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진짜 착하고상냥한 스타일의 여자가 있으신가요?

방구쟁이 지리오리방풀2017.09.24 17:43조회 수 3830추천 수 3댓글 54

    • 글자 크기

 

제 이상형이 평소 말투도 부드럽고 상냥하고 천성이 순둥순둥한 여자인데요

어떤 스타일인지 예로 들자면 만화에서는 나루토에 히나타, 블리치에 그 가슴크고 귀걸이무기쓰는? 여자애,

하이큐에 신입매니저, 연예인 중에선 트와이스에 미나같은 그런 여자요

 

근데 남자형제가 있는 경우 누군가의 누나이자 여동생인데, 일반적으로 누나나 여동생은 밖에선 뭐 조신하고

집에선 진짜 왈가닥에 괴팍하고 이렇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잖아요?(저같은 경우도 누나 있는데 비슷하고

제 친구들중 누나나 여동생있는경우도 크게 다르지않더라구요)

 

제 주변에 아는 여자애들도 그닥 그렇게 순한스타일은 못본것같네요. 제가 인맥이 좁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자기 가족이 아닌 이상, 주변사람들이 집에서 어떤 모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천성이 순둥순둥하게 느껴지는

여자가 주변에 있으신가요?

 

    • 글자 크기
. (by 똥마려운 층꽃나무) 권태기에 새로운 남자가 눈에 들어와여 ㅠㅠ (by 한심한 고사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018 부산대 남자의 급55 나쁜 비파나무 2014.10.24
580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5 수줍은 개모시풀 2014.10.10
58016 .55 멋쟁이 미역줄나무 2014.10.05
58015 55 부자 마름 2014.09.18
58014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업소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55 배고픈 수련 2014.05.28
58013 이 상황 누가 잘못한건지 좀..55 즐거운 주름조개풀 2014.01.15
58012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58011 헬창있나?54 착잡한 천수국 2020.08.17
58010 [레알피누] 남자친구 폰에 마이러버 알림54 황홀한 갈퀴덩굴 2019.06.13
58009 54 난폭한 개망초 2019.05.04
58008 허벅지 많이 굵은 남자 어떤가요?54 난쟁이 먹넌출 2019.04.24
58007 [레알피누] 여친이 성매매경험54 못생긴 익모초 2019.02.16
58006 공대기준 취업서열54 무심한 왕솔나무 2019.01.08
58005 19 헤어졌어요 아래분이랑 비슷한 문제로54 청렴한 겹황매화 2018.12.02
58004 [레알피누] 애인은 안되는데 섹파는 된다는 오빠54 더러운 갈퀴나물 2018.09.23
58003 와 여자분들54 한심한 벼룩나물 2017.12.15
58002 .54 똥마려운 층꽃나무 2017.10.06
주변에 진짜 착하고상냥한 스타일의 여자가 있으신가요?54 방구쟁이 지리오리방풀 2017.09.24
58000 권태기에 새로운 남자가 눈에 들어와여 ㅠㅠ54 한심한 고사리 2017.06.15
57999 .54 천재 인삼 2017.04.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