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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7.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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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홍초
2019.7.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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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게 어딨겠습니까 용서를 안하면 또 어떻습니까
슬픈 비수수
2019.7.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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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그 사람 하는 일마다 망하기를 매일 바래요
냉철한 개불알풀
2019.7.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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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탓이오...하면서 시간 지나다보니 괜찮아지더라고여.. 괜찮아진 척 스스로를 속인 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힘내시길
행복한 땅빈대
2019.7.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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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혹여나 못났다고 말하는 사람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똑같은 생각 할거에요 님이 못난게 아니라 저따구로 행동한 그 놈이 못난거죠 충분히 미워하고 울고 화내다 보면 새로운 사람이 올거에요 화이팅!!
피곤한 박달나무
2019.7.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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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다 어짜피 맘 떠난 사람 그래 원망해가꼬 뭐할끼고 니 마음만 아프지. 다 잊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라
못생긴 섬초롱꽃
2019.7.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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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간의 사랑이 다그런거예요
'영원'한 것, '불변'의 가치를
'불완전'하고 '유한'하며 '가변'적인 인간에게서 찾으려는 그 자체가 이미 모순적인 것
괴로운 씀바귀
2019.7.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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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슨 범죄 같은 거 저지른 게 아닌 바에야 그냥 인간관계에서 흔히 있는 일 가지고서 지나간 사람 원망하는 건 그냥 미련일 뿐입니다.
착한 꼭두서니
2019.7.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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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연히 소식을 접했는데 처음에는 먹먹했었는데 의미가 없더라구요. 함께 한 시간들이 거짓말 같이 느껴졌엇어요. 근데 생각 해 보면 그 생각 또한 이기적인 것 같아요.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그저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제가 할 수 있는 고작이네요. 저도 아팠어요 마음이. 근데 그런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더 좋은 분을 만나 본인도 행복해졌으면 좋겟습니다. 힘 안날거에요. 하지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청결한 삼잎국화
2019.7.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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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는 눈을 기르자.
겸손한 왕솔나무
2019.7.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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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불문하고 그런 인간들 꼭 있죠
언제한번 말해줘야 좀 뜨끔하던데 잘 힘줘서 얘기해보세요
청렴한 얼레지
2019.7.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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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 처음엔 그랬네요 .. 그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살아서 좋은 직장 갔어요 ㅋㅋ 화이팅 입니다
초조한 해바라기
2019.7.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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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입맛대로 굴렸다는 게 무슨 소리임;
같이 좋아서 사겼으면서;
그리고 헤어지면 남인데, 다른 사람 만나는 게 맞는거죠.
그래서 중요한 시기에는 연애 하는 거 아니라는 말까지 있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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