면 절대 떨어지는 일이 없음
과외하는애 4 5등급 받고 대기환경 떨어지긴했다만

앞에 2명놔두고 떨어짐...

이거보고 걔가하는말

부산대생각보다 안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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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대다되가지뭐
    국숭세단이랑 고민한다는데
    서울 비용 감안해도 숭실대간다는거니깐
    사실상 이제 망조인듯
    더떨어질때도 없는듯
  • @돈많은 연잎꿩의다리
    ㅋㅋ본인은 열심히 하시면서 이런 말 하십니까? 일반화일지는 모르지만 보통 열심히 안 하는 사람들이 학교 명예 떨어지는 것 걱정하며 그것이 지나쳐 자조섞인 비하를 하더군요.

    본인이 그런 건 아닐지?
  • 지방거점국립이라 하더라도 수도권 대학이 대세인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안 나올수가 없죠
  • @큰 매화말발도리
    엄밀히 말하자면 인서울 대학이지요. 요새 수도권 최고대학이라 하는 아주대 인하대도 문과는 맛 갔는데. 솔직히 이쪽 공대 역시 딱히 우리학교보다 메리트가 없고
  • 이과는 그런가 보죠, 문과는 최소 2.5~3등급 맞으면 X줄 타야됩니다. 물론 불교, 독교 같은 레알 망조과는 열외

  • @특이한 구절초
    문과는 쉽잖아요
  • @진실한 백송
    전 이고ㅏ인데, 이런댓글 문과분들이 보시면 기분상할것같네요..
    어찌됐든 입학해서 부산대학생이 된 이상
    이런거 얘기하는거자처ㅣ가 무의미한거같네요ㅋㅋ다른
    생각있으면 재수반수편입으로 다른학교가시던지
    괜한 자격지심 갖고 전체를 깎아내리는 생각을 하시는거 이해가안되네요
    전어디잇든지 자기하기나름이라고생각해요
  • @진실한 백송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가 쉽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특이한 구절초
    ㅋㅋ불교 독교도 한때는 상대 후려치고도 남던 시절이있었는데.....00~04배치표까지만 해도 ㅋㅋㅋ
  • @유쾌한 미국미역취
    그 때는 진짜 공주사대 역시 서성한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였으니..
  • 이과도 마찬가지에요... 돌고돌아서 문닫고오는 학생들중 전부는아니지만 상당수는 학과공부잘못따라가는친구들도 있더라구요 교수님도 해가 갈수록 애들 이해도에 편차가너무크다고 걱정하시던데..
    모집인원이 전체적으로 많은건사실인것같아요
    근데 특정학과 언급하신건 좀 그러네요
    기분 좋지는 않을듯..
    앞에두명있었으면 요즘 추합7-8차까지도 돌던데
    그런것도감안해야죠
    해당학과 학생들이 대부분이 그런성적으로합격한것도아니고
    매년편차도클텐데요..제가 속한과를 보면.
  • 이과도 못해도 2-3등급 선 안이어야 추합1차로라도 합격하겠구나 좀기대하면서 넣지않나요?? 제땐그랬는데
  • 인서울메리트......
  • 다 쓸데없는소리일세 ㅋㅋㅋㅋ 그냥 자기할거나.열심히혀요 ㅋㅋㅋㅋ
  • @납작한 정영엉겅퀴
    이게 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 내 밑에 과는 취급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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