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민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글쓴이2016.05.20 02:05조회 수 1560추천 수 1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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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이지

이성적이며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상담에 있어

알파고라 생각하시고 한번 풀어보세요.

자 ~ 드루와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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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
  • @돈많은 자주괭이밥
    글쓴이글쓴이
    2016.5.20 02:22
    응 너나자
  • 포기해야하고 포기했다고 말했고 포기했다고 생각했는데 포기가 안 될 때는 어떡하나요
  • @슬픈 말똥비름
    글쓴이글쓴이
    2016.5.20 02:30
    포기해야하는 상황이었고, 포기했다고 상대에게 말했고 포기했다고 생각했는데 포기가 안될때는.

    포기하지마세요. 포기한척 하면서 방심하게 만들고
    다시 도전하시면 됩니다.

    다시 또 포기가 안되면 또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포기가 될때까지 포기한척 포기하지마세요.
  • @글쓴이
    추가하자면 절대로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관계입니다만ㅎㅎ
    그냥 쉽게 잊는법 없을까요
  • @슬픈 말똥비름
    글쓴이글쓴이
    2016.5.20 02:52
    뻔한말이지만.. 여자는 많아요. 물론 내가 좋아하는 그여자가 아니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그분보다 더좋은 여자 많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우물안 개구리라고 생각되고.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여자들을 많이 만나보시면서
    선택의 폭을 넓혀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물론 왜 차였는지 그분한테 정확히 물어보시고
    피드백 받으신다음에 더 노력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담배처럼 사랑도 중독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배를 끊어야 된다고 생각되시면 담배대신
    사탕 껌 아이스크림 과자 등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듯이 허전해진 마음에 다른사람 혹은 취미생활 공부
    등으로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 힘내세용
  • 주위에 여자가 없네요. 우짜죠?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봅니다.
  • @정겨운 노랑물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6.5.20 02:43
    주위에 여자가 없다 ?

    원인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못생겨서 다가오질 않는건지.
    아니면 성격이 이상한건지. .

    남초과라면 친구에게 소개라도 해달라고 얘기해보시고
    외모에 자신있으시면 길거리나 중도에서 번호라도 따보세요.

    만날기회는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 같은수업 교양 동아리 교회 마이러버 과팅 팀플 외나무다리 등등이요.
  • @글쓴이
    못생겼는데 남초과에 친구들도 쏠로이면 어떡하죠ㅋㅋ

    수업은 이제 없고 취준이랑 동아리나 과팅 자리가 없고 종교는 좀 . .

    그런데 외나무다리는 뭔가요?
  • @정겨운 노랑물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6.5.20 11:55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거에요? ㅋㅋ

    못생겼으면 이리저리 가꿔보고.

    친구들이 쏠로면 연애하는 친구. 잘난친구를 먼저 사겨보세요.

    수업은 없어도 되고. 취준 준비생이면 취업스터디에서
    만나도 되고

    핑계되는것 보니 아직 덜고프거나 게으른 사람 같네요.
    엄청 잘나지 않는이상. 쉽게 생기지 않아요.

    노력하세요. .

    외나무다리는 그냥 웃자고 넣었는데

    싸우면서 친해진다고. 싸울기회라도 만들어 친해지라는거죠.

    노력하세요 노력.
  • @글쓴이
    답을 정한게 아니라 정말 저래서 상담받는건데요ㅋㅋ

    오죽 답답하면 이렇게 물어보겠어요ㅋㅋㅋ

    외모 많이 고쳐봤고.. (미용실,펌,피부관리, 옷도 나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골라봤음)

    노력은..두달사이에 혼자 미친짓하면서 4~5명 정도를 만나본거면 노력 안한건 아닌거같은데..

    만나면 한번으로 거의 끝나고요ㅋㅋ 흠..성격문제인가? 주변 친구들은 다 성격 좋다고하는데 입에 발린말인걸까요? 대신 외모가 안된다고 하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답은 안정했어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받으러 온거죠!

    아참..그리고 일상적인 문제로 취업스터디 동아리 이런건 못들어요..ㅠ
  • @정겨운 노랑물봉선화
    글쓴이글쓴이
    2016.5.20 13:32
    음.. 저는 글만보고 생각하니까

    그런말안하면 잘몰라요 ㅋㅋ

    친구들이 성격은 좋은데 외모가 안된다고 말했다고요?

    그럼 그게 맞는것같아요..

    그럴때는.. 소개받거나 이런것보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삶에 스며드는 방법이 더 맞는것 같아요 .

    성형같은건 절대 생각하지마시고. 일단

    몸을 키워보세요. 키가 작으시면 깔창 끼시고

    운동해서 몸이 좋아지면 얼굴도 작아보이고 옷 핏도 잘받아요.

    당장에 생기지 않는데 계속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기관리하면서 기다려보세요!!
  • @글쓴이
    음~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데, 저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났으면 좋겠어요..예전에 만났던 사람도 그렇게 만났거든요

    그런데 나이들고 바빠지다보니 자연스럽게라는게 없어졌어요ㅜㅜ 진짜로.. 제가 이성 생각안하면 한명도 못만날정도? 운동은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더 해야겠네요ㅋㅋ
  • 기다려달라는데 언제까지 기다릴까요
  • @애매한 애기참반디
    글쓴이글쓴이
    2016.5.20 02:44
    기다려달라는건 자기가 만나고 싶을때 만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에요.

    님도 기다리고 싶을때까지 기다리세요.
  • @글쓴이
    나는 계속 생각하고 초초하고 불안한데
    걔는 어디선가 신나게 놀고있을 것만 같아요
    내가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거 알지만..
  • @애매한 애기참반디
    글쓴이글쓴이
    2016.5.20 03:14
    그 마음 압니다.

    사람이 생각대로 마음이 움직이질 않죠..

    그 고리 끊어버리지 못하면

    님만 정신적신체적으로 시달릴거에요
    힘드시겠지만 되도록 빨리 잊으세요.

    서로에게 항상은 아니더라도 좋은기운을 주면서
    만나야 되지. 이렇게 족쇄처럼 엮여버리시면 안됩니다.

    천하의 나쁜년으로 기억을 조작해서라도 잊으세요.
  • 냉면은 물냉입니까? 비냉입니까?
  • @치밀한 맑은대쑥
    글쓴이글쓴이
    2016.5.20 11:37
    물냉
  • @글쓴이
    냉면은 물냉이져 멀좀아시네 ㅋㅋ
  • 님은?
  • @다친 금불초
    글쓴이글쓴이
    2016.5.20 11:38
    깔끔한 돌마타리
  • 연애이외에도 대답이 가능하냐? 넌 소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 + 6번째 아래 사치스러운 여자 글 댓글들을 읽고 니 생각을 말해봐라
  • @침착한 일본목련
    글쓴이글쓴이
    2016.5.20 11:48
    읽기 귀찮다. 사치스러운 여자가 뭐 어쨋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자기가 사고싶으면 사고 입고싶으면 입는거다.

    남자돈 빼먹는게 아니라 자기돈으로 하는거면 괜찮다.

    보통 자존감 낮은사람들이 비싼걸로 치장하는 버릇이 있다더라.

    소유와 존재에 있어서는 당연히 존재가 앞선다.
    법정스님이 쓴 무소유책 읽어보고 니생각을 말해봐라.

    옷이나 시계 신발은 누가 훔쳐가거나 불타면 끝이다.

    하지만 너나 나는 살아있는존재기 때문에 죽지않는이상
    무엇이든지 다 할수있다. 고로 가치비교는 어리석은짓이다. 비싼 옷도 좋지만 건강한 몸 건강한 신체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흰티만 걸쳐도 간지가 난다.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마지막 줄 ㅋㅋㅋㅋㅋ 굿굿bb
  • @글쓴이
    너나 나는 살아있는 존재기 때문에 죽지않는이상 무엇이든지 다 할수있다<------ 너도 근본적인 부분은 감으로 깨달아서 알고 있구만 근데 니가 자신감에 충만해서 지금의 상황이 된거 같은데 걱정되는건 니 앞에 커다란 벽에 막히는순간 엄청 힘들어질꺼다 알고 있다고 해도 무엇이든지 다 할수있다는 그 자체만 생각한다면 반대의 상황에 정말 힘들어 질 수있다. 보통의 훌륭하신분들이 니같은 마인드이고 조언할 말은 이것마저 마음으로 깨닫고 넘긴다면 사실 소유나 존재나 그 자체를 논하는 게 웃기다고 말할수 있을거다 아니 모든것에 대해서 참고해줄말은 어떤것에 대해서 단정을 안지었으면 좋겠다 너도 단정짓지는 않고 존재가 앞선다라고 말을했지만 모든것은 앞서는게 없다 본질에 충실하면되지 니눈앞에 당장 모든것에 대해서말이야 니보다 사회적 부,명예,지식이 많다고해서 니보다 높다는것이아니란거지 곧이곧대로 법정스님이든,대통령이든 니가존경하는 학자든 거기만 맹신하고 있으면 안된다 니는니고 걔는걔다

    P.S 종교믿어서 이래된거냐? 삶을 살다가 지혜를 얻은거냐? 참고 해줄말은 종래에 그끝은 아무것도 없는 無다 살아있다고 모든 다할수있다는 그 생각마저 버려라 그럼 작금의 위치보다 높은곳에 갈 수 있겠지
  • @침착한 일본목련
    글쓴이글쓴이
    2016.5.20 13:07
    친구야 ㅋㅋ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 ...

    내가 말할때 확신에 차 있는것이 마음에 안드는거냐

    내가 커다란 벽에 갖혔을때 느낄 허무함을 걱정해주는거냐

    참고로 나는 종교 그딴거 안믿는다. 나말고는 잘 안믿는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큰 고통은 무엇인지 알고 깨달은 1인이다. 죽다살아난 지금 내가 무엇을 못할꺼라 생각하는데? 높은곳에 올라가길 안바란다. 내가 성공하고 싶다고 말한적 없고 그냥 사는것. 매순간 즐겁게 사는게 다다.

    유토피아 그런거 없고 남 무시한적없다.
    니 눈높이에 맞춰 말해봤다. 니 고통 한순간이다 그순간 못이기면 끝이다. 삶과 죽음은 한끗차다.

    너도 나 단정짓지마라. ㅋㅈㅋ
  • @글쓴이
    글을 보니까 그렇다는거지 ㅋㅋ 말이라는게 원래 개인 지멋대로 해석하는거 아니겠냐 ㅋㅋ니도 늙어 죽을때까지 굶어죽진않겠네ㅋㅋ 열심히 살아라
  • +내글 이해하고 이래 적어준것만해도 넌 멋진놈이다ㅋㅋㅋ
  • 여자친구랑 만난지 100일정도 되는데
    여자친구가 아직 절 많이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첫경험이 저라서 그런지 헤어지려고 하지는 않고
    그냥 질질 끌고 가는 느낌이네요 .. ㅇ

    여자친구가 소심하고, 아직 절 많이 안좋아한다는 생각때문에
    제가 행동을 잘못하면 싫어할까봐
    제 행동도 찌질해지기 시작하고 그걸 여자친구가 더 싫어하고 어떻게해야하나요
    헤어지는건 싫어하는거 같아요
  • @한가한 쉬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5.20 13:22
    찌질해지는건 그분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위해서 약간 쿨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여자들이 나쁜남자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찌질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행동하세요.

    지금이순간 그 여자친구는 내여자가 아니고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는 사이라고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나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하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왜사귀는지 돌직구한번 날리고 반전매력 보여주세요 !

    서로어색해지는순간 끝입니다. 이대로 가면 끝이니까
  • 짝사랑 하는누나갸있는데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될까요
  • @운좋은 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5.20 16:13
    진심으로 전하시면 되요.
  • 형님 남녀가 처음 만났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입니까 최근에 저는 상대를 너무 열렬히 먼저 좋아했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생각을 바꿔서 친해지는게 먼저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니 저의 앞서는 감정을 비워내야하더군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 여자와 친해질 수는 있겟지만 근데 제가 감정을 비워낸 만큼 그 여자도 감정을 비우고 저를 대할 것 같더라구요. 제 마음은 좋아하는 마음으로 가득한데 그걸 비워내고 여자한테 수작거는 남자마냥 가볍게 대할 생각하니 혼란스러워서 잘 안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 @부자 이질풀
    글쓴이글쓴이
    2016.5.20 16:36
    음 그러니까.. 말하자면

    진심으로 다가가면 찐따처럼 되고

    마음을 비우고 꼬셔보려고 하면 진실성이 떨어져보인다는 말이네요..

    음.. 사실 저도 그랬었습니다..

    내가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건 맞지만. 상대방도 나를 좋아해야 되기 때문에 우물쭈물 할수는 없었어요..

    또 작업걸듯이 대하니 진실성이 떨어지고 살짝 가벼워 보였죠... 그게 진짜 균형을 잘 이루어야 됩니다..

    상대방에 따라 다르긴한데.. 힘드시면 작업걸듯이 하되
    있어보여야 됩니다.. 말도 너무 많이는 하지마시고 상대에게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상대도 마음이 있으면 알아서 잘되게 되있습니다. 너무 친근하게 대하지 마시고 살짝 신비주의를 주라는 얘기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 @글쓴이
    형님ㅋㅋㅋㅋ 형님께서 다신 댓글 다 읽어봤지만 유독 제게 다신 이번 댓글만 좀 어려워보입니다 경험이 답글에 덕지덕지 묻어있는건 보이지만 너무 어려워요. ㅠㅠ 좀만 더 상세하게 해주실순 없나요
  • @부자 이질풀
    글쓴이글쓴이
    2016.5.20 17:12
    ㅋㅋㅋㅋㅋ 쉽게 말하자면

    너무 친구처럼 보이면 안되고, 남자로 보이게끔

    노력해야된다는거에요.
  •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 남자분께 생일날 어떤 선물을 주면 임팩트 있으면서 좋아할까요?
  • @잉여 애기메꽃
    글쓴이글쓴이
    2016.5.21 00:50
    제가 생각했을때 남자는

    구두 시계 벨트라고 생각해요.

    지갑이나 넥타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음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또 나이도 좀 있으시니까

    임팩트로 치자면 시계가 좋은데.. 좀 비쌀수도 있으니까.

    벨트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이건 제생각이니까 좀더 고민해보시고 골라보세요ㅎ

    남자분이 좋아하실거 같네요~
  • @글쓴이
    오? 남자들 벨트도 신경많이 쓰시나보군요 괜찮으시다면 벨트 추천 가능할까요?
  • @잉여 애기메꽃
    글쓴이글쓴이
    2016.5.21 01:46
    음 저도 잘 모르긴한데.. 몽블랑이나 그런쪽 괜찮지 않을까요?
  • @글쓴이
    감사합니다
  • 장수커플이에요 근데 여자인 저는 좀 이기적이라 연애할때도 상대방을 위한시간, 나만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 따로 두고 시간계획짜는데, 상대방은 나=너 에요. 그래서 전 솔직히 제시간에 남친이 급한일도 아닌걸로 침범하면 좀 기분이 나빠요 (데이트하자던지 , 같이 뭐 먹자던지, 놀러가자던지, 같이있자던지)사랑하는마음은 둘다 진짜 크구요 ㅠㅠ우째해결하죠
  • @힘좋은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16.5.21 01:59
    저도 그래요 ! 저도 혼자있는시간이 필요 해요..

    님은 그래도 서로 좋게 좋게 하려고 계획을 짜는데

    남자친구분은 너무 즉흥적인가 보네요..

    서로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내 계획이 흩트러지면

    저도 좀 짜증날것같아요.. 그럴때는 남자친구 분한테

    단호하게 얘기하셔야 될것같아요 !! 내 시간을 좀 존중 해줬으면 좋겠다구요..

    그래도 안되면 남자친구분이 더 이기적인것 같아요..

    솔직히 누구나다 자기시간을 가지고싶어하는데
    남자친구분은 자기시간을 충분히 가진후에 더 님의시간을 빼앗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학교에서 과제를 줬는데 남자친구분은 금방 다하고 놀자고하는데 님은 과제를 덜끝낸 상황에서 사랑한다는 이유로 과제를 빼먹는 상황이 와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사랑한다고 항상 져줄 필요는 없으니까. 솔직하게 얘기하시고 애태우지 마세요ㅎㅎ오래가시면 좋겠네요 ~
  • CPA 2차시험에 무슨챕터 나올까요
    찝어주세요 도사님
  • @섹시한 풀협죽도
    글쓴이글쓴이
    2016.5.21 14:11
    1차붙고 말해줘요
  • 남사친들이 저를 이성적으로 좋아해요. 나중엔 어색해져서 남사친 한명 한명씩 없어지는 기분입니다ㅠㅠ 남사친이 저를 좋아할 땐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 어장소리는 듣기싫고 친구관계는 유지하고 싶어요
  • @날씬한 모감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5.21 14:18
    한명씩 떨어져나가면 여자인 친구들과 다니세요 ㅋㅋ

    남자인친구 만날거면 둘이 말고 여럿이 보세요

    그럼되요 ~

    아니면 처음부터 선을 그으시던가요. 나 좋아하지마라

    나는 니 안좋아한다. 내가 친구 소개해줄까 이런식으로요.

    남자여자사이에서 할말안할말 다안하고 까놓고 얘기안하면 친구사이 유지되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진짜 친한친구사이가 되던지 아니면 이성 둘중 하나입니다. 어장소리안듣게 까놓고 솔직히 얘기하세요.
    아니면 즐겼다고 밖에 생각안합니다.
  • 스무다섯여자인데 연애가 귀찮은데 어떡하죠....이러다 계속 혼자일거같아서
  • @정중한 매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5.22 11:03
    꼭 연애할 필요는 없어요 ㅎㅎ

    좋아하는 이성이 당장에 없는데..

    억지로 만날 필요 있나요?

    괜히 사귀고있는데.. 진짜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날수도있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자기관리만 좀

    해놓으세요.
  • ㅋㅋㅋ지금도 답변해주나요 ㅠㅠㅠ....
  • @진실한 털쥐손이
    글쓴이글쓴이
    2016.5.28 15:14
    무슨 고민?
  • @글쓴이
    저는 여자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한테 고백을 했는데 선을 친구라고 그어준 사람이 전화가 먼저오고 그래요..
    애매한게 아니고 얘기하면 분명히 남자친구도 사귀고 그렇게 하라고 하거든요.. 근데 뭐 얘기할때나 그럴때마다 마음이 좀 흔들려요ㅠ 후...도대체 뭘어떻게 해야할지......
  • @진실한 털쥐손이
    글쓴이글쓴이
    2016.5.29 00:57
    고백을 했는데 그러면.. 어장이네 !
    그럴때는 칼같이 끊어야 되요..

    나는 잘안되더라도 지금 당장
    얘를 만나고 연락하는것이 좋으니.. 괜찮겠지?
    혹시 다시 마음 돌릴 수도 있지 않을까.. ?
    는 다 아니에요 !!

    제가 봤을때 좀 만만하게 봐서 그런행동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요..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남자는 많으니

    좀더 가꾸고 내면적으로 성숙해지신다음
    더 괜찮은 사람 만나셨음해요 ~~

    남여사이 한번 잘못 꼬여버리면
    트라우마 생겨요.. 잘해결하시고 행복해지셨으면 해요!!
    화이팅 ㅎㅎ ^^
  • @글쓴이
    결론은 그렇게 고백하지 않는다는게 장거리든 뭐든.. 그당반인거죠?? ㅠㅠ...나한테 결국 반하지 않았다 ㅠ...제가 일적으로 그분한테 도움받는 입장이라 연락을 쉽게끊을수가 없는데요 ㅠㅠ...어떻게 하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네요 ㅠ 연락했을때 반응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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