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7.03 13:42조회 수 775댓글 4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비공드세용
  • 클럽가는거 셀프인증잼 ㅋㅋㅋㅋㅋ
  •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나중에 결혼할 사람한테도 클럽간거 꼭 말하시기 ^^
  • @청결한 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3 13:47
    ㅋㅋ 이제는 나이먹어서 일년에 한번도 갈까말까네요

    예전 어릴때 20초반일때 한달에 한번씩 간거 떠올려서 쓴 글인데ㅋㅋㅋ
  • @글쓴이
    으... 미래 남편분 불쌍하네요 ㅜㅜ
  • @청결한 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3 13:52
    ㅋㅋㅋ 별로요
    원나잇한적 한번도 없는데 ㅋㅋㅋ
    지금은 아예 가지도 않는데요 ㅋㅋ
    님 미래 여친 단속이나 잘해요 ㅋㅋㅋㅋ 나중에 안절부절하면서 집착이나 하지 말고 ㅋㅋㅋ
  • @글쓴이
    제 여친은 님같은 여자분이랑 달라서 그런곳은 애초에 갈 생각도 안해서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
    이미 그런데 여러번 가셨다는거 부터가 전혀 자랑할게 아닌데... 부끄러움이라는걸 모르시는듯요 힘내세요!
  • @청결한 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3 13:58
    ㅋㅋㅋㅋㅋ 서면가보세요 클럽 감주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사람들 모두를 더러운 사람 취급하는거 정말 꽉막힌것처럼 보이네요 ㅋㅋㅋ 가치관이 다른걸 더러운사람 취급하는거부터 고치세요 ㅋㅋㅋ 원나잇하러가는걸 이상하게 볼수잇을진 몰라도 ㅋㅋㅋ그리고 저는 갓던거 자랑한적없고 ㅋㅋㅋ 숨길생각도없음 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햇는데요 무슨 ㅋㅋㅋ 솔로일때 합석한게 다인데 ㅋㅋㅋ 님처럼 꽉막힌 남친을 둿으니 여친이 몰래몰래 가고 잇는걸수도 ㅋㅋㅋ 불쌍하네요
  • @글쓴이
    으... 미래 남편분 불쌍하네요.. 힘내세요 ㅜㅜ
  • 넴 ㅋㅋ
  • 내 미래의 마누라가 글쓴이 마인드일까 두렵다.
    저런마인드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당당한척
    올라가는 비추천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글쓴이는 정녕 모르는것인가
  • @발랄한 반하
    글쓴이글쓴이
    2016.7.3 14:02
    ㅋㅋㅋㅋ 이젠 가지도 않는데 무슨 ㅋㅋㅋ
    원나잇이 목적이 아닌 여자도 잇다고 하는건데
    다들 클럽이라는 단어만 보고 눈이 시뻘게지시면서
    흥분하면서 ㅉㅉ
  • 아~~그러셨구나~~
  • ㅋㅋㅈㄴ웃긴게
    님도 합석해놓고 터치 다 허락했다는뜻인데
    쌤쌤인데 남자들은 가볍다고 뭐라하는게 엄청웃기네요
  • @활동적인 가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3 14:01
    제가 언제
    허락햇다고함??ㅋㅋㅋㅋ 눈이나 제대로 뜨고 읽으세요 ㅋㅋㅋ
    혼자 비약으로 결론내리시면서 글읽지 마시고 ㅋㅋㅋ 난독증 잇으신가
    가벼운터치하면 그냥 갑니다 ㅋㅋㅋㅋ 더 안놀고 ㅋㅋㅋㅋ
  • @글쓴이
    ㅈㄴ웃긴게 클럽에서 합석하고 춤추는데 허리 가슴 부비 다 해줘놓고 깨끗한척 극혐
  • @활동적인 가래나무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클럽에서 자기도 가볍게 남자만나면서 온갖 터치 같은거 다 해놓고 원나잇만 안했으니 괜찮은거 아닌가요?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미래 남편분 불쌍 ㅜㅜ
  • ㅂㅅ ㅉㅉ
    동아리는 왜 있고 동호회는 왜 있나요
    음악이 듣고싶고 하고싶은 사람끼리 모이고 춤 추고싶은 사람끼리 모여서 건전하게 해소 할 수 있는데 그냥 클럽 간다는거 자체가 그냥 상병신이죠
    합리화 적당히 하세요
  • @황송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7.3 14:02
    꺼져 ㅂㅅ
  • @글쓴이
    ㅉㅉ 딱봐도 핵심 찔리니까 ㅉㅉ
  • @황송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7.3 14:05
    걍 노답이라 대꾸 하기 싫음

    동호회는 거기서 첨본 사람들이랑 잘도 춤추시겟네요 ㅋㅋ
    오히려 거기 남자들이 더 들이댈텐데 ㅋㅋㅋ

    친구들이랑 놀고싶을때 춤추고 싶을땐 클럽을 가야죠 ㅉㅉ
  • @글쓴이
    논리보소 ㅋㅋㅋㅋ
    클럽가면 얼굴 낯익은 사람들이 옴??
    으엑~ 나는 바보당~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남자건 여자건 클럽에서 더 들이대지 동아리에서 더 들이댈까요 ㅉㅉ
  • @황송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7.3 14:11
    친구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큰 스테이지에서 춤춘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춤추다가 힘들면 테이블서 수다 떨다가
    좋아하는 노래나오면 또 춤추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ㅋㅋㅋㅋㅋ
    사회성 떨어지는 소리 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사회성이 없어서 동아리나 동호회 들어가서 사람 사귀기는 불가능 하고, 음악 좋아한다 춤 좋아한다는 핑계로 클럽은 가고싶고, 사실은 음악이나 춤은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클럽가는거에대한 핑계 뿐이고 ㅉㅉ
    논리도 딸리고 본인이 틀린거 인정되니까 슬슬 부끄러워서 글은 지워야겠고
    에휴...
  • @황송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7.3 14:17
    처음본사람들이랑 어거지로 춤추는것보다
    고딩때부터 친햇던 절친들이랑 노는게 더 재밋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오래된 친구가 없어서 그 느낌을 모르는구나
    ㅉㅉ 제가 이해해줘야 뭐 ㅋ

    이젠 반박할게 없어서 사회성 까지 나오네 ㅋㅋㅋ
    같이 춤추고 할 고당 친구들이 이미 많은데 과연 사회성이 제가 없는걸까요??풉
  • @글쓴이
    진짜 지가 뭔말 하는지 전혀 모르네 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아무 할 말 없으니까 음악을 좋아한다느니 춤을 좋아한다느니 라는 이유 들이댈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ㅋㅋㅋ
    친구 없녜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사회성 이야기는 반박할게 없는거래 ㅋㅋㅋㅋㅋ
    멋진 논리네요
    여기서 좀 더 멋드러지게 클럽가는게 정당하다는 이야기좀 해주셈 ㅋㅋㅋㅋ
    깨시민 살아있는 여성이네요 ㅋㅋㅋ
  • @황송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7.3 14:23
    그냥 여자 만나지는 못하겟고
    다른 남자들은 클럽에서 잘도 여자 만나고 댕기는데
    나는 왜 현실에서도 만나지도 못하니깐
    애꿏은 클럽댕기는 여자 하나 봣다고 까내리고싶어서 까내리는거 다 암 ㅉㅉ
    그럴시간에 운동이나 쳐해라
  • @글쓴이
    ㅋㅋㅋ 사회성이 없어서 동아리 동호회 가서 건전한 마인드 남자 만날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와꾸가 이뻐서 주변에서 남자들이 번호는 안따가고 그러니까 보다 쉬운곳으로 가서 남자는 만나고 싶고
    그리고 거기서 만난 남자가 남친이라 그러고 그리고 그렇게 만난 남자는 음악을 좋아하고 춤을 좋아하는 남자지 절대 원나잇 하러 오는 남자는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좋네요 마이 만나쎄용~^^
  • @황송한 쇠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7.3 14:12
    친구가 없으니 놀아본적이 잇어야 알지 ㅉ ㅉ
  • 그렇게 당당하면 본인 신상도 까시겠습니다?ㄷㄷ
  • @발랄한 반하
    글쓴이글쓴이
    2016.7.3 14:08
    이제는 가지도 않는데 무슨 ㅋㅋㅋ
    하도 난독증에한번도 춤추면서 스트레스 푸는거 이해하지도 못하고 도서관에서 책만 주구장창 보면서 스트레스 쌓인거 풀지도 못하고 피누에서 자기와다른 가치관 가진 사람 까내리면서 댓글달면서 스트레스 푸는 이상한 종자들만 댓글 달길래 내렷는데 ㅋㅋㅋㅋㅋ
  • 결국 글삭튀 자기전에 오늘 적은글 잘생각해보시고
    자랑스러운 부대여학우로 거듭나시길
  • 내가 이상한건가?
    사람이 다른거지 상도덕에 어긋난것도 아니고 ㅋㅋ
    저도 답답하면 클럽가서 노래듣구 춤추고 스트레스풀다옵니다.
  • 당당한데 비추좀 먹고 반박댓글 좀 달렸다고 금새 글을 왜 지워요.
  • @보통의 수련
    글쓴이글쓴이
    2016.7.3 14:13
    저는 당당한데
    하나하나 반박댓글달기도 힘들고
    반박댓글 안달리면 즈그들이 옳다고 정신승리하고갈까봐서요
  • 글쓴이 글삭제하고 도망갔답니다. 이분의 미래 남편되실분에게 미리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 @청결한 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3 14:15
    클럽에서 여자 꼬실 능력도 안되는남자들이
    꼭 클럽에서 노는 여자들 까내리더라
  • @글쓴이
    남편분한테 나중에 잘하세요 그분은 보살이실껍니다... 아 남편 못만나실수도 있겠네요...
  • 원나잇을 안 한다고 클럽감주가는게 좋아보이는게 아니에요. 남자들이 클럽을 가는 이유가 뭐겠어요. 열에 아홉은 여자라고 할겁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여자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실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하나 꼬셔볼려는 남자가 득실대는 곳이지만 내 스트레스를 풀고 재미를위해 나는 클럽을 가겠다!!! 술도 마시고 춤추고 놀면서 합석하는데 그러다가 괜찮은 남자가 있으면 한 번 노려보겠다!!! 이걸 도대체 어느 사람이 좋은 시선으로 봅니까

    클럽자체가 그런 생각으로 꽉 차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난 깨끗할 자신 있으니 가도 당당하다? 합리화에 불가한거에요. 어느정도의 비난을 들을 수 밖에 없는 문제인거같가요 제 생각엔
  • @부지런한 타래난초
    캬~ 일침
  • @부지런한 타래난초
    글쓴이글쓴이
    2016.7.3 14:21
    사람마다 재미를 느끼는게 다를수 잇는데
    도덕적으로든 성적으로든 부끄러운 짓만 안한다면
    그게 다른사람들로부터 안좋은 시선을 받아야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님들은 어디 한번도 술집에서 놀아본적 없으신가요
    님들은 헌팅한번도 하신적 없으신지
    님들도 과연 이성적으로 깨끗한지 의문스럽네요
  • @글쓴이
    역시나 저 논리 나올줄 알았다. 님들은 한번도 안가셨나요!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ㅜㅜ ㅋㅋㅋㅋ
    나중에 님같은 남자만나서 잘사세용! 괜히 정상인 남자 만나서 피해주시지 마시구요!
  • @글쓴이
    클럽엔 더러운 사람들이 많아도 난 깨끗하다
    근데
    여기에 답글다는 너희들은 깨끗하냐?

    정황상 님은 적어도 한 번 이상 더러운짓 했네요ㅋㅋ
    제가 판사고 여기가 법정이면 님은 유죄^^
    과거에는 더러웠지만 지금은 안 간다
    그래도 마인드는 그대로다?
    죄로 따진다면 공소시효남아있네요
    유죄 유죄!땅땅
  • @글쓴이
    우선 전 정말 당당하게 모든걸 걸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번도 합석 헌팅한 적 없어요. 관심도 없고.
    이 부분은 못 믿으시면 어쩔 수 없긴한데..

    만약에 성적으로 유명한 할렘가에 정말 최고의 클럽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거기에 놀러가는 사람을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이해 안 가시는거에요?
  • 글삭튀잼..ㅋㅋ
  • 풋 웃고갑니다
  • zzzㅋㅋ 글삭제하고도 늘어놓는말들보소
  • 자박꼼 하고파
  • 선비새끼들 클럽가는여자 좋기만하더만 ㅋ 니네가 이러니까 클럽에 여자가 없는거야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778 [레알피누] 야동보는남친49 질긴 사피니아 2018.11.08
57777 [레알피누] 성소수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49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2018.10.11
57776 [레알피누] 여친 뿔났습니다. 큰일입니다.49 교활한 메타세쿼이아 2018.08.07
57775 혼전순결이라는 여친49 부자 큰꽃으아리 2018.07.26
57774 남자로 느껴지려면 몸기르는게 최고인거같음49 초라한 비비추 2018.05.10
57773 여자친구한테 루이가또즈 지갑을 받았어요49 특별한 삽주 2018.04.25
5777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적나라한 나스터튬 2018.04.17
57771 안줄것 같은 여자한테 잘해주지 말자49 더러운 애기일엽초 2018.04.11
57770 마럽 실패한 남성분들 스펙 읊어봅시다49 침착한 산딸나무 2017.11.17
57769 [레알피누] (19)분위기 안탔는데 하고싶을때49 까다로운 모감주나무 2017.10.24
57768 문화가 온데이49 참혹한 노린재나무 2017.09.26
5776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민망한 벋은씀바귀 2017.08.29
57766 저랑 나ㅁ친이랑 나눈 카톡인데49 냉정한 서양민들레 2017.07.09
57765 이런 여자분 없을까요..?49 초라한 호랑가시나무 2017.05.27
57764 살려주세요 게임중독남친49 똑똑한 개모시풀 2017.05.05
57763 제가 사과해야할까요?49 보통의 만첩해당화 2017.05.04
57762 전 너무 못생겼어요..49 깨끗한 뚝새풀 2016.11.06
57761 173훈남 vs 180평범49 즐거운 왕고들빼기 2016.09.22
577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고고한 시금치 2016.09.14
57759 19) 성기사이즈가 너무 신경쓰여요49 바보 베고니아 2016.07.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