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이제좀 찬천히

황송한 개구리자리2014.01.26 00:04조회 수 6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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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불같은 사랑 요새는 천천히 달아오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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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년첫해는 (by 초조한 눈괴불주머니) 사랑이 운명인줄 알았건만 (by 불쌍한 사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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