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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매우 공감하네여
지들이 오면서 입결이 내려간거지 이미 학교 졸업한 선배들이 입결을 낮췄겟나 -
계속 떨어진다~~ 끝없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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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 학교 막장 테크를 충실히 밟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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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때도 있고 올라갈때도 있는거겠죠
제가 열심히하는게 학교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길이겠죠? 화이팅! -
@명랑한 용담솔직히 올라가기는 커녕 이제 계속 내려갈 일만 남은 느낌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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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참나물그건 알수없는거예요!!
이번 대선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게 우선 중요하겠죠? -
빗자루님이 한분 정지 시켜시다고 본거 같은데, 확실히 악성댓글 안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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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가면 이제는 경기대 광운대랑 저희학교 놓고 비교중이더군요 ㅠ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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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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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경기대 광운대는 진짜아이다....
거기 동아대 인제대 급인데........ -
@글쓴이경기대 광운대는 진짜아이다....
거기 동아대 인제대 급인데........ -
@못생긴 탱자나무수도권애들이라 그런게 아닐까요?
원래 수도권애들이 지방은 안가려고하니까요
저도 고3때 수마니 믾ㅇ가봤지만 갈곳이아니예요 ㅋㅋ -
학교축제신경쓸시간에 이 부분에 대해 신경좀 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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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이스트 방식의 도입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없으니 교수님이나 학생이나 다 나태해지고 현실에 안주하는것 같습니다. 성과급제도 도입니다 성적장학금에 지금보다 더 투자가 필요하다고 본니다. 현재의 성적장학금은 국가장학금때문에 거의 반토막났는데 이것때문에도 학생들이 많이 의욕을 잃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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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울사람들은 좀떨어지는학교랑 부산대 붙으면 당연히 서울가잖아요
그런게 많다보니 그학교가 높고 부산대는 낮아보이죠
근데 지방사람들은 솔직히 중경외시 이 라인아니면 굳이 안갈려하죠 -
@침울한 기린초제 사촌들이나 주변 과외하는애들 부모님만 보더라도 중경외시정도 걸리면 그냥 서울 보내겠다는 부모님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희때야 저희부모님도 연고대아니면 그냥 부산대가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요즘에는 부모님들도 무리해서라도 왠만하면 서울보내려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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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기린초저희 부모님은 저보고 서연고 못갈거면 부산대 가라고 하셨지요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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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건대만 걸려도보낼라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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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학번이후 인풋 별차이 없습니다 상대적으로봐도요 11~12학번이 인풋이 조금 떨어지긴했는데 이건 정시로 타 경쟁대학 ( 인설 중위권 / 경북대 ) 에 비해 정시 비중이 높아서 그렇죠.. 정시로 그정도 인원뽑고 경북대와 비슷한 정도이니 엄청 선방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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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제비동자꽃우리 겨우 선방할 때 건동홍은 매우 올라갔습니다. 이제 입결도 건국 동국보다 훨씬 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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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참나물
10학번떄까지는 동국 홍익 숙명 과 비슷했고 11~12학번은 부진하긴 합니다 이건 정시 모집인원크리가 결정적이였죠..
현재 인풋 수준은 건국 (경영) ~ 동홍숙 (경제/무역) ~ 부산(중위) ~ 국숭세단 =부산(하위)
정도로 보고있습니다만.. 올해 수시전략이 변경되어서 이게 일시적인 정시 인원 상승으로 인한 건지 부산대 위치가 경북대 처럼 건동홍숙~ 국숭세단 사이 포지션인지 알수 있겟죠 ^^ -
@밝은 제비동자꽃경영 역시 건동홍 겹치는 과 없는 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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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 홍익 동국 숙명 보다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홍익대 경영이 가군 93% 대인데 이게 상위 누적 4~5% 정도 이고 부산 경영은 표준점수 기준으로 상위 누적 4% 내외 정도 군요.. (청솔학원 상위누적 기준)
(가군/ 나군 비슷함)
홍익 다군이 높긴 하지만 동일군인 가군으로 비교하면 부산경영이 홍익경영 보다 높은거 같은데.. 그정도면 건국 정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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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제비동자꽃그런가요... 어쨌든 부산대의 입결 수준은 건동홍~국숭세단이라 볼 수 있겠군요. 물론 국숭세단에 가까운 쪽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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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제비동자꽃
동국대 경영 쉽게 합격할 성적인데 우리학교 경영 넣기 무서워서 다른 과 넣은 저는 참...ㅠㅠ
그런데 들어와서 보니까 경영은 저랑 성향이 안맞더라구요. 불행중 다행이예요사실 건동홍은 가기 싫어서 원서도 안넣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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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원...다들 뭐라고 떠들어 대는거여?
이풋 저풋 따지고 놀거면 그냥 공부나 하지...
본인이 올릴 풋 아니면 떠들지 말라고...
그런건 졸업하고 취직이든 뭐든 하고 나서 해도 될꺼 같은데? -
저도 5번 이해가 되네요. 저는 이 학교 어렵사리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주변 친구들이나 같은 수업을 듣는 몇몇분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다른 부산에 있는 대학교 학생들보다 더 공부를 안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놓고 자는 분들,교수님 말씀하시는데 제대로 듣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다들 열심히 노력이라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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