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글쓴이2019.05.02 01:08조회 수 27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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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본 너는 여전히 이쁜데 내가 좋아했던건 그때의 너였을까 와닿지가 않네 변한 것도 없을텐데  내가 그동안 그리워 했던건 그때의 너였을까 그때의 내 미완성된 마음일까 후

그 때 귀찮게 해서 미안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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