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신경쓰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사랑인 것 같기도 하고 연민 같기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랑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가는 건가요? 연애를 하고 계시거나 연애의 감정이 싹트고 계신 분들 다들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나요?
언제부턴가 신경쓰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사랑인 것 같기도 하고 연민 같기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랑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가는 건가요? 연애를 하고 계시거나 연애의 감정이 싹트고 계신 분들 다들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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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638 | .7 | 허약한 남산제비꽃 | 2018.12.20 |
58637 | .58 | 착한 호랑버들 | 2019.07.14 |
58636 | .8 | 못생긴 박주가리 | 2018.09.24 |
58635 | .9 | 억쎈 떡갈나무 | 2015.07.08 |
58634 | .29 | 처참한 팔손이 | 2015.09.10 |
58633 | .8 | 기발한 자주달개비 | 2018.02.09 |
58632 | .5 | 멋진 삼잎국화 | 2015.12.15 |
58631 | .2 | 어설픈 무릇 | 2018.03.25 |
58630 | .1 | 조용한 도깨비고비 | 2015.12.06 |
58629 | .19 | 뛰어난 땅비싸리 | 2018.11.11 |
58628 | .35 | 운좋은 주걱비비추 | 2020.02.27 |
58627 | .32 | 세련된 자운영 | 2017.02.16 |
58626 | .2 | 치밀한 가시연꽃 | 2013.12.16 |
58625 | .4 | 피로한 국수나무 | 2018.12.21 |
58624 | .46 | 찬란한 바위취 | 2017.12.05 |
58623 | .41 | 힘좋은 네펜데스 | 2017.09.11 |
58622 | .9 | 황송한 국수나무 | 2018.01.03 |
58621 | .3 | 촉촉한 박태기나무 | 2018.09.22 |
58620 | .12 | 싸늘한 미국실새삼 | 2017.06.09 |
58619 | .2 | 세련된 매듭풀 | 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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