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누소개팅이나 24세 소개팅이나....후기보다 못만났다는 글이 더 많은거 같네요.ㅠㅠ

글쓴이2012.07.22 00:17조회 수 1780댓글 15

    • 글자 크기

24세 이상 소개팅이나 피누 소개팅이나......

남자는 사람이 많아서 광탈 방지차원에서 지원이 빨리 종료되서 지원 못하신 남자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저도 지원을 못했지만요.ㅋㅋ

지원하고 시간이 오래 지난것도 아니고.....후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올라오는 글을 보고 있자니...안타깝네요..ㅠㅠㅠ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정말 아무말 없이 그냥 카톡 차단? 이러는 경우도 있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요 ㅋㅋ
  • @근엄한 노랑꽃창포
    글쓴이글쓴이
    2012.7.22 00:20
    막상 부담 되실수도 있을것 같기에 한편으론 이해가 되기도 하고....그렇습니다만 안타깝네요..ㅠ
  • 솔직히 저도 지원했고 외모에 컴플렉스도 있어서 부담스럽기도 한데.. 누가 억지로 시킨거 아니자나요ㅜㅜ 사람이랑 사람 만나는건데 지원해서 한거면 예의는 지켜줬으면ㅜㅜ...만나는보는게 예의일듯해요.. 부담스러울거 알고 한거자나요..
  • @훈훈한 두메부추
    글쓴이글쓴이
    2012.7.22 00:25
    그렇죠....억지로 시킨게 아니고 스스로 선택한것인데...
    최소한의 예의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짧은시간이라도 한번 만나는건 크게 어려운일이 아닐텐데...
  • 난진짜재밌을거같은데새로운사람만나고그러면?ㅋㅋㅋㅋ난카톡차단이해안됨진짜걍번호삭제면몰라도
    꼭차단당하는사람이자기가차단함자기가당하기시러서
  • @머리나쁜 향나무
    그.. 그렇죠? 경험삼아 만나보는게 좋은데 만나보지도 않고 왜 일방적으로 차단할까 모르겠네요 ㅜㅜ
  • @슬픈 철쭉
    특히짐짜싫은사람아니고
    잘모르는사람을그런식으로판단하는건진짜아닌듯ㅋㅋㄹ그렇게싫으면외초에그런행동자체를안해야져
  • 애초~오타수정이안되네영
  • 저는 연락했지만 답장이 없으시네요.. 첫메일조차 부담스러우셨나요? 기분 나쁘진 않지만 고생해주신 주선자분께 괜히 죄송하네요...
  • @괴로운 클레마티스
    글쓴이글쓴이
    2012.7.22 00:49
    안타깝습니다...ㅠㅠ
    정말 as가 필요할듯 싶네요....ㅠㅠ
  • @괴로운 클레마티스
    으잉 ㅜㅜ 왜이러지? ㅜㅜ 죄송합니다 ㅜㅜㅜㅜㅜ 주선자로써 부끄럽네요 ㅜ
  • @슬픈 철쭉
    죄송하시다니요..ㅜ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다음을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ㅎㅎ 수고많이해주셨는데 매번 댓글로만 감사하다고 씁니다..
  • @괴로운 클레마티스
    수고라뇨ㅜ 매칭이 안되는데 ㅜㅜㅜㅜㅜ

    죄송할 따름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전3기 여자인데 저희는 연락하고 걍 얘기주고받고있는뎁~ㅋㅋㅋㅋ
    좋은징조가 보여요!ㅋㅋㅋㅋ
  • @억쎈 수세미오이
    부럽네영~~ 전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17 고민5 청렴한 물푸레나무 2020.11.16
216 계약연애라는거... 어떻게 생각해요?13 눈부신 홑왕원추리 2013.08.03
215 계속 이렇게 백수면 여친도 떠나겠죠?8 눈부신 박달나무 2014.11.03
214 경험이 없는 남자15 따듯한 자목련 2016.03.17
213 결혼하고 싶은 41살 박사과정생51 점잖은 산철쭉 2020.03.22
212 결혼비용 반반은 무슨 ㅋㅋ8 우수한 마 2013.12.26
211 게시판 항상 보면서 느낀점..7 푸짐한 풍접초 2014.04.22
210 거절하려면 몇번안에 거절하는게 예의일까요?47 냉철한 각시붓꽃 2015.08.05
209 같은수업 듣는 남자분24 찌질한 회향 2017.10.13
208 같은 조별과제 남자분한테 선톡해볼까요12 의젓한 설악초 2018.06.14
207 갑자기 카톡친구 추천에 뜨면 뭐죠?13 고상한 계뇨 2018.11.16
206 감성 반말 똥글8 억쎈 미역줄나무 2018.11.20
205 감사합니다7 재수없는 봉의꼬리 2013.10.03
204 감사합니다11 배고픈 히말라야시더 2018.09.05
203 간호학과 여신8 깔끔한 우산나물 2014.10.02
202 간이고 쓸개고 다퍼주는 타입이었는데 극복함..11 날렵한 줄민둥뫼제비꽃 2019.01.13
201 가장 용감한 사람은..12 깨끗한 가는잎엄나무 2013.09.03
200 가까워질수록 멀어지는 너에게4 다친 산국 2013.09.14
199 4 살벌한 해당 2017.08.02
198 5 특별한 박태기나무 2015.09.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